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불교청년회 37주년 창립제 및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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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도무난 작성일18-02-01 17:26 조회1,193회 댓글0건본문
2018.01.31
목동 법안정사에서 전 포교원장이셨던 혜총스님을 뵙고 일제강점기 불교계 항일운동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만해대선사와 용성조사님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다뤄질 수 있도록 대불청이 앞장서 달라는 부탁도 하셨습니다.
연등회 박상희자문위원님과 미팅을 갖고 올해 연등회 사업에 대불청의 사업 참여에 대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항상 대불청을 위하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녁에는 대우불청 제37주년 기념법회에 최대종수석부회장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대우불교청년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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