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후 그전에 안면이 있어 들린 용인 와우정사 김해근총무원장스님(열반종)과 함께.....

맨 밑에 사진은 홍단풍에서 청단풍이 나오고 있는 단풍나무입니다.
臥牛精舍는 용인에 위치한 열반종 본산으로서 세계 각국에 있는 불상들을 모셔놓았고, 각방송사 불교 수련장이며,
국내 8대 명찰입니다.
그전에 총무원장스님과 안면이 있어 7,8년만에 찾아갔는데 반가이 맞아주셔서 매우 유익한 설명을 들었읍니다.
청년회가 살아야 불교가 산다고 말씀하시며, 청년회 일이면 수련회 장으로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말씀해주시어 정말 감사 했읍니다. 
500나한 상는 바다에서 나온 바위에 직접 조각하여 모셨다 합니다.
또한 돌탑은 세계각지에서 온 돌로 조성하였다 합니다.
법우님들도 기회가 되시면 직접 참배 한번 가보세요.
제이름 대면 원장스님이..........
잘 모릅겁니다. ㅋㅋㅋㅋㅋ.    
설명 할께 너무 많아
2번 사진에서 유리 진열장에 옅은 갈색 부처님은 쌀로 만든 부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