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닷컴) 승가공동체쇄신위 35명 확대…‘종단공식기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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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불교청년회 작성일12-07-06 11:02 조회4,099회 댓글0건본문
승가공동체쇄신위 35명 확대…‘종단공식기구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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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5일 종무회의에서 ‘승가공동체쇄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령’을 제정하고, 위원회를 종단의 공식기구로 확정했다. 쇄신위원회 위원장 밀운 스님은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확대된 쇄신위원회는 원로회의에서 밀운·명선·월탄 스님, 중앙종무기관에서 현응(교육원장)· 지현(총무부장)·능도(기획실장)·덕문 스님(원로회의 사무처장, 간사), 교구본사에서 원행(금산사)·지운(수덕사)성문(동화사)·수불(범어사)·돈관(은해사) 스님, 중앙종회에서 정문(불국사)·지홍(율원)·법안(교육)·주경(수덕사)·일운(비구니) 스님, 선원에서 무여(축서사 선원장)·지환(조계종 기본선원장)·선법(수좌회)·강설 스님(수좌회), 율원에서 성우(전 파계사 율주)·무관(계단위원) 스님, 교(敎, 강원) 대표로 지안(고시위원장)·무비(의례위원) 스님, 비구니 대표로 명우(전국비구니회장)·경륜(석불사 주지) 스님, 결사추진본부에서 도법(본부장)·원명(사무총장) 스님, 재가대표로 손안식(중앙신도회 상임부회장), 임완숙(전 교사불자연합회장), 불교단체 대표로 만초스님(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 의장), 김동건(법무법인 바른 명예대표), 정웅기(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청년 대표로 정우식(대한불교청년회장) 씨로 구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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