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려웠습니다. 제가 주인입니다. 그래서 파도가 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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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혁 작성일12-05-19 20:02 조회3,527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대광 최재혁입니다.
아카시아꽃 싱그런 향기가 휘날리는 5월입니다.
1-1
" 그래서 어려웠습니다. 제가 주인입니다. 그래서 파도가 되렵니다."
마음나누기에 글올리기가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왜그런건지,,,
짧은 이틀동안 생각해보았습니다. 답을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대불청의 주인임을 인식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나봅니다.
손님 마인드로 살고 있었다 싶어 깊은 반성을 해봅니다.
" 수처작주 입처개진" 지금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현저하게 슬림화되고 있는 불청의 오늘을,,,
살찌지는 않더라도, 스스로 정진해 나가도록 초석을 세워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일어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이클이 도래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파도가 되렵니다. 하나되어 큰 파도가 되어주십시요.
1-2
" 다르다고 하여 틀린것은 아니다"
포교원 신도단체 재등록건과 관련하여 제 느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문제 원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지 지금의 불청현실때문에 어려운것이지요.
문화관광체육부 '2011 한국의 종교현황 175P에 보면 불교 종단현황을 볼수 있습니다
조계종사찰이 80%에 이르릅니다. 정확한 자료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현재 역시 조계종단이 우월적 지위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실은 틀림이 없습니다.
조계종의 종지(직지인심 견성성불 전법도생)를 봉대함과 종책의 방향에 있어
대불청의 소수 지회가 조계종단이 아니라고 하여,
재등록하지 않으면 대불청 후원을 하지 않겠다는 종단의 근기가 아쉬울뿐이나...
허나 우리는 대한불교청년회입니다.
타 종단의 청년회도 아우러고 가야할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포교원 신도단체 재등록건과 관련하여 제가 본부분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답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죠
1. 재등록하지 않고 종단의 도움없이 대불청을 지속가능하게 한다
2. 조계종단이 기존과 같이 대불청 지원
3. 재등록
현재 회장의 입장에서는 한가지가 더있을수 있죠.
4. 연기하여 차기 회장단에 넘긴다
누가봐도 답은 나와 있습니다 1번인것을,,,
그런데 회장입장에서 다시 보면 참 어렵습니다.
4월 cms 중앙후원금이 74만원입니다. 대불청 회원명으로 본다면 50만원밖에 안됩니다.
조계종단 사무실과 유지비 및 상근자 인건비,,,
자립으로 이끌어나가기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쉬운문제가 결코 아닌것이 됩니다.
그래서 1번방향으로의 진행과 신규 수익사업에 촛점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중앙 없는 지구, 지회는 힘이 없습니다. 가지에 지날 뿐입니다
지구, 지회없는 중앙 또한 힘이 없습니다. 가지없는 몸통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싱그런 몸통과 가지를 지닌 큰 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1-4
"길에게 길을 묻다"
교회다니는 20세후반 신입사원에게 십일조 헌금하냐고 물어보았다.
= 물론 다내는것은 아니나, 내는 사람 기준으로 각기 수입의 10%를 낸다고 한다
부가세를 내느냐고 내가 말했다.
아깝지 않냐고 다시 물어보았다
= 아깝기도 하지만 원래 내는것이라 그런 생각은 없다
부자에게 여유가 있느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할까?
나에게 여유가 되냐고 물어본다면 뭐라고 할까?
지금의 경제여건은 좋지가 않다.
모두가 힘들어한다
어떻게 불자인 우리만 힘들고, 십일조하는 그네는 왜 힘들어 하지 않는것인지...
만족을 조금 줄이고, 행복해질수 있는
중앙으로의 CMS후원과 회관 건립기금에 동참하십다.
저도 주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힘을 모으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도구가 많아야 힘이 생기는것은 아니나, 적절한 도구없이 힘은 결코 생기지 않습니다.
길을 모르면 길에게 길을 물어서라도 가야합니다.
아카시아꽃 싱그런 향기가 휘날리는 5월입니다.
1-1
" 그래서 어려웠습니다. 제가 주인입니다. 그래서 파도가 되렵니다."
마음나누기에 글올리기가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왜그런건지,,,
짧은 이틀동안 생각해보았습니다. 답을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대불청의 주인임을 인식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나봅니다.
손님 마인드로 살고 있었다 싶어 깊은 반성을 해봅니다.
" 수처작주 입처개진" 지금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현저하게 슬림화되고 있는 불청의 오늘을,,,
살찌지는 않더라도, 스스로 정진해 나가도록 초석을 세워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일어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이클이 도래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파도가 되렵니다. 하나되어 큰 파도가 되어주십시요.
1-2
" 다르다고 하여 틀린것은 아니다"
포교원 신도단체 재등록건과 관련하여 제 느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문제 원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지 지금의 불청현실때문에 어려운것이지요.
문화관광체육부 '2011 한국의 종교현황 175P에 보면 불교 종단현황을 볼수 있습니다
조계종사찰이 80%에 이르릅니다. 정확한 자료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현재 역시 조계종단이 우월적 지위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실은 틀림이 없습니다.
조계종의 종지(직지인심 견성성불 전법도생)를 봉대함과 종책의 방향에 있어
대불청의 소수 지회가 조계종단이 아니라고 하여,
재등록하지 않으면 대불청 후원을 하지 않겠다는 종단의 근기가 아쉬울뿐이나...
허나 우리는 대한불교청년회입니다.
타 종단의 청년회도 아우러고 가야할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포교원 신도단체 재등록건과 관련하여 제가 본부분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답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죠
1. 재등록하지 않고 종단의 도움없이 대불청을 지속가능하게 한다
2. 조계종단이 기존과 같이 대불청 지원
3. 재등록
현재 회장의 입장에서는 한가지가 더있을수 있죠.
4. 연기하여 차기 회장단에 넘긴다
누가봐도 답은 나와 있습니다 1번인것을,,,
그런데 회장입장에서 다시 보면 참 어렵습니다.
4월 cms 중앙후원금이 74만원입니다. 대불청 회원명으로 본다면 50만원밖에 안됩니다.
조계종단 사무실과 유지비 및 상근자 인건비,,,
자립으로 이끌어나가기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쉬운문제가 결코 아닌것이 됩니다.
그래서 1번방향으로의 진행과 신규 수익사업에 촛점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중앙 없는 지구, 지회는 힘이 없습니다. 가지에 지날 뿐입니다
지구, 지회없는 중앙 또한 힘이 없습니다. 가지없는 몸통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싱그런 몸통과 가지를 지닌 큰 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1-4
"길에게 길을 묻다"
교회다니는 20세후반 신입사원에게 십일조 헌금하냐고 물어보았다.
= 물론 다내는것은 아니나, 내는 사람 기준으로 각기 수입의 10%를 낸다고 한다
부가세를 내느냐고 내가 말했다.
아깝지 않냐고 다시 물어보았다
= 아깝기도 하지만 원래 내는것이라 그런 생각은 없다
부자에게 여유가 있느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할까?
나에게 여유가 되냐고 물어본다면 뭐라고 할까?
지금의 경제여건은 좋지가 않다.
모두가 힘들어한다
어떻게 불자인 우리만 힘들고, 십일조하는 그네는 왜 힘들어 하지 않는것인지...
만족을 조금 줄이고, 행복해질수 있는
중앙으로의 CMS후원과 회관 건립기금에 동참하십다.
저도 주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힘을 모으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도구가 많아야 힘이 생기는것은 아니나, 적절한 도구없이 힘은 결코 생기지 않습니다.
길을 모르면 길에게 길을 물어서라도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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