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세 老붓다의 생애 마지막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근 작성일12-07-10 14:44 조회3,565회 댓글0건 본문 마하반야 바라밀, 우리도 부처님 같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다함없는 연민과 사랑의 삶에 눈물이 흐릅니다. (전체 화면으로 크게해서 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