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법한 30차 불청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재호 작성일11-06-13 11:35 조회4,008회 댓글2건본문
30차 불청대회를 집행하신 정우식중앙회장님과 사무처 상근자 그리고 실질적으로 본대회를 운영하신 하재훈부산지구회장님과 많은 임원 그리고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씁을 드립니다.
올해 대회는 예년과 비교하여 양과 질에서 풍성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짧은 시간안에 식전 행사와 본대회 그리고 축하공연이 이어지다보니 집중도가 일정 부분 떨어지더라는 한계는 어쩔 수 없었다고 보여 지지만.. 주관 지구에서 우리에게 보여 주고자 했던 의욕을 이해하면 그도 별 것은 아닙니다.
풍성했던 이번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동참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아침 특강에 철수개화( 아주 어렵지만 끊임없는 수행정진을 하면 쇠나무에도 꽃이 핀다)라는 벽암록을 인용하면서 수도권 포교의 부진을 자책하고 새롭게 도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신 수진스님..
일박이일의 행사 장소와 공양 그리고 일상생활을 담보하여 주신 홍법사 심산주지스님의 " 불편함이 있었더라도 좋은 추억만 가슴에 담아 가달라"는 말씀이 가슴에 짠하게 다가옵니다.
사족: 이번 행사에 고마움을 주신 홍법사와 부산지구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해주시면 어떨런지...
올해 대회는 예년과 비교하여 양과 질에서 풍성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짧은 시간안에 식전 행사와 본대회 그리고 축하공연이 이어지다보니 집중도가 일정 부분 떨어지더라는 한계는 어쩔 수 없었다고 보여 지지만.. 주관 지구에서 우리에게 보여 주고자 했던 의욕을 이해하면 그도 별 것은 아닙니다.
풍성했던 이번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동참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아침 특강에 철수개화( 아주 어렵지만 끊임없는 수행정진을 하면 쇠나무에도 꽃이 핀다)라는 벽암록을 인용하면서 수도권 포교의 부진을 자책하고 새롭게 도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신 수진스님..
일박이일의 행사 장소와 공양 그리고 일상생활을 담보하여 주신 홍법사 심산주지스님의 " 불편함이 있었더라도 좋은 추억만 가슴에 담아 가달라"는 말씀이 가슴에 짠하게 다가옵니다.
사족: 이번 행사에 고마움을 주신 홍법사와 부산지구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해주시면 어떨런지...
댓글목록
중앙사무국님의 댓글
중앙사무국 작성일네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상님의 댓글
김영상 작성일모든 부분에서 매끄럽게 진행하지 못한점....부회장으로서 죄송합니다... 보안을 해서 내년 31차 대회에는 보다 나은 불청의 장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