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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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필 작성일11-06-13 09:57 조회4,011회 댓글4건본문
불 : 불쌍타
청 : 청년들아
대 : 대단한 분들 위원들은 호텔이고
회 : 회원들 그냥 회원들은 밤샘이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히려 철야 정진하신 분들께서
행복했다고 느끼실수도....
댓글목록
정권화님의 댓글
정권화 작성일
ㅎㅎ 성필법우님 화 나실만도 하네요^^
근데 뭔가 오해가 좀 있는 것 같네요
호텔은 중앙에서 고문님이나 역대선배님들을 위해서 준비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호텔에 가신 선배님들은 몇분 안되시고 나머지 분들은 대부분 여러분과 같이
정진했습니다. 이상번 선배님을 비롯하여 역대회장님들도 같이 밤을 새웠고요
또 환갑이 지나신 어르신들 보고 같이 밤을 세우자고 하는것도 예의는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저는 선배님들을 모시는 것도 우리의 의무라고 여깁니다^^
양승찬님의 댓글
양승찬 작성일
오해들 마시게 사족을 다는게 아니라 내가 몇놈을 대려다 밤새 법담이라고 는 ㅇ 할수없지만
부처님의 세계를 참으로 열심히 시부렸다 60넘어 자네들과 함께못할 그들이 그래도 이런 모임 아니면
밤샘 법거래 가능키나 한가 범어사 밑에 호졎한 식당에서 새벽닭소리에 보내줬다 그놈들 그래도
그나이에 청년회 걱정에 밤가는줄 모르게 귀 기우려 준게 고맙다 놈 들 언제는 50넘으면 오지말라드니
호텔을 준비 했었다면 참 잘한 것이다 몇몇의 노인들을 모셨겠지 중앙의 배려는 오히려 돗보이는 것이다 삐딱한 눈으로 보지말게 60넘은 역대 선배들을 함께 썩어놓고 군림하려는 고약한 발상도 염려쓰러운게야 ..당장 윗글 지우시게 .........양승찬
보강김영만님의 댓글
보강김영만 작성일
먼저 함께 정진의 도량에
함께 못해 참회합니다.
양승찬 선배님과 현실의
불교에서 불법이 시대적
흐름 속 대중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수행법으로 대중화
되어야 할 수핼법으로
나무아미타불 염불 수행법
이라는데 뜻을 같이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게 되였습니다.
이번 청년대중 전법의 수행의 장에
함께 못해 다시 한번 후배님들께
미안하게 생각하며 기회를 만들어서
양승찬 대불청 전법 명예 회장님과
고성 염불을 신명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정말 법희로움에
너울너울 춤을 추워봅시다.
아미타불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보강 김영만 합장
한정인님의 댓글
한정인 작성일
반갑습니다. 중앙부회장 한정인입니다.
김성필법우님께서 지적해주신 것에 대하여 소중한의견 새겨 듣도록하겠습니다'
호텔예약했던것은 다름아닌 불청출신 스님들과 지도법사스님을 위해서 예약을 하였던 것이고 또한 우리 불청선배님들 중에 연세가 드신 선배님들을 위해서 방을 예약하는김에 추가로 예약을 하였던 것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스님들과 불청 선배님들께서 좌담회를 갖는 자리가 되지않을까해서 그렇게 하였으나 그날 그곳에 선배님들은 오시지 않으셨고요 스님들께서만 13분 오셔서 주무셨습니다. 그자리에서 중앙부회장단 몆명이서 스님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앞으로의 불청발전에 대한 방향등 여러가지의 의견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성필 법우님의 불청에 대한 열정 항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