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회장 한정인입니다.
먼저 이번 불청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전국의 모든 법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불청출신 스님들과 지도법사스님들께서 참석하셔서 어느해보다도 뜻깊은 대회였던거 같습니다.
그날 참석하셨던 몆분의 스님들과 중앙부회장단이 잠시 간담회를 가졌었습니다.
지금까지 불청대회에 이렇게 불청스님출신 스님들과 지도법서스님들께서 참석 하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은것에 대하여 아주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으며. 각 사찰에 돌아가시면 청년회 발전에
모든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자리에서 스님들께서 하신말씀중에 우리 청년불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중에 한가지만 말씀드릴까합니다. 같이 불쳥활동을 하다가 어느날 출가를하여 스님이 되셔서 돌아오셨을때 그스님을 맞이할 때 스님으로서 존중하여 맞이하여 주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출가를 하기전에는 후배고 선배이며 도반이지만 출가를 한후에는 스님으로서 예우를 갗추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않고 간 혹  출가하기전의 언행으로 인하여 (예를 들자면. 야가 내후배 스님이야.
 라든가 야! .너! 라고하는 표현이라든가  말을 놓는거 등등)  그 스님들께서 다시오고 싶어도 오지못하게되는 사례들이 종종있다고 하시면서 그러한 행동들은 시정을 해주었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신거 같습니다. 우리 불청내에서 앞으로는 이러한 일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