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지혜, 팔만사천의 법문"
                                             한권으로 새롭게 읽는
                                   신편'우리말 팔만대장경'



우리말 팔만대장경이 불교신문 '이달의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10월 8일 (토)자 발행본, 14면 'Book 세상' 면 참조)

각 종 방송, 신문광고 등을 통해서도 많은 불자님들에게 알려지고, 보급이 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우리말 팔만대장경 보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불가가정마다 적어도  한 권씩은 수지봉독할 수 있기를 발원해 봅니다.

아울러, 우리말 팔만대장경 보급운동에 동참해주시고, 힘써주시는 불청선배님들 및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