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용해는 나의 해 용띠 불자. 본회 홍보대사 이용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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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청 작성일12-01-31 15:49 조회4,79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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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로 불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 |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는 1988년 용띠 생이다. ‘흑룡 띠의 해’인 2012년, 누구보다도 올해의 상서로운 기운을 듬뿍 받을 준비가 된 인물이다.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2연속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이용대 선수는 알려진 바와 같이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불자이자 대한불교청년회 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불자가 된 이선수는 평소 경전 독송과 찬불가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고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좋은 결과로 불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밝힌 이용대 선수는 런던에서 정재성 선수와 배드민턴 남자복식으로 출전해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비상하는 용처럼 이용대 선수에게 올해도 값진 결실을 얻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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