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과 국민의 명령이 함께하는 집단 일인시위

2월23일 수요일 12시 - 3시

국회의사당 앞 

참가방법 

일인시위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참가하고자 하시는 분은 제각각 하고싶은,
주장하고픈 이야기를 판넬, 마스크, 풍선, 의상....등등등
생각할수 있는 모든 것을 활용해서 

당일 국회의사당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구제역문제, 사대강, 무상급식, 홍대비정규직 문제, 등록금, 

야당단일화.......무수히 많을 겁니다. 

문성근 대표는 야오당 단일화를 위한 판넬을 들고 나갈 것입니다. 

모두 하나의 구호도 좋지만 이날만은 일일시위 방식이므로 

다양한 주장과 모습이 더 좋아보입니다. 

지역분들의 경우 모두 참여해달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점 사과드리며 접주분들이나 열성회원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좌판깔러 가는 겁니다. 

유쾌한 민란이 될 겁니다.

그날 눈웃음지으며 만납시다. 

[참조사항]

국회앞에서는 집회가 금지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일인시위의 형식을 빈 것입니다. 

각자가 일인시위자가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2012년 이후는 이것도 바꿉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