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 전준호후보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 명단(1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준호선대본부 작성일12-09-07 11:06 조회3,733회 댓글3건본문
‘소통, 화합, 비상’ - 지역에서 불교청년운동의 희망을 노래하자 -
고문
- 길홍경(전충북지구회장)
- 김형남(25대 수석부회장)
- 문성렬(전 중앙부회장)
- 박찬웅(만백위원장)
- 우성란(24대 수석부회장)
- 이종문(22대 연수원장)
- 이종찬(전 중앙감사)
- 채수범(전 중앙부회장)
- 하영태(25대 연수원장)
선거대책본부장
- 하재훈(전 부산지구회장)
- 우호철(경기지구회장)
선거대책본부
- 부본부장 : 김성식(상훈위원장)
- 대변인 : 김종규(중앙부회장)
- 정책위원장 : 이연숙(전 중앙부회장)
- 조직위원장 : 이봉수(전 중앙부회장), 최창호(속초지회장)
- 신행의전위원장 : 김두환(종교평화위원장)
- 활동지원팀장 : 나승준(전 중앙사업팀장)
댓글목록
김선임님의 댓글
김선임 작성일
명단을 보니 대불청 현실을 보는것 같습니다. 명단을 보니 50살이 넘거나 근접하는 되시는 분들이 많네요. 평균 나이가 상당히 많으신것 같습니다.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청년회 OB 모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입니다. 과거에도 명칭은 청년회이나 실제 우리 내면을 보고 어리둥절해 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몇년전에 인연들이 지금도 보이고 있다는 것은 조직이 정체되거나 신규 인재들이 없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대불청 OB들의 연대인가요? 부끄러운 우리의 현실인가요?
김선임님의 댓글
김선임 작성일기득권이라는 표현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삭제하겠습니다. 하지만 왜그런지 설명하고자 합니다.
길홍경님의 댓글
길홍경 작성일선임님!위의 글을 보니 말을 너무 쉽게하시는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네요! 님은 하나의 사물이나 사람이나 그모든것이 우리가 지식과 경험으로 배우고 알고있는 그대로만이 본체요 정답으로 알고 사시는분인듯이 보여지는군요? 우주 만물이 생명체든 무생명체이든 정해진대로 결정된대로 다인것은 그 어느것도 없읍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불법의 모든 장광설이 한낯 휴지조각만도 못할것이요, 수행이며 보살행등 수없는 방편설등 팔만사천의 법문이 다 무슨 소용 이겠읍니까? 부디 불제자이자 정녕 불청활동을 하셨던 분이 맞으신다면 좀더 신중히 생각에 각고하신 연후에 평등심과 자애심으로 글을 올려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