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민란군 희망 전서구 8비(扉)-[폭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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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섭 작성일11-02-21 22:05 조회3,026회 댓글0건본문
국회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됩니다..
할 일 없어 서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국민의 대표, 국민의 대변자라는 의원들에게 시정해달라고 피켓을 드는 것이지요..
이유는 여러가지겠으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대부분이 힘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진짜 지금이 소나 돼지들이 시위를 해야 되는 때가 아닐런지요..
'우리를 생매장 하지 말라' 이런 펼침 막을 들고 말입니다.. 서글픈 현실입니다..
지금 아랍권을 비롯해서 아프리카의 독재자들이 바늘방석에서 전전긍긍입니다..
이미 바늘에 궁둥이가 찔려 내려온 독재자도 있습니다..
무바라크 축출 시위에서 320명의 국민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4.19 혁명과 5.18 민주항쟁에서는 얼마나 죄 없는 국민이 목숨을 잃었던가요..
국민들이 지금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아서 뭐부터 말을 해야 할지 아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엉망인 정치 처음봤다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제역은 나라를 절벽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풀리면 살처분된 가축에서 나오는 피 섞인 침출수와 악취는
우리가 먹는 상수원과 생활용수를 오염시키게 될 것입니다..
그 후에 오는 국민 건강은 누구도 예측을 못합니다..
"매몰지에서 예상되는 침출수 양은 보수적으로 계산하더라도
소에서 2400만 리터,
돼지는 3756만 리터로
합계 6156만 리터의 침출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500mL 생수병 1억2312만 개에 달하고
올림픽 규격 수영경기장 32개를 채우고도 남는 엄청난 양이다."
이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어떻습니까.. 끔찍하다는 말로 설명되는가요..
언제부터인가 폭탄이라는 말을 쓰기 좋아합니다..
그럼 한 번 폭탄시리즈를 열거해 보겠습니다..
구제역 폭탄, 4대강 폭탄, 물가폭탄, 전세란 폭탄, 고소영 폭탄,
원전수출 폭탄, 부정부패 인사비리 폭탄, 실업자 폭탄, 개헌 폭탄,
언론장악 폭탄, 충청과학비지니스 폭탄, 범법자 해외탈출 폭탄 등등..
이쯤 되면 폭탄 왕국이지요..
다소 인식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무엇이 실상이냐는 것입니다..
왜 이 지경이 됐는가. 정치가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지금 정치인들이 머리가 나쁜가. 천만의 말씀. 기막힌 머리들입니다..
그 머리를 잘못 쓰고 못되게 쓰기 때문에 정치가 이 꼴입니다..
이걸 어떻게 바로 잡는가,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알량하게 머리 좋은 사람들이 집에서 조용히 쉴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할 때입니다.. 국민을 이겨 먹는 정치는 없습니다..
30년 독재 이집트의 무바라크도 국민 앞에 손을 들었습니다..
우리도 4.19와 5.18 그리고 6.29의 자랑스러운 훈장을 달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요.. 민주국가인가요!?
문성근이 '국민의 명령 백만 민란'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분열하면 정권을 바꿀 수 없다는 절박감 때문입니다..
때문에 백만 국민이 힘을 모으자는 것입니다.. 벌써 7만2천명이 동참했습니다..
2011년 2월 23일 12시 정오.
국회 앞에서 문성근이 1인 피켓 시위를 벌입니다..
많이 오셔서 구경 좀 하시기 바랍니다..
정치꾼 문성근이 아닙니다..
유쾌한 백만민란 '국민의 명령' 아시나요~~~``
할 일 없어 서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국민의 대표, 국민의 대변자라는 의원들에게 시정해달라고 피켓을 드는 것이지요..
이유는 여러가지겠으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대부분이 힘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진짜 지금이 소나 돼지들이 시위를 해야 되는 때가 아닐런지요..
'우리를 생매장 하지 말라' 이런 펼침 막을 들고 말입니다.. 서글픈 현실입니다..
지금 아랍권을 비롯해서 아프리카의 독재자들이 바늘방석에서 전전긍긍입니다..
이미 바늘에 궁둥이가 찔려 내려온 독재자도 있습니다..
무바라크 축출 시위에서 320명의 국민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4.19 혁명과 5.18 민주항쟁에서는 얼마나 죄 없는 국민이 목숨을 잃었던가요..
국민들이 지금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아서 뭐부터 말을 해야 할지 아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엉망인 정치 처음봤다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제역은 나라를 절벽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풀리면 살처분된 가축에서 나오는 피 섞인 침출수와 악취는
우리가 먹는 상수원과 생활용수를 오염시키게 될 것입니다..
그 후에 오는 국민 건강은 누구도 예측을 못합니다..
"매몰지에서 예상되는 침출수 양은 보수적으로 계산하더라도
소에서 2400만 리터,
돼지는 3756만 리터로
합계 6156만 리터의 침출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500mL 생수병 1억2312만 개에 달하고
올림픽 규격 수영경기장 32개를 채우고도 남는 엄청난 양이다."
이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어떻습니까.. 끔찍하다는 말로 설명되는가요..
언제부터인가 폭탄이라는 말을 쓰기 좋아합니다..
그럼 한 번 폭탄시리즈를 열거해 보겠습니다..
구제역 폭탄, 4대강 폭탄, 물가폭탄, 전세란 폭탄, 고소영 폭탄,
원전수출 폭탄, 부정부패 인사비리 폭탄, 실업자 폭탄, 개헌 폭탄,
언론장악 폭탄, 충청과학비지니스 폭탄, 범법자 해외탈출 폭탄 등등..
이쯤 되면 폭탄 왕국이지요..
다소 인식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무엇이 실상이냐는 것입니다..
왜 이 지경이 됐는가. 정치가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지금 정치인들이 머리가 나쁜가. 천만의 말씀. 기막힌 머리들입니다..
그 머리를 잘못 쓰고 못되게 쓰기 때문에 정치가 이 꼴입니다..
이걸 어떻게 바로 잡는가,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알량하게 머리 좋은 사람들이 집에서 조용히 쉴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할 때입니다.. 국민을 이겨 먹는 정치는 없습니다..
30년 독재 이집트의 무바라크도 국민 앞에 손을 들었습니다..
우리도 4.19와 5.18 그리고 6.29의 자랑스러운 훈장을 달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요.. 민주국가인가요!?
문성근이 '국민의 명령 백만 민란'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분열하면 정권을 바꿀 수 없다는 절박감 때문입니다..
때문에 백만 국민이 힘을 모으자는 것입니다.. 벌써 7만2천명이 동참했습니다..
2011년 2월 23일 12시 정오.
국회 앞에서 문성근이 1인 피켓 시위를 벌입니다..
많이 오셔서 구경 좀 하시기 바랍니다..
정치꾼 문성근이 아닙니다..
유쾌한 백만민란 '국민의 명령'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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