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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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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숙 작성일11-03-19 09:18 조회3,3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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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월초에 경남에 있는 주소지에서 검찰청이라고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나무벤 벌금 200만원 안내서 수배령 내린지 몇 달 되었다고. 그리하여 어찌된 일이냐고 하니까 10일전에 주소지라고 연락이 왔단다. 작년 8월경에 나와서 9월까지 내야하는데 현재로서는 이의제기를 할 수도 없고 벌금을 내야한다고 한다. 검문당하면 바로 교도소로 간다고 한다. 그리하여 벌금 고지서를 받은 적이 없고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니까 우체국 집배원하고 대질심문시킬거라고 한다. 그리하여 주소지에 알아보니까 벌금고지서를 받은적이 없고 공주 검찰청에 문의하니 고지서를 두 번 보냈단다. 받은 적이 없다니까 어쨌거나 고지서를 두 번 보냈으니까 빨리 벌금 200만원을 내란다. 주소지를 이곳으로 옮긴 적이 없는데 검찰청에서는 이곳 심우정사에서 주소를 며칠전에 경남으로 옮겨가서 그곳으로 연락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공주법원에 전화해보니 소재지불명으로 두 번이나 반송되어서 현재 법원에 벌금고지서가 있다고 한다. 이곳 심우정사는 알만한 사람은 거의 다 알고 계룡산 심우정사 마당가에 있는 나무를 베었다고 조사하여 갔는데 동학사 종무소나 우체국이나 사찰입구에 있는 동학사 파출소에 물어봐도 다 안다. 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검문당하면 바로 교도소로 구속되어서 40일은 살아야한다고 한다. 경찰서 검찰청에서 이런식으로 전화가 주기적으로 와서 공주법원에 전화로 문의하니까 그런 전화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이곳 법원에 와서 고지서를 찾아다 벌금을 내던지 정식재판을 신청하던지 하라고 한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상식에 어긋나는 법을 어기는 일을 행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공인인 종교인한테 수시로 협박전화를 하는 사람들인데 검찰청에 법원에 가면 어떻게 나올지 누가 알겠는가
재판을 할 돈도 시간도 없고 법원에 가서 정식재판을 하려면 경호원을 대동하여야 할텐데 그러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곳에 와서 절이 다 무너지게 생겼고 비상사태인데 쌀 가져오는 사람까지 길을 막고 못오게 하여 거의 굶다시피 하면서 무너져가는 사찰을 보수하느라고 기운이 없어서 마당에서 넘어져 오른쪽 팔과 옆구리에 화상을 입어서 생명까지 위험하였고 돈이 없어서 치료를 제대로 못하여 몇 년을 고생하였고 화상입은 흉터 때문에 볼수가 없다. 마을의 부부간 폭력, 부모자식간의 폭력, 교사와 학생간의 폭력도 사회법으로 다스리고 있다. 그런데 사회적으로 공인인 종교인들에 대한 폭력은 왜 방치하는가? 현재의 심우정사 입구에 있는 안내판도 두 번 설치한 것이다. 쌀과 부식등 식량을 가끔씩 날라다 주던 분들이 길을 헤매서 은선폭포까지 갔다가 되돌아오고 하는 일이 허다하여 2년전에 현재의 위치에 안내판을 세웠는데 누구의 짓인지 안내판이 없어져서 다시 세운 것이다. 이곳에서 은선폭포까지는 왕복 3시간 거리이다. 계룡산 심우정사는 동학사에 부속된 암자로 1700년도에 귀명암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 현재의 법당건물은 동학사에서 공부하는 스님들이 60년도에 지은 건물이다. 그런데 그 후로 사찰땅이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고 본인은 7년전부터 이곳에 와서 정진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그 당시 지붕은 흙이 한길이나 쌓였고 법당옆의 계곡은 무너진지 10년이 넘었고 비만오면 흙이 자꾸 흘러내려 산사태가 나게 생겼는데 보수를 안하여 법당으로 물이 닥치게 생겼고 축대는 무너져 내리고 쓰레기는 산더미 같이 쌓였고 하수구는 다 막혀서 비만오면 물이 법당건물로 흘러들어오고 전기선위로 큰 나무가 몇 그루 넘어져서 비바람에 산불의 위험까지 있고 전화선은 짐승이 갉아 먹어 물이 들어가 끊어진지 오래이고 물이 내려오는 호스도 엉망이 되어있고 법당건물 주변의 나무밑에는 술병깨진 것이 수북이 던져져 있었다. 그리하여 쓰레기를 한달 가까이 주워모아놓고 공원관리사무소 직원한테 치워달라고 하니까 생활쓰레기라고 안치워준다. 등산객이 버린 술병깨진 쓰레기가 생활쓰레기라고 안된다하여 절마당에 쌓아놓은것이니까 참배객들이 모두 지게로 져내리고 하였다. 이곳은 해발 600고지로 등산화 신고 한시간 이상 산꼭대기로 올라와야 하는 곳이다. 그리고 법당 건물옆의 계곡이 무너져 밭과 변소가 떠내려가고 법당으로 물이 닥치게 생기고 산사태가 나게 생겨서 보수해달라고 여러차례 이야기를 하니까 환경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아서 보수해야한다고 헬기를 동원해야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도청, 시청 방재담당 직원이 오니까 이곳은 국립공원이니까 관리공단에서 보수한다고 되돌려 보내놓고도 전혀 보수를 안해주고 절은 10년이 넘도록 보수를 안하고 심우정사 주변을 입산금지구역을 만들어 놓아 신도들 출입도 완전히 통제되어 나무가 너무 커서 위험하고 여름에 장마철에 태풍 불 때 천둥번개도 치고, 이곳은 고지대라 여름에 비만오면 천둥번개가 친다 그리하여 전기, 전화가 모두 불통이다. 그리하여 비바람에 나뭇가지도 부러져 마당으로 떨어지고 하여 사람도 위험하고 나무가 넘어질 경우 건물붕괴위험도 있고하여 이곳에 오는 사람들마다 나무가 너무 커서 위험하여 가지를 치고 정비를 하여야 한다고 하여 공원직원들 올때마다 나뭇가지를 제거해달라고 몇 달을 얘기하니까 관리사무소에는 나무 자를 사람이 없으니까 이곳에 오는 사람들하고 위험한 나무를 제거하라고 하여 등산오는 분들한테 그 이야기를 하니까 모두 등산장비를 가지고와서 위험한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산사태가 나서 위험한 곳의 옆의 나무도 제거하고 하였는데 공원직원들이 둘씩, 셋씩 와서 나무를 왜 베었느냐고 몇 달을 며칠에 한번씩 뭐라고 할때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설명을 하였다. 한사무소에 근무하는 사람들인데 산내암자에 관련된 일을 직원들마다 일일이 따로따로와서 같은 일을 가지고 같은 질문을 똑같이 하고 그 사람들 상대로 같은 대답을 계속하는 일이 거의 일년가까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작년봄 부처님 오신날 한달전에 법회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공주경찰서 담당형사라고 전화가 왔다. 나무를 베었다고 신고를 하였으니 조사를 받으러 오란다.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작년 12월 15일에 공원관리소장이 신고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왜 이제 전화를 하느냐고 하니까 바빠서 그랬다고 한다. 동학사 주지스님소관이니까 주지스님한테 여쭤보라니까 왜 이설이 많으냐 빨리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한다. 그리하여 나를 꼭 조사하려면 지금 바쁘니까 연기를 해달라니까 빨리와서 조사를 안받으면 잡으러 가느니 수배령 내리느니 한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이 경찰청에 민원을 제기하니까 혼자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조사를 하는데 이야기하는대로 안쓰고 일방적으로 조서를 작성하고 나를 일방적으로 범인을 만들어 놓아서 잘못되었다고 하니까 할말있으면 종이를 주고 쓰란다. 그리하여 나는 이곳에 주소도 없는 사람이고 주지임명장도 없고 이곳에 땅한평도 없고 단지 이곳에 살아도 될 자격조건이 되어서 공부한다고 있는것이라고 이런일을 사찰의 재산관리권이 있는 큰 절 주지스님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하니까 내가 이곳에 사니까 내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언성을 높인다. 이곳은 큰절에 딸린 산내암자로 전화번호 하나 바꾸려고해도 큰절 명의로 되어있어 동학사 큰절 주지스님의 허락이 있어야한다. 그리하여 할말있으면 종이를 주면서 쓰라고하여 자필이 최고라고 사실대로 쓰다보니까 종이가 모자라서 종이를 더 달라니까 종이가 없다고 그만 쓰란다. 그리고 지장을 찍으라고 하여 내가 쓴곳에만 찍으니까 형사가 내가 범인이라고 쓴곳에도 반강제적으로 찍으라고 하여 검찰에서 보면 내용도 상반되고 글씨체도 틀리고 하니 문의라도 하겠지 생각하였다. 그리고 형사들은 지장을 찍자마자 춥다고하면서 얼른 내려가 버렸다. 그리고 며칠뒤에 비가오는데 공원직원 몇 명이 우산을 쓰고와서 경찰에 신고하여 미안하여 사과라도 하려고 올라왔나보다 생각하였는데 턱을괴고 앉아서 얼굴을 쳐다보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이곳이 귀명암이고 심우정사냐고 하면서 불법을 저질렀다고 하면서 나무를 벤 것이 언덕에 걸쳐있어 물, 전기선이 위험하고 언덕밑에 화장실이 있고하여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고 잘라놓은 것을 가지고 왜 잘랐느냐고 어디에 쓰려고 자른것이냐고 따지더니 내려갔는데 그날밤 8시경에 또 담당형사라고 전화가 와서 나무를 쓰려고 벤 것이 아니냐 왜 잘라놓았느냐 3년전에 나무를 베라고하고 그 뒤에도 또 베라고 하였느냐고 한다. 나무가 넘어지면 전기선과 식수를 연결하는 선이 위험하고 밑에 있는 화장실도 위험하고 산이 한쪽이 완전히 무너지게 생겼는데 이곳은 바위돌산이라 나무가 크면 비바람에 넘어져서 산이 무너지는 일이 허다하여 인명피해의 우려도 있다. 심우정사는 절 뒤의 산위에서 돌이 떨어져서 함석지붕이 거의다 깨져서 법당 천장으로 비가 새서 현재는 지붕에 천막을 덮었고 방문앞에는 비닐을 쳤다. 그런데 이런상황을 모두보고 사진까지 찍어가고서도 왜 큰나무를 베었느냐고 한다. 나무가 커서 위험하니까 자른것이지 작은나무를 왜 자르나 그동안 관리를 계속해 왔으면 이렇게 커서 위험하도록 놔두지 않았을텐데 10년이 넘도록 일체관리를 하지 않으니까 위험한 상태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담당공원직원이 나무를 베라고 해놓고 나무를 베려고 엔진톱을 가져오는 것을 사찰입구에서 몇 번씩 빼앗아 가고 공원에 신고도 안하고 나무를 베었다고 억지를 쓰고 형사는 왜 동학사 주지스님 허락도 없이 나무를 베었느냐고 하는데 큰절 주지스님은 나무를 베라고할 권한이 있는가 또 그리하면 큰절 주지스님이 보수 등 모든 책임을 져야할것이 아닌가 큰절 주지스님등 삼직스님들은 이곳에 내가 사는 7년동안 한번도 올라와 본적이 없다.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아파서 못올라온다고 한다.
국립공원이 먼저인가, 사찰이 먼저인가, 국가기관에서 절을 부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사찰땅을 수행처를 국립공원을 만들어놓고 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이 절이 산꼭대기에 있으니까 관리하기 불편하다고 절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하는 소리를 등산객들한테 여러차례 들었다. 절땅을 임대료 한푼 안내고 차지하고서 절이 있어서 불편하다고 신도들 때문에 불편하다고 절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한단다. 국립공원 지정을 해제하고 공원관리소가 나가면 되지 않겠는가, 공산국가도 아니고 공원직원들이 부처님 오신날에도 신도들 길을 막고, 산문을 일년내내 폐쇄하는 문경봉암사도 부처님 오신날에는 모든 참배객을 산문을 활짝 열어놓고 맞아들인다.
김장철에 무, 배추 실어오는 차도 안들여 보내주어서 주차장에서 이곳 산꼭대기까지 환갑다된 노인분들이 몇 시간을 들고오게 만들고 부처님 오신날 새벽에 떡실어오는 차도 누가 그러는지 안들여 보내주고 쌀가져오는 사람도 못오게 하고 가물었을 때 식수 가져다 주는 사람들까지 입산금지구역이라고 공원직원들이 길을 막고 초겨울에 물 저장탱크 양수기 공사하는 사람들이 타고 온 차를 공원직원들이 차를 빼라고 하여 이곳에 물공사를 한다고 하니까 그래도 빨리와서 차를 치우라고 자꾸 전화를 하여 물공사를 하다말아서 겨울에 물이 얼어터지게 하여 물 때문에 고생을 하게하고 이곳에서 큰절입구 차를 세워놓는 곳까지는 산길을 빨리가도 왕복 시간반이 넘게 걸린다. 그러니 쉬는날 시간을 내서 돈도 안받고 일부러 자재를 가지고와서 수리를 해주는데 내려갔다가 힘들어서 공사하러 또 산길을 한시간이나 어떻게 올라오겠는가. 건물옆의 계곡이 무너져서 밭과 변소가 떠내려갔는데 보수는 안해주고 철조망을 쳐놓고 입산금지구역을 만들어 놓고 절에오는 사람들은 입산금지구역이라고 못오게 하고 부처님 오신날에 절에 오는 사람들도 산불방지한다고 낙엽이 많아서 안된다고 못오게 하고 심우정사에 오는 사람은 벌금 50만원이라고 현수막을 써붙여놓고 공원직원의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얼마전에부터는 심우정사 안내판 가까운 곳에 심우정사 주변을 20년간 도룡뇽 보호구역이라고 이곳 주변에 오면 과태료가 10만원이라고 게시판을 설치하여 놓았다. 이렇게 하려면 심우정사를 모두 보수하여 주고 양식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하여 주고 수행에 일체 불편함이 없게 해주어야한다. 비는맞지 말아야하고 밥은 먹고 살아야할 것 아닌가. 절이 무너지게 생겼고 물도 안나오고 쓰레기 더미이고 양식까지 지게로 져다 먹어야 하니까 살 사람이 없어서 절이 비어있으니까 이곳에서 살면서 공부하라고 붙잡아 놓고 법당 천정에 비가새서 방바닥에 물이 떨어지고 마당가의 축대가 무너지고 하여 무너진 곳을 보수를 하라고 하니까 살면 얼마나 살거냐고 살지말고 가라고 한다. 헬기를 동원하여 절을 부숴버릴거라고 한다. 이곳 심우정사는 조선말기 불조법맥 75조인 경허스님과 만공스님께서 공부하신 토굴터라고 한다. 그리고 1700년도에는 귀명암이라고 기록이 있다고 한다. 그 뒤로 여러 큰스님들께서 공부를 하신 장소이고 얼마전에도 목초스님이 20년가까이 주석을 하시다가 이곳에서 14년전에 열반을 하셨는데 목초스님을 중국의 등소평이 존경을 하여 중국하고 우리나라하고 수교를 하는데 큰 역할을 하셨고 등소평 생전에는 한국에 도인스님이 계신다고 우리나라에 일체 외교적 간섭을 안했다고 한다. 현재는 동북공정한다고 난리아닌가, 목초스님도 나무전과 17범이라고 얘기를 들었다. 목초스님은 현재의 부도자리에 조그만 집이 있어서 그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원측에서 불법이라고 철거하라고하여 허가를 내서 스님들 공부하는 선방을 지으려고 하다가 불사를 못하게 방해하여 자재만 가져다 놓고 터만 닦아놓고 그냥 열반을 하셨다. 아직도 자재값이 외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공원관리소측에서 몇 년전에 건설업자하고 건축자재를 가지러와서 외상값 안갚았다고 손대지 말라고 하여 그냥 두었다. 국가에 큰 공로가 있는 역사적인 인물인 수행자를 이렇게 목숨을 마치게 하는 법이 어디 있는가. 목초스님 부도자리에 있던 건물은 공원관리소측에서 원상복구하여 주어야 한다.
부처님법이 3천년동안 그냥 내려오는 것이 아니다. 계룡산은 13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수많은 조사스님들, 큰스님들의 원력으로 이루어진 부처님의 도량이다. 절을 잘 보수하고 불사를 하여 훌륭한 스님들이 수행정진하고 만중생의 귀의처가 되게 해야한다. 빨갱이 나라도 아닌데 신도들이 원래있던 길로 사찰을 찾아 오는데 공원직원들한테 들켜서 벌금을 낼까봐 겁을내고 절마당에서 공원직원 비슷한 복장만 봐도 두려워 겁을내고 이러한 법이 어디에 있는가 10년전까지만 해도 계룡산에 왔던 사람들은 심우정사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한 절을 철조망을 쳐놓고 입산금지구역을 만들어 놓고 전혀 보수를 안하여 다 무너지게 만들어 놓고 스님들도 살기 힘들게 만들어 놓고 개인절도 아닌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사찰을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관리하기 불편하다고 사찰을 철거한다고 말을 함부로 하고 수행하는 스님을 경찰에 함부로 신고를 하여 본인한테 전화연락도 없이 공적인 사찰에 사는 스님한테 일방적으로 벌금을 물리게 해놓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 수배령을 내리고 인터넷에 공개수배되게 해놓고 몇 달만에 검찰 경찰에서 검문당하면 바로 교도소로 수감된다고 빨리 벌금을 내라고 잡으러 간다고 협박전화를 한다.
이 무슨 빨갱이 나라인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왜 사찰을 신도들을 관리하는가? 스님사는 것을 가지고 공원직원들이 언제까지 이곳에 살거냐고 아예살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심우정사는 누구 개인의 절이 아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사찰은 누구 개인 마음대로 사고 팔수도 없고 부수고 할수도 없다. 큰절 주지 마음대로 공원관리소장 마음대로 부수고 철거하는 절이 아니다. 이 사찰은 공원관리소측에서 보상차원에서 보수해주어야한다. 신도들의 왕래가 자유로왔으면 절이 무너지도록 놔두었겠는가.
부처님법이 좋아서 합천 해인사에서 성철큰스님 인연으로 입산출가하여 수행생활한지 30년이 다 되어 간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큰스님들이 수행하신 절이 다 쓰러져가는 것이 안타까워서 수리하고 보수하면서 기거한지 7년째다. 사실 본인이 한달만 늦게 이 절에 왔어도 법당으로 물이 닥쳐서 절 건물과 축대가 모두 무너질뻔하였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佛法(불법)이 民法(민법)이다. 부처님전에 잘되게 해달라고 복을 빌고 명을 빌고 한 피묻은 돈을 함부로 부처님법에 어긋나게 쓰는 사람들은 삼보정재를 도둑질 하는 사람들은 호법신장님이 그냥 놔두지 않을 것이다 삼보三寶(佛.法.僧)의 재물을 훔치면 눈멀고 귀먹는 고통의 과보를 받고 잘 보호하면 높은 법안(法眼)의 과보를 받는다. 사찰의 재물을 도둑질하면 八萬四千의 부모를 죽인 죄업보다 더한 과보를 받는다.
施主시주가 본래 한터럭 한톨의 양식을 공양한 것은 十方의 僧寶승보(불법을 실천수행하는 스님네)께 공양한 것이니 종을 한번 울리매 멀고 가까운 곳에 있는 중생이 다같이 듣는것과 같이 성인과 범부가 함께 받아서 도업道業을 이루게 된다. 시주를 그윽하게 도와서 도道와 복福을 얻게 함이 한량없고 선善을 불러 일으킴이 이렇게 많은 것인데 그 재물을 훔치면 어찌 죄없이 적겠는가.
한반도의 국난타개와 세계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세계의 모든 국민이 바른 선수행禪修行으로 정안正眼을 갖추어야 된다. 이시대의 아픔을 극복하고 동시대 동업중생의 인과를 면하기 위해서는 국민개개인이 반성과 발심정진發心正進으로 지구촌 전법傳法의 청정국토 대작불사大作佛事에 크게 노력해야 될것입니다. 사찰이 있으니까 이 산이 온전히 보전이 되는 것이다.
국유지나 개인땅이었으면 벌써 개발이 되었을 것이다.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 전법도생傳法度生이 스님들의 본분本分인 것으로 안다. 사찰을 임대하여 살려고 스님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안다. 입장료 받아서 쓰려고 스님된 사람도 없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호국불교이다. 국가의 안위가 한 스님에게 달려 있었던 적이 있었다. 국가와 민족의 안위와 만중생의 행복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는 스님들이다. 이러한 사찰을 국립공원을 만들어 놓아 온갖사람들의 유흥장으로 환락가로 만들어 놓고 공원직원들은 스님들의 수행에 협조하는 훌륭한 분들도 많지만 너무 지나치게 사사건건 시비하고 간섭하고 물고 늘어지고 하여 방문목적, 온시간, 날짜, 전화번호, 이름을 적어놓고 가라고 하니까 그 이후로 일체 아무도 안온다.
공원직원들은 불사에 협조는 못해도 사찰 종교활동에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한다.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민주국가에서 국가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원에서 국가의 법을 집행하는 기관에서 종교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찰을 없앤다고 하는가. 도둑질 하는데 협조를 안한다고 이곳에 오는 사람들한테 온갖 모함을 해대고, 이러한 깡패소굴이고 도둑놈들의 온상인 국립공원 구역을 사찰땅에서 제외시켜야 한다.
옛날 백제, 신라시대부터 내려온 사찰이고 여러 큰스님들께서 공부하신 성지聖地인 수행처를 공원이 무엇인가 이름부터 잘못되어 있다. 이름을 바꾸어 사찰땅을 역사문화보존구역으로 지정하고 심우정사는 보상차원에서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 복구하여주고 나무베었다고 신고한 것과 그 외 모든 법률적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여 주고 하여야 한다. 현행범도 아니고 도주의 우려도 없는 사람을 사회적으로 공인인 종교인을 잡아가느니 수배령을 내리느니 협박을 해대고 스님들이 경찰서에 조사받으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인가? 만중생의 행복을 위하여 잠잘시간도 없이 수행하고 포교하고 사찰보수하고 법회참석하느라고 눈코뜰새도 없이 바쁘다. 팔만대장경을 다 보려면 얼마나 바쁘겠는가.
국립공원직원들이 식량가져다 주는 사람까지 길을 막아 영양실조가 걸려 기운이 없어 넘어져서 오른팔쪽에 옆구리에 화상까지 입어서 몇년동안 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였다. 나무 벨 때는 오른팔을 못써서 왼손으로 밥을 먹을때이다. 그리하여 흉터있는 화상입은 오른팔을 담당형사한테 보여주었는데도 굳이 내가 인부를 동원하여 나무를 베었다고 조서를 꾸미는 형사는 국민에 봉사하는 모든 경찰의 욕을 먹이므로 경찰자격을 영원히 박탈하여야 한다. 억지로 혐의를 꾸며 범죄를 만들어 인터넷에까지 수배가되게 하느라고 참으로 고생을 많이 한 사람들이다. 모든 이들의 원력과 마음이 담기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사찰을 부수려고 없애려고 상식에 없는 일을 한 사람들은 국가기관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모두 욕을 먹게 하므로 국가기관에서 다시는 근무를 할 수 없게 해야 할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여 우리나라를 선진일류국가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스님한테 얼마나 살려고 그러느냐 살지말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일요일날 절에 일해 주러 오는 사람까지 길을 막고 장비를 빼앗아가고 경찰서에 위험한 곳의 나무를 베었다고 신고를 하고 하는 행위는 절을 부수려고 스님을 못살게 하려고 하는 행위가 아닌가.
현재는 물건 실은 차는 잘들여 보내주는데 경찰에서 수시로 전화가 와서 수배되었다고 벌금200만원을 안내면 잡아간다고 난리다. 스님들은 어느사찰에 얼마를 살던지 사는동안은 어느 스님이 와서 살더라도 불편이 없게 수리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것이 스님들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의무이다. 그리하니까 어느 사찰에 가던지 내집처럼 불편없이 기거하며 수행정진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립공원에서 나무를 함부로 베어내면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가. 이곳은 국립공원이기전에 사찰경내이고 나무 때문에 인명피해의 우려가 있고 태풍불때 장마철에 천둥번개치고 위험하고 걱정이 되니까 공원직원이 베라고 하였다고 하니까 그 많은 사람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나무를 베어내고 가지치기를 하느라고 얼마나 고생을 하였는지 모른다. 공원관리소에서는 본인들이 하여야 할일을 해준 사람들한테 고맙다고는 안하고 경찰서에 몇 번씩 신고를 하고 벌금을 물린다고 하고 또 담당형사는 나무벤사람 명단을 왜 안적어 놓았냐고 하고 빨리와서 조사받으라고 전화로 협박을하고 잡으러 가느니 수배령내리느니하고 이런 사람들을 지도감독하는 상관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계획되고 작정된일이 아니면 이렇게 억지로 짜 맞추어서 본인도 모르게 인터넷에까지 공개수배되게 할수 있는가. 절을 부순다는 이야기를 수시로 한다고 소문이 파다하다.
이곳에 살던 스님들이 물이 안나와서 살 수 없어 스님들이 여러분 바뀌었다. 그런데 현재의 스님이 오셔서 상수원을 약간 수리를 하니까 물이 잘 나와서 거의 물걱정없이 살수 있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사찰이 무너지게 생기고 이곳에 사는 스님이 너무 고생을 한다고 스님들도 살기 힘들게 생겨 절이 자꾸 비어있고 하니까 모두 순수한 마음으로 본인들 경비를 들여 가면서 도시락을 준비해가지고 와서 쉬는날 절을 보수해주고 양식을 날라다 주고 지게질을 해주고 위험한 나무를 제거해주고 축대를 보수해주고 한 사람들은 범인취급을 하는자들을 영원히 국가기관에서 일을 못하게 하여야 할것이다.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근무하는 모든 공무원들의 노고를 헛되이 하는 자들이다.
공원관리소에서 나무를 베라고 하여 베었으니까 이곳에서 나무자르고 일을 한 사람들 임금을 위험수당까지 계산하여 모두 지불해 주어야한다. 법당건물과 축대가 위험하여 나무에 밧줄을 매어 몇십명씩 달려들어 안전한 곳으로 잡아 당기면서 나무를 자르고 나뭇가지를 치우느라고 하여 아마 동원된 인원만 몇백명은 될것이다.
담당형사들은 협박을 한적이 없다고 할것이지만 억지로 꿰 맞추어서 본인도 모르게 벌금을 200만원씩 나오게 하여 벌금고지서도 안보내고 인터넷 공개수배되게 하고 검찰, 경찰에서 벌금 안내면 교도소에 수감된다고 협박전화하는것이 명백한 증거아닌가.
관리공원직원들도 절을 부순다고 한적이 없다고 할것이지만 사람들 길을 막고 한적이 없다고 할것이지만 스님을 못살게 살지 말라고 한적이 없다고 할것이지만 경찰서에 위험한 곳의 나무를 베었다고 몇 번씩 신고를 하고 심우정사 주변을 다 무너지게 놔두고 한 상황을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보고 현지를 직접방문하여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위와 같은 내용을 전화로 민원신청을 하니까 대전검찰청, 공주검찰청에 국립공원관리공단 민원실에 신청하라고 한다.
그리하여 위와같은 내용을 국민권위위원회에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민원신청을 하였는데 민원신문고에서는 비공개로 하여놓고 환경부로 이첩시켜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회신이 왔는데 국립공원내 자연자원의 보전을 위하여 부득이한 조치이었다는 내용이었다. 그 후에 바로 반포파출소에서 형사3명이 심우정사에 수갑과 체포영장을 가지고 와서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을것이 있다고 막무가내로 나와 절대갈수없다고 벌금고지서를 가져와야 벌금을 내던지 이의신청을 하던지 할것아니냐 하니까 체포영장이 벌금고지서나 마찬가지라고 체포하여 간다고 그리고 총무원에 이런 스님이 산다고 전화하여 알린다고 한단다. 그리고 사찰벽에 이곳은 수행도량인 성지이니 이곳에서 술담배하지 말라고 써붙여 놓은 것을 누가 써붙여놓았느냐 이것부터 떼라고 하고 그리하여 앞으로 다시 안볼 것도 아닌데 이러지 말라고 하니까 검찰청 가상계좌번호를 적어 주면서 이곳에 빠른시일내에 벌금을 입금하라고 안그러면 다음주에 또 다시 수갑들고 체포하러 온다고 하면서 갔다. 민원신청을 하여 한달여동안 기다린 결과가 체포영장인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 민원신청을 하는 바입니다.
우리나라에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사람들이 종교에 귀의하는 까닭은 고통에서 벗어나 즐거움 편안함을 누리려는데 있습니다. 종교란 세상도리를 바르게 깨닫도록 길을 일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가 지금 이세상이 아닌 다른곳에 그런 복락이 있다고 한다면, 이세상은 무엇이 되고 자신의 지금은 어떻게 됩니까. 부처님께서는 떳떳하고 지혜롭게 살면서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지도하라 하셨습니다. 수행자는 이세상의 공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숨을 쉬어야 살 수 있듯이 이 세상에는 수행자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것입니다.
온 국민이 수행자를 존경해야 사회의 윤리질서가 서고 국민의 교육이 되어서 살맛나는 세상이 되고 수행자는 수행을 열심히하여 만중생의 귀의처가 되고, 이세상의 희망이 될것입니다. 학생이 선생님을 존경해야 학교교육이 되고 자식이 부모를 존경해야 가정교육이 되는것과 똑같습니다. 수행처를 관광지로 만들면 국민정신이 타락한다고 했다.
오늘날 사찰을 둘러싼 깊고 푸른 숲은 천년넘게 가꾸어온 스님들의 자취 그 자체이다. 세계인류문화유산인 민족의 혼과 인류구제의 원력으로 깊은 사랑과 지혜로 만들어진 인류의 스승이신 부처님이 모셔진 성전이며 사회구제의 원력으로 무수한 세월동안 우리 조상들의 노력에 의해 유지되어온 준엄한 교육기관이다. 부처님 말씀 “그 나라 사람들이 수행자를 공경하고 계행이 청정한 자를 존경하여 보호하고 공경하기를 소홀히 않는다면 그 나라는 언제나 안온하여 누구의 침략도 받지 않을 것이다.”
“부처님의 죽림정사 낙성식 축원 법문”
“절은 차고 더움을 막아주며 쇠파리, 모기, 전갈 등 벌레의 위험에서 보호해 준다. 뱀과 사나운 짐승들의 위험도 막아준다. 또 절은 심한 폭풍우와 비바람 그리고 뜨거운 햇빛도 막아준다. 절은 거룩한 상가 대중 스님들이 머물며 수행을 키우도록 해준다. 절은 지어 보시함이 가장 큰 공덕이라고 나 여래가 설하노라. 그래서 스스로 큰 이익된 결과를 원하는 지혜있는 자라면 지혜있는 이들이 기꺼워 하는 절을 지어야 하느니라.
그 절에서 아는것(수행), 보는것(경전), 법을 설해주는 스님들에게 깨끗한 마음으로 네가지 물건(절, 공양, 가사, 약)으로 도움을 주어 보시해야 한다. 그 절에 사는 스님들은 자기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에게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는 좋은 법을 설해주어야 한다. 절 시주자와 그 외의 사람들은 자기 스승에게서 고통에서 벗어 날수 있는 좋은 진리를 듣고 깨달아 모든 번뇌가 없는 조용한 곳에 금생 현재에 직접 이를 수 있게 해야한다. 절을 지어 보시한 결과로 현세에서 틀림없이 얻을 수 있는 가장 높은 행복을 가르쳐 주는 모습은 “아! 얼마나 힘나는 일인가!”

 동학사 주위에 있는 나무는 가지를 치고 방화선 구축한다고 수십 그루를 베어졌고, 남매탑 옆의 몇 백년된 느티나무도 관리사무소에서 제거하였다. 사찰을 오래 관리를 안하여 나무가 커서 건물과 인명피해의 우려가 있어서 관리공단 직원이 베라고 하여 제거한 것은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무단벌채하였다고 신고하고, 또 도룡뇽 보호구역이라 위반 시 벌금 50만원이라고 하였다가 관리소장이 바뀌자 벌금 10만원이라고 변경하여 붙여 놓았다. 이러한 논리는 무엇인가. 무슨 법 집행이 이렇게 불공평한가? 스님들끼리 관련된 일이라고 스님들끼리 해결하라고 하면서 이런일에 왜 공무원들이 개입하여 편파적으로 일을 처리하는가?

 위와 같은 내용을 감사원에 다시 민원 신청을 하였는데 이미 법이 집행된 것은 어쩔 수 없다는 회신이었다. 그리하여 다시 민원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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