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시간 남짓, 작은 섬마을 강화 온수리에서 
OO은대학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예술이 되는 3일간의 문화여행이 열립니다. 

이번 캠프는 관광지역에서 그저 소비하고 떠나고 마는 여행이 아니라

마을 주민과 만나고 소통하는 여행을 지향합니다.
다양한 문화예술워크숍을 체험하고,

마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소통을 경험하고 싶은 친구들과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8월 8일(수요일)까지 신청가능합니다!

*20만원 중 15만원 지원 / 본인 부담금 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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