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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넷)“MB 정부, 불교계 분열획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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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불교청년회 작성일11-02-09 11:39 조회4,7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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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 불교계 분열획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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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청 청년호법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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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청년회 청년호법단(단장 이만희)는 조계종 호계원장 법등스님의 청와대 사회통합위원 위촉식 참여와 관련, 이명박 정부의 불교계 분열획책 중단을 촉구하고 법등스님에겐 사퇴를 요구했다.

대한불교청년회 청년호법단은 지난 8일 성명을 내고 “종단을 중심으로 모든 불자들이 단합을 보여야 할 때 1월31일 대통령 직속기구인 사회통합위원 위촉식에 조계종 호계원장 소임을 맡고 있는 법등스님이 종단의 방침을 어기고 참가하여 여러 논란과 실망을 안겨다 주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는 진정한 사회통합을 원한다면 불교계 분열 획책 행위를 중단하고, 민족문화 폄하 정책을 바로잡아 민족문화유산을 후대에 물려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법등스님에 대해서는 “종단의 책임 있는 어른으로서, 불자들의 단합과 정진을 위해서는 마땅히 공개적으로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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