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 후보 측의 답글에 대한 저의 댓글 소명입니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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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임 작성일12-09-08 05:53 조회3,438회 댓글2건본문
제가 쓴글이 일반 회원으로서 사실 관계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공개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준호 후보 선대본부와 26대 중앙회장이신 정우식 후보 선대본부도 반드시 공개적인 답변 부탁 드립니다. 거명된 관련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먼저 저의 댓글로 불편함 심기를 가졌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대불청 전체 선배님들에 대한 모독인것 처럼 일부러 확대 판가름 하실 의도가 있다면 대불청 조직과 전체 선배들에 대한 모독으로 판단하겠습니다.또한 전준호 후보 선대본부에 참여하신 존경하신 선배님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양해 바랍니다.
1.선배님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해석하시는 것은 과대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비판이 조직의 근간을 흔든다는 표현으로 확대 해석 하신다면 대불청 조직을 우습게 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2.대불청 홈페이지는 소수가 글을 쓰지만 많은 대불청 회원들이 말 없이 다녀갑니다. 누군가 비판의 글을 쓰면 자기가 모르면 어느 지구 지회 소속이라고 간접적으로 겁을 주기도 합니다. 비판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선거 때면 적으로 규정 하기 쉽상 입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5-6년) 전부터 회원들이 대불청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지 않습니다. 이것은 중앙과 회원 사이에 간극이 생기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저는 대불청 현재적 상황에서는 선배축에 끼지도 못합니다.
저희 글의 진정성을 보지 못하신다면 걱정입니다.
왜 대불청 기득권연대라는 표현을 전체 문맥을 사용했는지 해명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일반단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부터 하겠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3.어느조직이나 보면 자칭 킹메이커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인가를 받지 못하면 피곤 해 집니다. 한마디로 가서 머리를 조아려야 합니다. 이것은 전임과 신임의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특히 선거 때만 존재감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지요. 조직에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오래가면 그 조직은 어떻게 될까요? 누구를 중심으로 조직이 움직여 질까요? 물론 대불청은 해당 안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4. '감놔라''배놔라' 하기 시작하면서 소위 섭정을 하기 시작하면 그조직은 소수의견이 관철 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그것을 거부하는 단체장은 소위 소통이 되지 않는 '죽일놈'이 됩니다.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끊임없이 갈등을 만들어 냅니다. 단체장이 사업적 성과를 내면 불안해서 왜곡 폄하시키기도 합니다. 연합조직의 경우 소속 단위를 흔들어 중앙조직을 고립시킵니다.
그들의 '카르텔'을 만들기도 합니다. 모든 행위를 조직에 대한 애정이라고 표현합니다. 서로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조직 분열과 혼란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은폐내지 축소 시켜주기도 합니다.
5,저는 전준호선대위에 대한불교청년회를 총체적 위험에 빠뜨릴뻔 했던 사건 의혹의 당사자들이 있다는 것에 직접적으로 우려를 표합니다.2007년-2008년 사이에 대불청 가장 중요한 주요 고정 자산이 없어 질뻔한 사건이 있었죠.
6,대불청 중앙회가 근래 가장 조직 내부적으로시끄러웠던게 언제입니까? 제 판단으로는 23대 김익석 회장님(실명을 거명하여 죄송합니다) 때일 겁니다. 중앙회장과 사무총장의 알력이 지구 지회까지 소문이 날 정도 엿다는 것은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이제 부터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므로 잘못 알고 있다고 해명하여 주시면 됩니다.즉시 사과하겠습니다.
당시 사무총장이 100만원 이하의 전결권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대한불교청년회를 총체적 위험에 빠뜨릴 뻔한 당사자 중에 1명을 중앙회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결권을 남용하여(저의 표현입니다)-중앙회장 인사권과 충돌 되는것으로 본인은 판단합니다.
당시 대의원회 사무처장을 편법으로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채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뒤에 대불청 정식직원이 되었고 현직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당시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었는지 인사권(전결권) 행위에 대해서는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핵심내용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 내용이 아닙니다.
당시 선배님들에게 전해드린바를 적고자 합니다.이제부터 제가 우려를 표했던 내용을 적고자 합니다. 지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당사자들의 아픈 내용을 건드려서 죄송합니다.하지만 회원들은 암묵적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람니다.(2부계속)
먼저 저의 댓글로 불편함 심기를 가졌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대불청 전체 선배님들에 대한 모독인것 처럼 일부러 확대 판가름 하실 의도가 있다면 대불청 조직과 전체 선배들에 대한 모독으로 판단하겠습니다.또한 전준호 후보 선대본부에 참여하신 존경하신 선배님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양해 바랍니다.
1.선배님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해석하시는 것은 과대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비판이 조직의 근간을 흔든다는 표현으로 확대 해석 하신다면 대불청 조직을 우습게 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2.대불청 홈페이지는 소수가 글을 쓰지만 많은 대불청 회원들이 말 없이 다녀갑니다. 누군가 비판의 글을 쓰면 자기가 모르면 어느 지구 지회 소속이라고 간접적으로 겁을 주기도 합니다. 비판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선거 때면 적으로 규정 하기 쉽상 입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5-6년) 전부터 회원들이 대불청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지 않습니다. 이것은 중앙과 회원 사이에 간극이 생기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저는 대불청 현재적 상황에서는 선배축에 끼지도 못합니다.
저희 글의 진정성을 보지 못하신다면 걱정입니다.
왜 대불청 기득권연대라는 표현을 전체 문맥을 사용했는지 해명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일반단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부터 하겠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3.어느조직이나 보면 자칭 킹메이커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인가를 받지 못하면 피곤 해 집니다. 한마디로 가서 머리를 조아려야 합니다. 이것은 전임과 신임의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특히 선거 때만 존재감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지요. 조직에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오래가면 그 조직은 어떻게 될까요? 누구를 중심으로 조직이 움직여 질까요? 물론 대불청은 해당 안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4. '감놔라''배놔라' 하기 시작하면서 소위 섭정을 하기 시작하면 그조직은 소수의견이 관철 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그것을 거부하는 단체장은 소위 소통이 되지 않는 '죽일놈'이 됩니다.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끊임없이 갈등을 만들어 냅니다. 단체장이 사업적 성과를 내면 불안해서 왜곡 폄하시키기도 합니다. 연합조직의 경우 소속 단위를 흔들어 중앙조직을 고립시킵니다.
그들의 '카르텔'을 만들기도 합니다. 모든 행위를 조직에 대한 애정이라고 표현합니다. 서로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조직 분열과 혼란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은폐내지 축소 시켜주기도 합니다.
5,저는 전준호선대위에 대한불교청년회를 총체적 위험에 빠뜨릴뻔 했던 사건 의혹의 당사자들이 있다는 것에 직접적으로 우려를 표합니다.2007년-2008년 사이에 대불청 가장 중요한 주요 고정 자산이 없어 질뻔한 사건이 있었죠.
6,대불청 중앙회가 근래 가장 조직 내부적으로시끄러웠던게 언제입니까? 제 판단으로는 23대 김익석 회장님(실명을 거명하여 죄송합니다) 때일 겁니다. 중앙회장과 사무총장의 알력이 지구 지회까지 소문이 날 정도 엿다는 것은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이제 부터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므로 잘못 알고 있다고 해명하여 주시면 됩니다.즉시 사과하겠습니다.
당시 사무총장이 100만원 이하의 전결권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대한불교청년회를 총체적 위험에 빠뜨릴 뻔한 당사자 중에 1명을 중앙회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결권을 남용하여(저의 표현입니다)-중앙회장 인사권과 충돌 되는것으로 본인은 판단합니다.
당시 대의원회 사무처장을 편법으로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채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뒤에 대불청 정식직원이 되었고 현직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당시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었는지 인사권(전결권) 행위에 대해서는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핵심내용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 내용이 아닙니다.
당시 선배님들에게 전해드린바를 적고자 합니다.이제부터 제가 우려를 표했던 내용을 적고자 합니다. 지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당사자들의 아픈 내용을 건드려서 죄송합니다.하지만 회원들은 암묵적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람니다.(2부계속)
댓글목록
김선임님의 댓글
김선임 작성일
저도 첨부 합니다: 대불청 회원 정회원 나이 제한 폐지를 정책공약으로 내어 주실것을 제안합니다.
육체적 나이보다 정신적 나이가 중요하니까요.
김선임님의 댓글
김선임 작성일
제가 원래 쓰고 싶었던 댓글 입니다. 원하신다면 홈페이지 끝장 토론을 제안합니다.
참고로 저는 특정 후보와 관련이 없습니다. 주로 야간을 이용합시다. 대불청 전반적으로.. 댓글 방식으로,.....공간 많이 차지 하니까? 양 선대본부 누가 글을 쓰신지 모르지만요. 그리고 양 후보들 클릭수 조작하지 마세요. 그러다가 컴퓨터 뻑 납니다. 손목만 아프고요.
회원들을 위한 정보제공 차원에서...양후보가 직접 나서 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