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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1시간30분 동안 지하철역을 오가는 노인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따뜻한 차를 대접했다.
한편 정우식 회장은 1일 명예역장을 맡아 시민들의 편의를 도왔다.
[불교신문 2719호/ 5월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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