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불자! 미륵불을 만나다!’…대불청, 40회 전국불교청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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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불청지기 작성일22-10-19 13:27 조회1,489회 댓글0건본문
원본기사 :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585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장정화, 이하 대불청)가 10월29~30일 전북 김제 금산사 처영기념관에서 창립 102주년 기념 제40차 전국불교청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년대회는 대불청 회원들 상호간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역량 개발 및 대불청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청년불자! 미륵불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만큼 사찰문화해설사가 미륵신앙이 깃들어 있는 금산사를 중심으로, 문화재, 미륵전, 처영기념관을 둘러보며 해설을 진행하 예정이다. 또한 인경과 금산사미륵전공포 체험도 이뤄지며, 성악공연과 초청법문, 시상식, 성지순례 등으로 운영된다.
장정화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회원들 서로를 법우애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갈 신심을 증진시킬 예정”이라며 “청년 모두가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켜 참여와 나눔, 화합, 실천하는 미래 청년포교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민아 기자 kkkma@naver.com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장정화, 이하 대불청)가 10월29~30일 전북 김제 금산사 처영기념관에서 창립 102주년 기념 제40차 전국불교청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년대회는 대불청 회원들 상호간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역량 개발 및 대불청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청년불자! 미륵불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만큼 사찰문화해설사가 미륵신앙이 깃들어 있는 금산사를 중심으로, 문화재, 미륵전, 처영기념관을 둘러보며 해설을 진행하 예정이다. 또한 인경과 금산사미륵전공포 체험도 이뤄지며, 성악공연과 초청법문, 시상식, 성지순례 등으로 운영된다.
장정화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회원들 서로를 법우애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갈 신심을 증진시킬 예정”이라며 “청년 모두가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켜 참여와 나눔, 화합, 실천하는 미래 청년포교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민아 기자 kkkm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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