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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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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식 작성일12-08-29 19:43 조회3,59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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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제위께.
대한불교청년회 제 27대 중앙회장 선거에 전준호, 정우식(가나다순)법우가 입후보 하였습니다.
금번 선거와 관련하여, 중앙홈페이지를 참고하시어 선거일정과 절차에 대한 하자가 있을시 금일 후보자확정공고 시점인 20시까지 이의제기를 바랍니다.
(선관위의 업무실수로 후보등록공고를 홈페이지에만하고 지구 지부 지회에 통보를 하지 못했습니다.
금일 20시까지 이의제기가 없을 경우, 후보등록공고는 물론 선거일정은 적법한것으로 확정합니다.운만한 회장선거를 위해 법우님들의 혜량 부탁드립니다.
_선거관리 위원회_

오늘 제가 받은 문자입니다.
공고에 문제를 이야기 하시면 선관위에서 제공고를 하심이 원칙인 줄 압니다.
다른 사안도 아니고 중앙회장 선거인데 지구지부지회에 공문이하 전화도 한통 하지 않고 홈페이지 공고만으로 입후보등록을 받는다는것은 문제가 많을 듯 합니다.
아래 모 지구장님의 글을 참고하듯 이곳에 방문하지 않고 문자를 받지 못했다면 선거와 관련해서 어느누구도 모르고 지나갔을겁니다.
선관위에선 규정을 다시 한번 검토 하시어 규정에 맞게 일처리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후보는 정당하게 받아드리고 또다른 누군가가 없다 하더라도 규정에 맞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후보등록에 문제점이 없는지 다시한번 살펴주시고,
현재까지의 경과를 공지해주심이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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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

위원장님 태풍피해는 없으셨는지......카스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하여  충분히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

어제 선관위 통화하여 저 외에 다른 이의신청이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모든 지회까지 공고하자고
했었는데 선관위 회의결과 하자가 없다는것인지? 
지구,지부,지회를 무시하자는 것인지?
선관위의 방식대로 밀고가자는 것인지?  도통 용납이 안됩니다.
문자하나 보내서 혜량으로 이해하라는 통보를 하는것인지?
내가 혜량이 없는 것인지?
대한불교청년회가 앞으로 이렇게 하자는것인가?

김성식님의 댓글

김성식 작성일

백낙종 지구장님
이곳에서 인사 드립니다.
태풍이 지나가자 또다시 태풍이....,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이지역은 아무런 피해없습니다.

어제 저도 선관위원장과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20시까지 이의신청은 회장님과 저 둘뿐이다.
백회장님의 의견은 어느누구라도 이의가 없으면 후보와 합의후 진행하겠다고 하실길래
저또한 다른 대의원의 이의가 없으면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향후
선관위에 일련의 과정이 궁금하오니
등록절차, 선관위 실수부분, 후보자 합의내용, 선관위 회의 결과를
전국 대의원에게 공지해야 한다고 요구 했습니다.

오랜만에 경선으로 시작된 선거가 첫단추부터 잘못끼워진다면 분위기를 망칠것이 뻔할겁니다.
아무쪼록 두후보 정정당당히 선거에 임하는 모습과 올바른 선거관리가 되도록 선관위의
역활을 기대해 봅니다

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

위원장님 그러하셨군요.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상태인데 확정공고는 올리고.........
참으로 소통이 안되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최소한
위원장님의 요구사항을 적극 지지하고, 동감하며 ..........
이놈이 성격이 못되서 아름다운 기다림에 인색했나봅니다.

불청을 위해 쐬주나 한잔하십시다.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날이라 했습니다.
어제 죽은이가 되지는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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