불교닷컴)불교문화재硏, 대불청과 성보 보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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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사무국 작성일14-08-20 09:53 조회3,910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정안 스님)와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전준호)가 성보 보존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19일 서울 전법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불교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불교문화재연구소장 정안 스님은 “불교문화유산은 우리의 역사‧전통이다. 이번 협약은 연구소와 청년회가 불교문화유산을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대한불교청년회 전준호 회장은 “대불청은 지난해부터 1폐사지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대불청의 브랜드 사업이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고 했다.
대불청은 지난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한문화재 한지킴이’ 사업에 선정돼 폐사지 가꾸기 활동, 음악회 등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쳐왔다. 한문화재 한지킴이 사업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문화재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사업이다.
두 기관은 19일 서울 전법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불교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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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재연구소장 정안 스님은 “불교문화유산은 우리의 역사‧전통이다. 이번 협약은 연구소와 청년회가 불교문화유산을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대한불교청년회 전준호 회장은 “대불청은 지난해부터 1폐사지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대불청의 브랜드 사업이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고 했다.
대불청은 지난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한문화재 한지킴이’ 사업에 선정돼 폐사지 가꾸기 활동, 음악회 등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쳐왔다. 한문화재 한지킴이 사업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문화재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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