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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선거에즈음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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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안호 작성일12-09-03 15:19 조회3,48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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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 불청 동지들
자기를 잘 지키고 있는가?  자기가 있어 부모님과 형제가있고  자기가 있어
마누라 자식이 있는것 부처님이 왜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 했는지?
깨달아! 깨어나라?
중앙회장선거에  이런사람이 회장이되었으면 하네
대불청 회원들을 위하고 포용하고 대화 하는 사람  조직을 자기이익에
넘보지 않는 사람    편견과 독선  이기심이 없고 남의 의견 의사를
무시하지않는사람
동지여려분     너무 편을 가르지말고  끝나면  서로 안을수 있는만큼
만 편을갈라?   내가 당시겪은일들이 생각나서
다시는 없었으면 하던 생각이 난다
그러나 민주화시대 경쟁의시대  어쩔수없나보다
좋은결과 이루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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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

선배님의 고귀한 말씀대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정우식님의 댓글

정우식 작성일

회장님께서 20대 회장님으로 재직하시던 시절, 조계사 뒷편 옛날 산부인과였던 건물에  대한불교청년회 중앙사무실이 있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포항에 계시면서도 1주일에 2번 정도는 꼬박꼬박 올라오셔서 김인택수석부회장님과 함께 불청의 대소사를 의논하시던 모습이 선명하네요.

회장님 말씀 뜻 깊이 새기겠습니다.

정우식합장

전준호님의 댓글

전준호 작성일

지난번 만나 뵈었을 때 좋은 말씀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소통은 말로만 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 내용과 방법을 꾸준히 고민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불통인 대불청을 소통의 대불청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전준호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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