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회장 경선을 본다 두사람의 불청 사랑에 큰 박수를 보낸다

쉽지않는 경선에 뛰어든 후보들의 마음다짐이  돋보인다  두사람의 활기찬 행보가

침체기의 불청 활성화에  큰기여를 할것이다 

서로 불청을 위하는 마음자리 함께 하기를 바란다 뜻이 다르다 하여 편가르지 말고

부처님 중도사상을 세상의 선량 들에게 표본임 을 보여주어라  남북이 편가르고 동서가 갈등 하며

진보 보수가 편가르고 좌와 우가  함께하지 못하는 오탁 악세에  부처님 정법만이 이를 치유할수

있는 정토불교의 기치를 들어 주길 바란다  불청은 하나다       양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