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선배들은 불청대회 참서가기 힘들것다.

선배들에 대한 예우와 행사참가의 선을 어떻게 그어야 하는 문제네요.
원래 그렇게 하려고 했다가 차질이 생겼지만, 일단 선배님들은 행사장소(금년은 홍법사)에서 숙박을 하시는게 가장 무난하겠고(간담회도 행사장 숙박장소에서..), 이번처럼 행사장 숙박이 어려울 경우엔 어느 프로그램까지라도 참가를 유도했으면 합니다.
행사장 밖에서 숙박을 한다면 나이대를 감안하여 모시고, 그 외 연령대가 낮은 분들은 후배들과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분까지 선배로 예우할 지, 어떻게 선을 긋고 참여를 유도할 지가 숙제겠지만, 중요한 것은 후배들은 선배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권화 선배님 등 몇 분 선배님들이 새벽 프로그램에 함께 하신 점은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정권화 선배님~  그렇다고 이후 불청대회에 반드시 모든 일정에 참가해야한다는 부담 느끼시면 아니되십니다.^^)

참으로 딱한 사람 같으니 . 아무말 않은것 보다 못한 말장난으로 분개 하지 말게
선배와 후배 이렇게 이분법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70이넘고 도 청년회장 출신이라 선배라 통칭하는
불칭 막급한 놈들 선지식의 면모도 볼줄 모르는 뭉실거리 통칭으로 선배 선배 입에 오른 소리로 예우인양 선배라 부를수있는 그들의 자리 메김을 영광으로 알라 언제 그들이 자네들 행사에 잔소리 하든가
언제 그들이 예우해 달라고 때쓰든가 지도위원 그연령이 자네들과 선후배 하며 콩까먹는 나이 인가
유상종 선배 께서 휘청이는 노구를 이곳 부산 까지 오셨다 누가 깜깜한 그곳에 길잃고 헤메는 그분을 모쎴는가 자네가? 우리의 영원한 법사 선진규 회장님을 자네가 가시는길 밝혀주었는가 ? 행사에 분주한
소임자들 눈에는 지도위원고 자문위고 간에 너희들 프로그람 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회원인가 ?
함께 하지않았다 하여 싸잡아 말문트는 합리화는 못뙌 권위주위적 조직의 신도들 아닌가
말만들어 불편케 하지말고 어제밤 어두운 밤길 길안내없는 너희들의 어른 대접에 숲속에서 헤멘
길찿는 노인들을 생각하라 ....양승찬

다 불청 발전의 비젼이라는 생각으로 개인 개인의 의견이 중요하다 여겨 집니다. 허나 옳고 그름의 판단으로 접근하고 받아 들인다면 ~````홍법사에서 함께한 모든 불청 가족 여러 법우님 정말 가슴 뜨거운 시간에 동참 할 수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합장 꾸벅 꾸벅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