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는 무슨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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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환 작성일12-05-17 19:13 조회3,441회 댓글0건본문
적극적으로 답변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답하였다면 좋았을 것을 늦지 않았으니 앞으로 회원들의 글에 다소 불리하더라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답과 해명을 해 주기 바랍니다.
어제(5/16일) 포교원과의 면담 결과 배영진선배님이 잘 정리 해 주었듯이 참석자들이 가서 들은 이야기들을 이미 수차례 사석에서 중앙회장님께 말씀하였다고 하지않았던가?
배영진 선배님이 정리하여 올린 내용을 이미 중앙회장은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어제 참석자들은 처음 듣는 얘기라고 중앙회장님께 그런 얘기를 왜 하지 않았냐고 따진 이도 있다하였는 바
그동안의 첨부하신 것처럼 수많은 논의에서 배영진 선배님이 정리하여 올리신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 된적은 있는지...
설혹 공유하고 논의 하였다 하더라도 참석한 이나 참석하지 못한이나 모르고 있다면 공유와 논의 방식에 문제는 없는지 되 짚어 보길 바랍니다.
나역시 그동안의 회의에 참석한이들에게서 어제 남전 스님께서 하신 내용을 그간의 첨부하신 수많은 회의에서 함께 공유하고 논의되었다고 들은 바가 없습니다.
그저 들어갈건가 말건가 안들어 갔을때 오는 불이익을 상상의 추측된 내용만 난무하지 않았던가요?
함께 공유되지 못하는 정보라서 정보독점이라 표현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다소 표현력이 부족하여 귀에 거슬리는 글이 되었다 하더라도 중앙 집행부와 사무국이 잘못하고 있는게 없는가를 먼저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환경에 고생하는 줄 알지만 중앙회장 내지 집행부 중심적 사고로는 중앙 사무국이 언제나 욕을 얻어 먹을 밖에 없음을 빨리 인식하고 회원 중심적 사고의 전환을 권하는 바입니다.
수고 하시오
소백산 기슭의 초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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