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돌 손잡이를 잃었다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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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승찬 작성일11-06-14 15:12 조회4,317회 댓글3건본문
나는 하는 데 너희들은 선배랍 시고 호텔 가서 까놓고 놀고 있다
우리는 쓰레기 치우는데 선배들은 호텔가서 편히 쉬고 있다
우리는 프로그램에 따라 60넘은 사람 같이와서 정진 하시는데 너희들 지도위원 자문위원 나이 몇되지도 않으면서 어른 대접 받고있다
그래서 청년들이 불쌍하고 서러웠던가
표현의 가치가 꼭히 찝어서 말하면 저급하기 그지없다 밤샘 프로그램에 함께한 사람들 군중심리를 업고 자기 불만을 여과없이 표출 하는 덜떨어진 불괘한 거룩하신 말씀에 동의할수가 없다
니가 시부릴때 귀기우리지 않느다 투정 밖에 더되는가
우린 이렇게 잘하는데 선배들은 동참하지도 않으면서 오기는 여기에 왜 왔는가 나무람인가
비판은 받아야할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어떤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도 살펴보지않고 후배들의 배려없는 언사는 지극히 조심해야 할것이다 위한답시고 매도하지말라
앞으로 오고가는 옛사람들의 발걸음 무거워 질거니까 그리고 너희들 큰 실수는
프로그램의 질서가 없이 다음은 무슨 시간인지의 알림이 없었다 30주년행사에 주객이 전도되어
시작의 주인공이 격력사 한마디 할수없는 참담한 자리이기도 헀지만 주체가 빠진 축하 사절의
얼굴 내밀기의 시녀 노릇은 아닌가 반문해본다 거룩한 밤샌 공부에 찬물깐 소리
김성필 .하고싶다 말다하면 모두가 불쌍해 진다 ....
우리는 쓰레기 치우는데 선배들은 호텔가서 편히 쉬고 있다
우리는 프로그램에 따라 60넘은 사람 같이와서 정진 하시는데 너희들 지도위원 자문위원 나이 몇되지도 않으면서 어른 대접 받고있다
그래서 청년들이 불쌍하고 서러웠던가
표현의 가치가 꼭히 찝어서 말하면 저급하기 그지없다 밤샘 프로그램에 함께한 사람들 군중심리를 업고 자기 불만을 여과없이 표출 하는 덜떨어진 불괘한 거룩하신 말씀에 동의할수가 없다
니가 시부릴때 귀기우리지 않느다 투정 밖에 더되는가
우린 이렇게 잘하는데 선배들은 동참하지도 않으면서 오기는 여기에 왜 왔는가 나무람인가
비판은 받아야할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어떤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도 살펴보지않고 후배들의 배려없는 언사는 지극히 조심해야 할것이다 위한답시고 매도하지말라
앞으로 오고가는 옛사람들의 발걸음 무거워 질거니까 그리고 너희들 큰 실수는
프로그램의 질서가 없이 다음은 무슨 시간인지의 알림이 없었다 30주년행사에 주객이 전도되어
시작의 주인공이 격력사 한마디 할수없는 참담한 자리이기도 헀지만 주체가 빠진 축하 사절의
얼굴 내밀기의 시녀 노릇은 아닌가 반문해본다 거룩한 밤샌 공부에 찬물깐 소리
김성필 .하고싶다 말다하면 모두가 불쌍해 진다 ....
댓글목록
보강 김영만님의 댓글
보강 김영만 작성일
양승찬 대 선배님의 뜨거운 가슴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울림의 목소리에 반하여 멸 년전부터 뵙고자 하였는데
이번에 뵙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현실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나투신 시대와 너무나
흡사하기에 탐진치속에서 개인적 아상이 가장 치성한
시대가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60이 한참 넘으신 연세에도 불법의 대의를 위하신
열정을 통하여 다시 한번 초발심의 마음을 일으키는
기회가 되였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시간을 내어서 함께 신명나게
나무아미타불 고성 염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참 소중한 시절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박상언님의 댓글
박상언 작성일선배님의 변함없는 불청사랑에 두손 모아 합장올립니다.
김영상님의 댓글
김영상 작성일대 선배님 혜안으로 후배들 어루 만져주시고,,,, 부회장으로서 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