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 "종교, 사회문제 참여 당연" 보도자료 > 언론에서 본 대한불청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두가 함께 꿈을 이루어가는 청년 부처님의 세상
알림

언론에서 본 대한불청

법보신문) "종교, 사회문제 참여 당연" 보도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한불교청년회 작성일13-12-13 18:19 조회5,123회 댓글0건

본문

“종교, 사회문제 참여 당연”

도법 스님, 달콤살벌 토크서

2013.12.09 15:24 입력신용훈 전북주재기자 발행호수 : 1224 호 / 발행일 : 2013-12-11

 

13865704004665.jpg

 

스님과 현역 국회의원이 종교간 갈등을 비롯해 세대간 갈등, 정치와 종교, 일자리 해법을 주제로 달콤살벌한 토크를 벌였다.

대불청 전북지구가 11월30일 전북불교회관에서 개최한 ‘달콤살벌한 토크<사진>’에서는 도법 스님과 유성엽 전북지역 국회의원이 참여해 해법 찾기에 나섰다. 도법 스님은 이 자리에서 “종교가 그 시대의 고통과 불행을 말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취지로 종교와 종교인의 본분과 사명을 설명했다. 이에 유성엽 의원은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현 시국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세대간·지역간·종교간 갈등 폭을 좁히는데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3144) 서울특별시 우정국로 67 전법회관 401호 대한불교청년회T. 02)738-1920F. 02)735-2707E-mail. kyba1920@hanmail.net

COPYRIGHT ⓒ 2017 (사)대한불교청년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