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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환 작성일12-07-11 15:01 조회3,707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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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늘 그랬듯이 이곳을 들렸다가 전준호 전사무총장의 출마의 변과 댓글이 하나 달린 것을 보고 댓글을 달았더니 전화통에 불이 납니다.

참으로 우리 대불청이 많이 경직되어 있구나, 왜이리 우리 조직 스스로 협소한 사고의 틀로 들어 가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대범하지 못하고 자꾸만 규제하고 그 틀속으로 우리를 가두려고 하는지...답답합니다.
자유롭고 진취적 파괴는 청년의 상징이 아니던가요?

그런데 자꾸만 소심해져가고 너그럽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조직마저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 아닌지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수많은 전화중 가장 가슴 아픈 질문은 선배님 전총장 지지 하기로 했어요?이다.
나의 댓글이 누구 지지로 보이는지 이런 이분법적 사고로 대불청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중 하나라니 불청의 미래가 답답할 뿐입니다.

지난 2년전 경북에서는 나의 직계 후배인 현 대의원의장인 류춘일 당시 감사가 출마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런 와중에 현 중앙회장의 출마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때가 6월인가로 기억됩니다.

그때 내가 한말이 류감사가 출마준비를 한다하니 나는 어떻게 의사 표현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그러나 최대한 도울 일이 있으면 도와 주꾸마 하고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 출마를 알리고 하라고 조언 한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2년이 지나 이번 전국불청 대회 전에 전총장으로 부터 출마하겠다는 전화를 받고 일단은 이 어려운 상황에 발심한데 대해 고맙고 축하하긴 하지만 아직은 회장이 건재하고 불청대회도 앞두고 있고 조계종 귀속 문제로 시끄러운데 불청대회나 끝나고 현회장님께 먼저 말씀을 드리는게 예의이고 주위에 알리는게 맞는것 같다고 알리는 전화가 내가 마지막으로 멈추었으면 한다고 조언한적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멈추었고 불청대회  끝나고 회장님을 만났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출마의 글이 올라왔길래 만났겠지 하고 글을 읽는데 댓글이 참으로 나자신을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댓글 단 사람은 나와는 크게 면식은 없지만 현직 지구회장의 가슴이 저리도 좁을까  축하는 못할 망정 노파심이라며 훈계하는 글을 보고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에 누구를 떠나 출마의 발심을 한것에 대해 후배님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2년전 나의 직계후배가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현 회장님이 출마하겠다고 했을때 그 자체가 고맙고 자랑스럽다 하였듯이 말입니다.

작아질대로 작아진 이 대불청을 이끌어 보겠다고 나온 후배님이 감사할뿐입니다. 전총장이 잘 아는 후배이기는 하나 아마 제 성격상 모르는 후배님이 출마 한다고 했어도 축하하고 감사했을 겁니다.

오늘 나의 전화통에 들려왔던 이 대불청의 소인배같은 모습이 우리의 자화상이라니 너무나 답답하여 이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전총장을 지지하십니까? 이런 이분법적 질문은 하지 마십시요.
난 전총장이 나와 상의 해 출마한것도 아니고 달랑 전화 한통과 불청대회때 인사 잠깐 나눈것 밖에 없으니  또 누가 나오나 보고 결정할것이니 경직된 사고의 질문은 하지 마시라.

그러나 이번 회장 선거에 의견은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나와 주었으면 좋다는것과 이 사람들이 잘 합의 하여 단일화하고 추대형태의 선거이기를 빌뿐이오.

여러분들의 얇은 사고로 날 어느쪽으로 줄세우지 마시요.

우리가 지난 수많은 선거에서 빨리는 4,5월 늦게는 불청대회 이후에는 전국으로 다니며 자신을 알려오지 않았는가? 뒤에서 숨어서 자신을 알리는 것은 괜찮고 이 자유로운 공간에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알리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이건 청년의 할 짓이 아니지 아니지 않는가?

이것은 누굴 지지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지 않는가? 
달랑 출마의 글 하나 올린것 가지고 되니 안되니 하는 것은 우리 대불청의 그릇의 문제 일 뿐이지 않는가?

수많은 역대 선거에서 이미 전국을 휘 져으며 술마시고 식사하며 고개숙여 도와 달라고 간청들 하지 않았던가? 선거 공고도 나가기전에 말이요.

우리 스스로 종지 그릇이 되지말고 큰릇이 됩시다. 그래야 대불청도 큰 그릇처럼 크게 될 것이오

소백산 꼴짜기에서  초마 이정환 두손모음_()_ 


추신: 위의 글중 전총장이 중앙회장을 만난 날을 묘사한 부분에서 "손회장이 나오지 않으면 어쩌시렵니까?" 라는 질문에 그래도 못 도와 주겠다 한 부분은 와전 되었음을 확인 했습니다.  회장님은 그때가서 상황에 맞게 처신하겠다고 했답니다. 제가 잘못 듣고 올린점 전총장과 중앙회장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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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식님의 댓글

김성식 작성일

어떤이들이 꼴짜기에 숨어 지내는 이에게 전화를 했는지요?
누가 나오는지 보고 결심한단 이는 또 누군지요?
이모든것들이 선배들이 만든 결과물이고 그것을 답습하는 후배들의 잘못이지요.

그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집니까?
아직도 선배님이 실세로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선배님의 지지가 당락을 좌우할만 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사고가 잘못이지요.
세상은 이분법적인 잣대로 모든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보니
그런 질문이 나오는것 같군요.
선배님 못난 후배를 둔것 같아 제 마음이 아픕니다.

전자의 질문 전화로 답좀 주세요.
누군지 궁금합니다.

초마 선배님의 안티 김성식

박경수님의 댓글

박경수 작성일

초마선배님
우선 이렇게 시원하게 속내를 풀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실 이 후배도 규정 들먹이며 삭막한 시비를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럴정도로 한가하지도 않고 그러기엔 불청에 대한 애정도 사뭇 깊습니다.
이 글 이전에 저역시 전선배님이 지난주경 전화를 주셔서 발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귀한 발심에 감사와 축하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는 규정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이 되는 누구라도 해보겠다. 하고싶다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마 선배님 말씀처럼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다만 전준호선배님께도 전화주신날 분명하게 말씀드렸지만
중앙회장 출사와 관련한
현집행부와 각을 세울만한 오해가 충분한 사건이 있었고,
이런 순서가 전도된 상황은 불청의 화합과 정통계승에 문제가 되는것 같다고 부산지구 회장자격으로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불과 며칠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똑같은 절차상의 실수를 하시는 데에 노파심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불교가 바닥에 떨어지는 낯뜨거운 시국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불청인들의 화합과
계율을 수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엄중한 시기기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자등명 합장

이정환님의 댓글

이정환 작성일

박경수회장님/ 님은 한 지구를 맡고 있는 회장이며, 중앙의 이사입니다.
그렇다면 선거관리규정집을 보셨습니까?
보셨다면 이런글 못씁니다.

법을 얘기하고 규정과 절차를 얘기하면서 후배님은 본인에게는 적용시키지 않습니까?
그 규정에는 선거법위반이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또한 규정에 없는것은 선관위가 판단하여 대의원의장의 동의를 얻어 결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님은 이공개된 공간에 규정,절차,법을 이야기 하며 노파심으로 라고 빈정거리고 있었습니다.
차라리  선관위나 감사에게 문의 하는게 맞지요? 저 밑의 댓글처럼 토설하지 말고요.
그것이 후배님이 한 지구와  중앙이사로서 이성적으로 논리를 펴는것입니다.
님의 글에는 감정만 잔뜩합니다. 전준호 총장과 무슨 감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말이죠
님의 첫댓글을 잘 읽어 보시지요. 특히 노파심....

지금은 또 은근 슬쩍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전총장 글에 대한 댓글에는 법과 규정, 절차를 말하더니
내가 규정을 보자고 하니 규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후배님이 되러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노파심은 윗사람이 아래 사람에게 쓰는말이라고 했는데도 말이죠.
지금 후배님이 이러는게 화합을 깨고 각을 세우는 일이라 생각지 않는지요?

중앙회장에 대한 배려는 윗글에서도 썼지만 전국대회전에 자신의 출마를 선배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앙회장 배려해서 내가 멈추게 했음을 아시고 내가 후배님이 중앙회장에 대한 배려심보다 못하지 않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의 글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있습니다.

...현 대의원부의장으로써 현집행부와 각을 세울만한 오해가 충분한 사건.....
이말이 무슨뜻입니까?
대의원회부의장의 출마가 어떻게 현집행부와 각을 세우는 일인가 입니다.
무슨 논리가 이렇습니까?
누구나 나올 수 있는것 아닙니까?

내가 나간다해도 각을 현집행부와 각을 세우는 것입니까?
아니면 대의원회부의장이기 때문에 오해를 살 사건이라는 겁니까?

다른 사람은 괜찮고 부의장은 안된다는 님이 좋아하는 규정은 어느규정에 있나요?

내가 위의 본글을 적고 난후 전화를 걸어 전총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중앙회장은 만나 보았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더군요.
회장님이 나오지 않는다면 자신을 도와 줄수 있냐고 물었더니
손정현회장하고 약속한게 있어서 손정현회장에게 출마의사를 물어 봐야 한답니다.
그래서 다시 물었답니다.
손회장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때는 도와 줄수 있냐고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못 도와 주겠답니다.

회장을 배려하고 생각해서 만나게 해주었더니 출마할 사람 면전에 대고 그런말을 할 수있을까?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했답니다. 자신이 정회장에게 몹쓸 짓을 했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선배님같으면 어떤기분이였냐고 되러 묻더이다.
후배님이 전총장이라면 어떻겠습니까?
본인이 안나오고 본인과 약속한 사람이 안나와도 도와줄수없다는데 전총장이 더이상 중앙회장에 대한 배려심이 생길까요?

후배님이 중앙회장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역시 중앙회장과 인연은 20년이나 됩니다. 그인연은 그냥 시간을 보낸게 아니라 참으로 좋아했지요. 또한 지난 2년 정말 잘되기를 기도한 사람중에 한사람이란걸 중앙회장도 잘 알겁니다.
그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고 임기 끝나는 그날까지 잘마무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윗댓글에서 김성식상훈위원장이 썼지만 경북은 전안호 선배이후 중앙회장을 배출하지 못했기에 경북의 후배들이 나보고 김성식회장을 설득해 달라고 해서 설득하고 있는 상황이라 나역시 전총장의 이글이 뒷통수 맞은 기분이지만 후배님처럼 그런 생각은 아닙니다. 충분히 가능하고 화합에 저해되지 않고 되러 당당하고 보기가 좋았습니다. 내가 밀려고 했던 후배는 아니지만 선배로써 좋았고 고마웠습니다.

이미 우리는 수많은 선거에서 전화하고 지역을 순방하고 읖저리고 다하면서 이 공개된 자유공간에 자신의 뜻을 나타내는 것은 권장할일이지 끌어 내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없어져야 할일은 지금까지 관성적으로 해 왔던 음성적인 전화,지역순방에서 식사와 술자리지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경수회장님/ 후배님은 대불청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 중 한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대불청을 위해 사라져야할 것이고 권장해야할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나는 지역에서 정우식회장을 편애한다고 욕을 얻어 먹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만큼 정회장을 좋아했고 정회장이 잘 되는 일이라면 후배들에게 욕을 얻어 먹으면서 정회장의 입장을 말해 왔습니다.
후배님은 지금 이러는게 중앙회장을 위하는 것 같지만 되러 중앙회장의 입지만 좁혀집니다.
중앙회장을 위하는 것도 대불청을 위하는거에 앞설수는 없습니다. 중앙회장이 곧 대불청일수는 없지요
그사고는 비민주적인 사고 쯤이라는 걸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불청울 위해서 음성적으로 술과음식으로 자신을 알리고 읖소 했던것과 이렇게 당당하게 자신의 뜻을 알리는것 중 무엇을 타파하고 무엇을 권장해야하는지를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후배님의 첫 댓글은 다분히 감정적이였습니다.
후배님의 지구의 회원들이 님을 쳐다보고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소백산 골짜기에서 초마 이정환 두손모음_()_

김성식님의 댓글

김성식 작성일

선배님
지금 이순간 안철수교수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저 또한 이공간에 저의 뜻을 밝혀야 하는지요?
선거법이면 어떻고 규정이면 어떻습니까!
작금의 현실에 출마의사를 밝힌 전준호 부의장님이 부러운건 왜일까요?
전 오늘부터
언론플레이를 할까 합니다.
죄송합니다 선배님 즉답을  회피해서....!!

박경수님의 댓글

박경수 작성일

선배님 전 말을 바꾼적도 없고 그럴 맘도 없습니다.
전준호 선배의 불청 공식홈페이지 출마글은 엄연히 선거법
위반입니다. 이는 규정집 9조 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규정위반이 아니라고 한 것은
누구라도 사적인 공간에서 사적으로 회장하고싶다는 등의 행위는
위반이 아니다라고 한 것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언론 출판 자유가 있는 나란데
무슨 이야기를 한들 어떻습니까! 자유지요!
하지만 조직의 논리, 해당조직 사람간의 분규, 또는
조직을 무너뜨리는 등의
사항에는 법, 규정 등이 시설되어 있습니다.

우리 불청에는 회장선출과 관련한 선관위 규정이 있는 이유도 이런 분쟁들이
있었기에 존속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각을 세울만한 일이란 출마하겠다는 이유가 아닙니다.
이는 결자해지, 전준호 선배가 잘 알고있으니 직접
풀어서 해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초마선배님도 납득이 갈 것 같습니다.

이정환님의 댓글

이정환 작성일

조직의 논리, 해당조직 사람간의 분규, 또는
조직을 무너뜨리는 등....

이것은 누가 판단합니까?
박회장이 판답합니까?
규정과 절차에 의해 판단하는 것 맞지요?
그런데 님은 그 규정과 절차에 의해 선관위나 감사에게 문의 해 보았나요?
그렇지 않고 님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위반이라고 규정해 버렸습니다.
남에게 규정과 절차를 지키라고 구짖으면서 님은 왜 자의적으로 판단하는가요?

그리고 이곳에서 매표행위를 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뜻을 당당히 밝히는게 조직을 무너트리고 분규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어느규정에 있으며 누가 판단 했나요?

님의 자의적 판단으로 규정하고 상대를 공격하는게 조직을 무너트리고, 분규를 야기하는거라고는 생각지 않나요?

그리고 중앙회장하고 대의원의장하고 소원한 사이라고 부의장이 결자해지 해야하나요? 그것이 이글을 올리는 것 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

참으로 논리의 비약이 심합니다.

이정도면 알아 들을 줄 알았는데.....
대의원의장이 중앙회장과 사이가 않좋다고 부의장이 이러면 안된다는 논리는 누구의 논리고 무슨근거로 하는 얘기입니까?

그러면 대의원의장 하고 중앙회장하고 사이가 않좋은데 부회장 중에 누가 나오면 그것도 안되나요?

아!!!!!! 참...미치겠습니다.
이곳이 정치꾼들이 사는 집단도 아니고
지금 대의원회와 중앙회장과 싸우는 선거입니까?  전총장을 대의원의장이 내보냈다는 겁니까?

그러면 나에게 대의원 의장이 김성식 상훈위원장을 설득해 달라고 부탁한것은 어찌 설명하실렵니까?

지금 뭐하자는겁니까?

한지구의 회장이 되서 말입니다.

논리로 대화가 될 줄 알았지만 이거원 비약과 추측과 자위적인 해석밖에 없는 논리를 가진 사람과 토론하고자 한 내가 미쳤지..

대불청의 지도자의 한사람이 이렇게 논리성이 없어서서....

더이상 우리의 대화는 무의미 한것 같습니다,

더이상 하다가는 내가 후배님께 실망할것 같습니다.
후배님은 못된 정치를 배운것 같습니다. 일반회원이라면 이해 하겠는데
지구회장 정도의 논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참으로 애석합니다.

이정환님의 댓글

이정환 작성일

추신: 위의 글중 전총장이 중앙회장을 만난 날을 묘사한 부분에서 "손회장이 나오지 않으면 어쩌시렵니까?" 라는 질문에 그래도 못 도와 주겠다 한 부분은 와전 되었음을 확인 했습니다.  회장님은 그때가서 상황에 맞게 처신하겠다고 했답니다. 제가 잘못 듣고 올린점 전총장과 중앙회장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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