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and Culture)’ 2012. 여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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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희 작성일12-06-04 11:27 조회2,958회 댓글0건본문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에서 국제포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불교의 세계화와 불교사상을
통해 사회병리현상을 심리 치유적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발행하는 영문 잡지
계간 ‘Buddhism and Culture)’ 2012. 여름호(통권 14호)를 발간하였습니다.
표지(서산 마애삼존불상_국보 제94호)
본 재단에서 국제포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불교의 세계화를 위해 국경을 넘어 대상 독자층을 더욱
넓은 국제무대로 확대하기 위해 분기별로 발행하고 있는 영문 잡지 ‘Buddhism and Culture’ 2012.
여름호(통권 14호)가 나왔습니다. 불교상담심리 전문 잡지로 발간하는 ‘Buddhism and Culture’ 여름호
에서는 불교사상과 문화의 가르침은 물론이고 사회병리 현상을 심리치유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의 다양한 글을 선보입니다.
불교와 심리치료(Buddhism and Psychotherapy), 불교생태, 수행, 그리고 마음(Buddhist Ecology,
Practice and Mind), 한국 불교, 수행(Korean Buddhism and Practice)의 3개 섹션으로 구분하여
국내외 저명 학자 및 전문가의 글과 한국 불교문화의 정수를 소개하였습니다.
분기별로 발간하는 계간 ‘Buddhism and Culture’는 해외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 지역도서관, 불교 관
련 학자를 비롯하여 해외 사찰, 불교 수행센터 등에 배포하고, 국내 배포의 경우, 불교영어도서관, 템
플 스테이 사찰, 주한 대사관/문화원 및 국내 거주 외국기관 근무자 등과 한글판 구독회원 중 받아보
기를 원하는 분에 한해 우송합니다.
영문 ‘Buddhism and Culture’에 실린 내용은 영문 웹진페이지를 통해서도 서비스합니다.
(www.buddhistculture.co.kr/eng)
*** 문의 : 02-719-2606
차례 contents
Buddhism and Culture
Summer 2012 No. 5 (Serial Number 14)
2012 여름호, 제5호(통권 제14호)
Buddhism and Psychotherapy
불교와 심리치료
Lecture Series on Buddhist Psychotherapy 3|The Six Paramitas__Ven. Seogwang
불교교리를 바탕으로 한 불교심리치료 해설, 육바라밀__서광 스님
Movement Awareness Workshop with Professor G. Hoffman Soto
Transforming Life with Meditation in Movement__Im Yong-ja
미국 타말파연구소 호프만 소토 교수 초청 워크숍 참관기
움직이는 집중명상이 우리 삶을 변화시킨다__임용자
How Meditation Affects Stress and Brain Function__Jo Ok-gyong
명상이 스트레스와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 __조옥경
Buddhist Ecology, Practice and Mind
불교와 생태, 그리고 마음
Ecological Environment of Korean Temples
The Forest of Buryeoung-sa Temple Brings Peace to the Mind__Chun Young-woo
한국 절집의 불교적 생태 환경|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불영사의 숲__전영우
Green Earth and Buddhism|What Is Buddhist Ecopsychology?
Ecotherapy and the Self-Ecology System approach to
Transpersonal Wellness__Jonathan A. Barfield
푸른 지구와 불교|불교생태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에코테라피와 초자아적 건강에 대하여__조너선 바필드
Korean Buddhism and Practice
한국 불교, 수행
The Magic of Gyeongju? Mt. Namsan 1
Beautiful Outdoor Buddhist Museum__Sherwin Jones
기고︱한국 불교문화의 보고, 경주 남산을 가다 1 __ 쉐린 존스
Seeking Nothing Special at Hyangcheon-sa Temple__John-Paul Gural
향천사 동안거 참가기 __ 존 폴
The Gateless Barrier 1__Original Text with Explanations by Master Wuhak
우학 스님 해설, “무문관” 1
Korean Buddhism and Culture as Seen by Non-Koreans
Nature of Buddhism in Sri Lanka and Korea__Lakshitha Ratnayake
외국인이 본 한국 불교 - 스리랑카와 한국 불교 __ 라크쉬타
Korean Buddhist Cultural News
불교문화뉴스
발행처: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 Published by Korea Buddhism Promotion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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