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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대불청, “진제 대종사는 수행·전법의 표상” -15일 종정 추대 환영 논평…“수행정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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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청 작성일12-01-31 13:57 조회3,7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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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6:13 입력 발행호수 : 1126 호

조계종 새 종정에 진제 스님이 추대된 것과 관련해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정우식)가 논평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불청은 12월15일 환영 논평에서 “향곡 선사로부터 인가 받은 진제 대종사는 청년불자들에게는 간화선풍을 드날린 대선사이자 조계종문의 대종장으로서 선승이지만 전법에도 심혈을 기울여 온 큰 스승으로서 수행과 전법의 표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불청은 이어 “종정 추대 수락 법어에서 ‘어려운 이웃과 고통 받는 중생이 있는 곳에 우리 모두가 아픔을 함께 하며 동체대비의 대승보살도를 실천함으로써 오늘 이 시대 정신사의 향도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종단이 지향해야 할 목표를 제시했다”며 “이는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에 더욱 수행 정진하라는 뜻으로 청년 불자들은 받아 들인다”고 강조했다.


대불청은 “이런 진제 대종사의 추대 수락 법어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 실천으로 한국불교계의 허리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다음은 대불청 논평 전문.

조계종 제13대 종정, 진제 대종사 만장일치 추대를 환영합니다.

-추대 수락 법어의 뜻을 받들어,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 실천에 더욱 수행 정진 할 것-


17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제13대 종정에 진제 대종사의 원로회의 만장일치를 추대를 환영합니다.


향곡 선사로부터 인가 받은 진제 대종사는 청년불자들에게는 간화선풍을 드날린 대선사(大禪師)이자 조계종문(曹溪宗門)의 대종장(大宗匠)으로서 선승이지만 전법에도 심혈을 기울여 온 큰 스승으로서 수행과 전법의 표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종정 추대 수락 법어에서 “어려운 이웃과 고통받는 중생이 있는 곳에 우리 모두가 아픔을 함께하며 동체대비(同體大悲)의 대승보살도(大乘菩薩道)를 실천함으로써 오늘 이 시대 정신사의 향도자 역할을 해야 한다" 고 종단의 최고 어른으로서 종단이 지향해야 할 목표를 제시 하였습니다. 이는 한국불교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조계종단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에 더욱 수행 정진하라는 뜻으로 청년불자들에게는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불교청년회는 만장일치 추대 결정을 한 원로회의 뜻과 진제대종사의 추대 수락 법어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 실천으로 한국불교계의 허리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불기2555(2011)년 12월 15일


대한불교청년회

<P>조계종 새 종정에 진제 스님이 추대된 것과 관련해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정우식)가 논평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P> <P><BR>대불청은 12월15일 환영 논평에서 “향곡 선사로부터 인가 받은 진제 대종사는 청년불자들에게는 간화선풍을 드날린 대선사이자 조계종문의 대종장으로서 선승이지만 전법에도 심혈을 기울여 온 큰 스승으로서 수행과 전법의 표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P> <P><BR>대불청은 이어 “종정 추대 수락 법어에서 ‘어려운 이웃과 고통 받는 중생이 있는 곳에 우리 모두가 아픔을 함께 하며 동체대비의 대승보살도를 실천함으로써 오늘 이 시대 정신사의 향도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종단이 지향해야 할 목표를 제시했다”며 “이는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에 더욱 수행 정진하라는 뜻으로 청년 불자들은 받아 들인다”고 강조했다. </P> <P><BR>대불청은 “이런 진제 대종사의 추대 수락 법어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 실천으로 한국불교계의 허리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BR>권오영 기자 <A href="mailto:oyemc@beopbo.com">oyemc@beopbo.com</A> </P> <P><BR>다음은 대불청 논평 전문.</P> <P> </P> <TABLE style="WIDTH: 99%; HEIGHT: 24px"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5 bgColor=#dedede> <TBODY bgColor=white> <TR> <TD> <P align=left>조계종 제13대 종정, 진제 대종사 만장일치 추대를 환영합니다. <BR> </P> <P align=left> -추대 수락 법어의 뜻을 받들어,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 실천에 더욱 수행 정진 할 것-</P> <P align=left><BR>17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제13대 종정에 진제 대종사의 원로회의 만장일치를 추대를 환영합니다.</P> <P align=left><BR>향곡 선사로부터 인가 받은 진제 대종사는 청년불자들에게는 간화선풍을 드날린 대선사(大禪師)이자 조계종문(曹溪宗門)의 대종장(大宗匠)으로서 선승이지만 전법에도 심혈을 기울여 온 큰 스승으로서 수행과 전법의 표상이 되고 있습니다.</P> <P align=left><BR>특히 종정 추대 수락 법어에서 “어려운 이웃과 고통받는 중생이 있는 곳에 우리 모두가 아픔을 함께하며 동체대비(同體大悲)의 대승보살도(大乘菩薩道)를 실천함으로써 오늘 이 시대 정신사의 향도자 역할을 해야 한다" 고 종단의 최고 어른으로서 종단이 지향해야 할 목표를 제시 하였습니다. 이는 한국불교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조계종단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에 더욱 수행 정진하라는 뜻으로 청년불자들에게는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P> <P><BR>이에 대한불교청년회는 만장일치 추대 결정을 한 원로회의 뜻과 진제대종사의 추대 수락 법어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 실천으로 한국불교계의 허리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P> <P> </P> <P align=center>불기2555(2011)년 12월 15일</P> <P align=center><BR>대한불교청년회<BR></P></TD></TR></TBODY></TABLE>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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