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 후보 측의 답글에 대한 저의 댓글 소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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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임 작성일12-09-08 06:33 조회3,653회 댓글1건본문
제가 쓴글이 일반 회원으로서 사실 관계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공개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준호 후보 선대본부와 26대 중앙회장이신 정우식 후보 선대본부도 반드시 공개적인 답변 부탁 드립니다. 거명된 관련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먼저 저의 댓글로 불편함 심기를 가졌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대불청 전체 선배님들에 대한 모독인것 처럼 일부러 확대 판가름 하실 의도가 있다면 대불청 조직과 전체 선배들에 대한 모독으로 판단하겠습니다.또한 전준호 후보 선대위에 참여하신 존경하신 선배님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양해 바랍니다.
1.선배님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해석하시는 것은 과대한 해석을 하고 있니다. 비판이 조직의 근간을 흔든다는 표현으로 확대 해석 하신다면 대불청 조직을 우습게 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2.대불청 홈페이지는 소수가 글을 쓰지만 많은 대불청 회원들이 말 없이 다녀갑니다. 누군가 비판의 글을 쓰면 자기가 모르면 어느 지구 지회 소속이라고 간접적으로 겁을 주기도 합니다. 비판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선거 때면 적으로 규정 하기 쉽상 입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5-6년) 전부터 회원들이 대불청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지 않습니다. 이것은 중앙과 회원 사이에 간극이 생기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저는 대불청 현재적 상황에서는 선배축에 끼지도 못합니다.
저희 글의 진정성을 보지 못하신다면 걱정입니다.
왜 대불청 기득권연대라는 표현을 전체 문맥을 사용했는지 해명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일반단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3.어느조직이나 보면 자칭 킹메이커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인가를 받지 못하면 피곤 해 집니다. 한마디로 가서 머리를 조아려야 합니다. 이것은 전임과 신임의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특히 선거 때만 존재감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지요. 조직에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오래가면 그 조직은 어떻게 될까요? 누구를 중심으로 조직이 움직여 질까요? 물론 대불청은 해당 안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4. '감놔라''배놔라' 하기 시작하면서 소위 섭정을 하기 시작하면 그조직은 소수의견이 관철 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그것을 거부하는 단체장은 소위 소통이 되지 않는 '죽일놈'이 됩니다.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끊임없이 갈등을 만들어 냅니다. 단체장이 사업적 성과를 내면 불안해서 왜곡 폄하시키기도 합니다. 연합조직의 경우 소속 단위를 흔들어 중앙조직을 고립시킵니다.
그들의 '카르텔'을 만들기도 합니다. 모든 행위를 조직에 대한 애정이라고 표현합니다. 서로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조직 분열과 혼란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은폐내지 축소 시켜주기도 합니다.
5,저는 전준호선대위에 대한불교청년회를 총체적 위험에 빠뜨릴뻔 했던 사건 의혹의 당사자들이 있다는 것에 직접적으로 우려를 표합니다.2007년-2008년 사이요 대불청 전체 주요 고정 자산이 없어 질뻔한 사건이 있었죠.
6,대불청 중앙회가 근래 가장 조직 내부적으로시끄러웠던게 언제입니까? 제 판단으로는 23대 김익석 회장님(실명을 거명하여 죄송합니다) 때일 겁니다. 중앙회장과 사무총장의 알력이 지구 지회까지 소문이 날 정도 엿다는 것은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이제 부터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므로 잘못 알고 있다고 해명하여 주시면 됩니다.즉시 사과하겠습니다.
당시 사무총장이 100만원 이하의 전결권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대한불교청년회를 총체적 위험에 빠뜨릴 뻔한 당사자 중에 1명을 중앙회장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결권을 남용하여(저의 표현입니다)-중앙회장 인사권과 충돌 되는것으로 본인은 판단합니다.
당시 대의원회 사무처장을 편법으로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채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뒤에 대불청 정식직원이 되었고 현직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당시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었는지 인사권(전결권) 행위에 대해서는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핵심내용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 내용이 아닙니다.
당시 선배님들에게 전해드린바를 적고자 합니다.이제부터 제가 우려를 표했던 내용을 적고자 합니다. 지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당사자의 아픈 내용을 건드려서 죄송합니다.
대불청의 가장 큰 물질적 자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불청회관 건립기금일 것 입니다. 액수는 정확히 모
르겠으나 약 1억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불청회관 건립기금은 목적성 기금이기 때문에 함부로 건들이지 못하는 기금입니다.정말 선배들의 진정한 피땀어린 기금입니다.
이것은 대불청을 지탱하는 근간중에 하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시 중앙회장이 이사회 기금 확대 목적으로 투자(?)에 대한 결정을 무시하고 그 이전에 사적으로 통장으로 전체인지 일부인지 모르겠으나 개인 사업에 유용 되었다는 것 입니다.
당시에 2007년 말기 쯤에 비밀 아닌 비밀로 지구지회에 급속하게 퍼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총회에서는 어떠한 내용의 발언도 내지 되지도 않았습니다.그 뒤에 같은 일이 반복되어 환수 되지 않아 결국 뒤늦게 25대 이사회에서 처리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1, 당시 감사 직위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처리 하였는지 궁금합 니다.
중앙회장, 사무총장, 당담실무자는 중앙회장은 즉각 사퇴 하고 형사 소추 대상입니다. 당시 감사보고서에 기술 되었다면 핵심 감사보고로 되지 않았고 왜 징계 요청을 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는 감사보고서 뿐만 아니라 감사 보고시 중대사안이므로 총회에 보고 해야 합니다.또한 논의를 공개적으로 붙여야 맞습니다.(중대 사안 발생시 총회 소집-회칙)
2. 2번에 걸쳐 반복 되었다면 심각한 고의적 행위인데 총회에 보고되지 않고 25대 이사회에서 뒷늦게 논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2회에 걸쳐 반복 되었다면 당시 사무총장, 해당실무자 중앙회장과 함께 제명 및 징계대상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감사는 직무유기내지 고의적 은폐 행위입니다. 또한 중앙회장 ,사무총장, 해당실무자는 자체징계를 넘어 형사 고발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유용이 아니라 명백한 공금에 대한 사적 유용(횡령?)입니다.
3.불청회관 건립기금 사적 사용으로 취득한 이익과 기간 이자는 제대로 처리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중앙회차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4. 26대 정우식 중앙회장 문제가 있었던 제명대상이 되어야 될 당시 실무자와 선거 위원장 직분을 맡겼는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만약 기금 횡령 당사자가 부도처리가 되어서 환수 되지 않았다면 지금 대불청의 모습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5.중대사안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시기에 총회에 보고되지 않았다면
제가 비판을 하였던것은 이러한 사건 의혹의 당사자들이 사실이라면 자중하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대본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름을 올렸다는 것에 분노 합니다.
고문직과 대변인을 맡으신 분이 현직 변호사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건 발생시 통상적으로 어떻게 처리 되는지궁금합니다.(당시 회원 누군가 개인적으로 법적대응를 하여도 형사 입건 대상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유용과 횡령은 비슷한 개념
저는 이에 대한 당사자들의 공개적인 반성과 처리 내용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비슷한 형식의 사건이 제가 관련된 ㄱ 지구에서 발생하여 지구회장을 중간에 사직하신 분도 있습니다.지금도 지구 사무실이 있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피라미드 사업과 회원 연결-개인 사적일수도 있으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 해당 지구는 알고 계실 겁니다.
이것은 대불청 일반 회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됩니다.
당시에 감사 2인중 1명은 총회를 진행해야 될 분이고,감사1명은 특정 후보 선대위고문이시고, 당사자인 중앙회장께서는 선거관리위원장이시고,사무총장은 감사로 현직 감사이시고 당담 실무자 1명은 특정 후보 선대위 핵심 실무인데 선대위 구성을 명단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어떻게 써야 되겠습니까?
또한 대부분 모두가 알고 있었다고 판단이 되는데 참 난감합니다.
단체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중대 사안일 경우 재발방지 위해서라도 반드시 총회 안건으로 논의하여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대불청 일반 입장에서는 중대범죄 주범 및 공범들입니다.
이런 사건이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 입니다.
먼저 저의 댓글로 불편함 심기를 가졌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대불청 전체 선배님들에 대한 모독인것 처럼 일부러 확대 판가름 하실 의도가 있다면 대불청 조직과 전체 선배들에 대한 모독으로 판단하겠습니다.또한 전준호 후보 선대위에 참여하신 존경하신 선배님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양해 바랍니다.
1.선배님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해석하시는 것은 과대한 해석을 하고 있니다. 비판이 조직의 근간을 흔든다는 표현으로 확대 해석 하신다면 대불청 조직을 우습게 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2.대불청 홈페이지는 소수가 글을 쓰지만 많은 대불청 회원들이 말 없이 다녀갑니다. 누군가 비판의 글을 쓰면 자기가 모르면 어느 지구 지회 소속이라고 간접적으로 겁을 주기도 합니다. 비판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선거 때면 적으로 규정 하기 쉽상 입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5-6년) 전부터 회원들이 대불청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지 않습니다. 이것은 중앙과 회원 사이에 간극이 생기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저는 대불청 현재적 상황에서는 선배축에 끼지도 못합니다.
저희 글의 진정성을 보지 못하신다면 걱정입니다.
왜 대불청 기득권연대라는 표현을 전체 문맥을 사용했는지 해명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일반단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3.어느조직이나 보면 자칭 킹메이커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인가를 받지 못하면 피곤 해 집니다. 한마디로 가서 머리를 조아려야 합니다. 이것은 전임과 신임의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특히 선거 때만 존재감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지요. 조직에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오래가면 그 조직은 어떻게 될까요? 누구를 중심으로 조직이 움직여 질까요? 물론 대불청은 해당 안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4. '감놔라''배놔라' 하기 시작하면서 소위 섭정을 하기 시작하면 그조직은 소수의견이 관철 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그것을 거부하는 단체장은 소위 소통이 되지 않는 '죽일놈'이 됩니다.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끊임없이 갈등을 만들어 냅니다. 단체장이 사업적 성과를 내면 불안해서 왜곡 폄하시키기도 합니다. 연합조직의 경우 소속 단위를 흔들어 중앙조직을 고립시킵니다.
그들의 '카르텔'을 만들기도 합니다. 모든 행위를 조직에 대한 애정이라고 표현합니다. 서로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조직 분열과 혼란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은폐내지 축소 시켜주기도 합니다.
5,저는 전준호선대위에 대한불교청년회를 총체적 위험에 빠뜨릴뻔 했던 사건 의혹의 당사자들이 있다는 것에 직접적으로 우려를 표합니다.2007년-2008년 사이요 대불청 전체 주요 고정 자산이 없어 질뻔한 사건이 있었죠.
6,대불청 중앙회가 근래 가장 조직 내부적으로시끄러웠던게 언제입니까? 제 판단으로는 23대 김익석 회장님(실명을 거명하여 죄송합니다) 때일 겁니다. 중앙회장과 사무총장의 알력이 지구 지회까지 소문이 날 정도 엿다는 것은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이제 부터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므로 잘못 알고 있다고 해명하여 주시면 됩니다.즉시 사과하겠습니다.
당시 사무총장이 100만원 이하의 전결권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대한불교청년회를 총체적 위험에 빠뜨릴 뻔한 당사자 중에 1명을 중앙회장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결권을 남용하여(저의 표현입니다)-중앙회장 인사권과 충돌 되는것으로 본인은 판단합니다.
당시 대의원회 사무처장을 편법으로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채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뒤에 대불청 정식직원이 되었고 현직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당시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었는지 인사권(전결권) 행위에 대해서는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핵심내용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 내용이 아닙니다.
당시 선배님들에게 전해드린바를 적고자 합니다.이제부터 제가 우려를 표했던 내용을 적고자 합니다. 지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당사자의 아픈 내용을 건드려서 죄송합니다.
대불청의 가장 큰 물질적 자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불청회관 건립기금일 것 입니다. 액수는 정확히 모
르겠으나 약 1억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불청회관 건립기금은 목적성 기금이기 때문에 함부로 건들이지 못하는 기금입니다.정말 선배들의 진정한 피땀어린 기금입니다.
이것은 대불청을 지탱하는 근간중에 하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시 중앙회장이 이사회 기금 확대 목적으로 투자(?)에 대한 결정을 무시하고 그 이전에 사적으로 통장으로 전체인지 일부인지 모르겠으나 개인 사업에 유용 되었다는 것 입니다.
당시에 2007년 말기 쯤에 비밀 아닌 비밀로 지구지회에 급속하게 퍼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총회에서는 어떠한 내용의 발언도 내지 되지도 않았습니다.그 뒤에 같은 일이 반복되어 환수 되지 않아 결국 뒤늦게 25대 이사회에서 처리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1, 당시 감사 직위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처리 하였는지 궁금합 니다.
중앙회장, 사무총장, 당담실무자는 중앙회장은 즉각 사퇴 하고 형사 소추 대상입니다. 당시 감사보고서에 기술 되었다면 핵심 감사보고로 되지 않았고 왜 징계 요청을 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는 감사보고서 뿐만 아니라 감사 보고시 중대사안이므로 총회에 보고 해야 합니다.또한 논의를 공개적으로 붙여야 맞습니다.(중대 사안 발생시 총회 소집-회칙)
2. 2번에 걸쳐 반복 되었다면 심각한 고의적 행위인데 총회에 보고되지 않고 25대 이사회에서 뒷늦게 논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2회에 걸쳐 반복 되었다면 당시 사무총장, 해당실무자 중앙회장과 함께 제명 및 징계대상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감사는 직무유기내지 고의적 은폐 행위입니다. 또한 중앙회장 ,사무총장, 해당실무자는 자체징계를 넘어 형사 고발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유용이 아니라 명백한 공금에 대한 사적 유용(횡령?)입니다.
3.불청회관 건립기금 사적 사용으로 취득한 이익과 기간 이자는 제대로 처리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중앙회차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4. 26대 정우식 중앙회장 문제가 있었던 제명대상이 되어야 될 당시 실무자와 선거 위원장 직분을 맡겼는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만약 기금 횡령 당사자가 부도처리가 되어서 환수 되지 않았다면 지금 대불청의 모습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5.중대사안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시기에 총회에 보고되지 않았다면
제가 비판을 하였던것은 이러한 사건 의혹의 당사자들이 사실이라면 자중하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대본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름을 올렸다는 것에 분노 합니다.
고문직과 대변인을 맡으신 분이 현직 변호사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건 발생시 통상적으로 어떻게 처리 되는지궁금합니다.(당시 회원 누군가 개인적으로 법적대응를 하여도 형사 입건 대상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유용과 횡령은 비슷한 개념
저는 이에 대한 당사자들의 공개적인 반성과 처리 내용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비슷한 형식의 사건이 제가 관련된 ㄱ 지구에서 발생하여 지구회장을 중간에 사직하신 분도 있습니다.지금도 지구 사무실이 있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피라미드 사업과 회원 연결-개인 사적일수도 있으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 해당 지구는 알고 계실 겁니다.
이것은 대불청 일반 회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됩니다.
당시에 감사 2인중 1명은 총회를 진행해야 될 분이고,감사1명은 특정 후보 선대위고문이시고, 당사자인 중앙회장께서는 선거관리위원장이시고,사무총장은 감사로 현직 감사이시고 당담 실무자 1명은 특정 후보 선대위 핵심 실무인데 선대위 구성을 명단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어떻게 써야 되겠습니까?
또한 대부분 모두가 알고 있었다고 판단이 되는데 참 난감합니다.
단체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중대 사안일 경우 재발방지 위해서라도 반드시 총회 안건으로 논의하여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대불청 일반 입장에서는 중대범죄 주범 및 공범들입니다.
이런 사건이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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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찬님의 댓글
양승찬 작성일
기간 오버로 넘겨졌다 다시올려 관련자의 변명을 들어보자 무슨 이런 몹쓸일이 있었는가
배영진 회장 때는 당시 수석 부회장이란 자가 지금 이와 갇은 일을 저질러 당시 상벌 위원회에서
회원 제명이 된 적도 있었는데 놈들의 자기반성 없는 합리화에 한참 동안 시끄러웠다
이런내용이 우리갇은 늙은이 에게 알려줄리 없지만 확실한 내용을 내이메일 jaj888@naver.com
실명 적시하여 보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