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대회 가는 그자리마음이 가는대로그 자리에 동참함이 법마당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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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홍경 작성일11-06-17 11:24 조회4,17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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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대회...늘뜨거운 심장의 떨림과 열정이 전해져 오는 자리입니다

오랜세월 청년대회를 참가하여 전국의불청동지와 함께한 전법의 야단법석늘부족하고 아쉬운점은 많곘지만 분연한 발전과 열정의마음들이 모두의 발심과수행,자정,정진의 기회가 되어왔다 생각합니다.

불청대회의 취지와정체성의 문제는 어느해나 양분의 비견한 생각과 이견이많고 상반된 평가와 이견이많았던게 사실입니다.

서로가 즐거운 마음넓고 큰마음으로 먼저 배려하고 펼처가는화합의 마당이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처음 참가했던 충북지구 수도원, 괴산지회 신임지회장들도 철야정진을 통해 앞으로의 불청활동에 대해 많은 생각을 다시하게되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소임을 되돌아보고 책임감을 통감하며, 다잡을수있다하시며 너무 좋았다하시며 선배님의 생각을 물어보기에 저는오랜만에 저도철야정진을 통해 좋은마음과 모습에좋다하였읍니다.

하지만 선배들이 현위치 프로그램에 100% 동참하는것만이다는아니며 선배님들간이던 상호회원간이던 처하고 임한 당처에서법담을통한 교분과청년활동의본의는 또한찾을수있다 말했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지난30년 가까이청년대회나 그외모든 대중활 동시 항상그자리에서 우리불청동지 모두와 함께하는 참석하신 모든이가 불보살의대지혜심을 느끼고 일구어 세상의 밝은눈과 귀가되어 정진과 대자비심으로 스스로를 굳건히일으켜세우고 맑고 향기로운 온세상을 청년불자의 자리이타행으로 만들고 열어가는 환희 전법마당 이기를한번도 빠짐없이 서원하여왔읍니다.

질타하는마음, 칭찬하는마음 어느하나 버릴것 없음입니다. 세상존재하는것은 어느것하나 필요되어 지지않고 태어난것은 아무것도 없다하신 세존의말씀처럼 좀더 진심어린 그관심과 예쁜마음을 모두어 분란이 아닌 감사와배려의 마음을 모아 서로서로 나누고 화합하여 세상과 세계속에 우뚝선자랑스런 불청인이 되도록 다함께 절차 탁마하시길 간절히기 원드립니다.

중앙의 노고와 부산지구 임원과 회원전국의 불청동지 여러분 수고하셨읍니다. 밝은자성 드러나니 온세상그 대로가 환희마당 이로세./

자문위원 현명 길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