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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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임 작성일12-09-20 01:47 조회3,876회 댓글4건본문
조용필 노래 허공 가사가 떠오릅니다.
저로 인하여 뜻하지 않게 심적 고통을 받으신 분들에게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김선임 입니다. 이것도 타인이라고 하면 마음대로 생각들 하십시요.
제 직장 때문에 자주 못들어와 어제 오후에 보았습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퇴근 이후에 전체 글을 보고나니 이건 아니구나 싶습니다.
제가 궁금하시다구요 . 왜 저를 유령으로 만듭니까:? 유령으로 만들고 싶으신 의도가 뭡니까?
제가 누구 사주 받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보입니까?
정우식 회장하고 연결하고 싶으신 겁니끼? 사무처하고 연결시키는 겁니까?
솔직 하십시요, 특정 후보 편이라고 말입니다.
당신들은 진실을 알고 잇으면서 뭔가 규정을 지어놓고 몰아 붙이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행위가 오히려 의도적으로 선거 공정성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습니다.
대불청 홈페이지가 몇명만이 놀고가는 놀이터 입니까? 대불청 회원 몇천명 중에 당신들이 모두 꼭알아야 합니까? 무슨 권리로 그런 겁니까? 선거는 여론이 조성되고 검증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선거'축제'라는 미명하에 회원들의 비판과 알 권리를 막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부끄럽습니다. 대불청 조직의 이런 문화 속에서 무엇을 기대 하겠습니까?
언제부터인가? 왜 일반회원법우들이 글을 쓰지 않는지 아십니까? 바로 당신 같이 회원을 우습게 보고 억압하는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1년이 가도 일반 회원 법우들이 비판적 글을 아무도 쓰지 않은 자유게시판 이게 뭡니까? 들러리 입니까? 이런 경우가 과거에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얼마든지 털어주세요. 저도 준비하겠습니다. 무엇이 관계 기관 수사 대상 인지를,,,,,,
저를 파렴치범으로 만든 이유를 .... 소속 지구, 지회를 누구한테 보고하고 검열 받고 글을 올려야 합니까? 헌법재판소 내용도 보지 않았습니까? 제 글이 의도적입니까? 당신들이 유도 하고 싶은 그런 의도가 아닙니다. 결코 소설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마 2005년~2006년 쯤에 대불청 홈페이지에 가입했습니다.연락하실분은 kgksim123@gmail.com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면 아실 겁니다.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무처에서는 가입연도와 관련하여 밝히셔도 됩니다.(요청하면)- 홈페이지 가입연도 기록이 있다면.....
저를 대불청 회원 운운하시는 것은 저에 대한 인격 모독입니다. 관계 기관 수사 운운 하신분 당신의 글이 해당사항 일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저도 여기 까지 입니다) 누구 겁주는 겁나요? 삭제와 사과 부탁.....
제가 왜 글을 쓰게 됐는지 처음부터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초가 왜 시작 되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전준호 후보 선대본부 조직 발표 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많은 것을 참고 약간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비판입니다. 답변글을 보고 변한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롱조의 글을 보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댓글에 대한 내면을 설명하는게 낫겠다는.....
불청회관 건립기금 유용사건이 대불청 비밀 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어떻게 취득하게 되었냐구요? 첫번째는 모두가 다알고 있었고 다만 쉬쉬 햇을 뿐입니다. 그런데 2번째 발생 했을 때 마찬기지로 제대로 총회에 안건으로 보고 되지 않아서 배영진 선배님이 총회 때 제기하여서 공개적으로 문제가 되었습니다.(솔직히 이부분 잘모름)
제가 문제 삼은 것은
첫째<1차 사건 때 왜 총회에 제대로 보고 되지 않고 논의 되지 않앗느냐 입니다.
둘째< 2차에 걸쳐 사건이 벌어졋을 때 해당 실무자가 누구였습니까?
불청회관 건립 유용사건이 개인적인 문제 입니까? 대불청 열쇠(통장 관리)를 하셨던 분은 누구 입니까? 제가 화가 난것은 해당 실무자가 뻔뻔스럽게 선거본부에 버젓히 올라 잇는 것에 놀란것입니다..
개인 혼자서 불청회관 기금을 유용 할수 잇다고 생각하십니까? 상식적으로 누군가 묵인하고 실무자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 한 겁니다. 당시 관계자와 당사자들은 어떤 공식적인 사과를 했습니까?
결과처리가 총회에 제대호 보고가 되었나요? 2번에 걸쳐 일어 났다는 것은 고의적인 중대한 사항입니다.
몇몇분들 끼리는 정리는 됐을지 몰라도 분명히 진행형 입니다.
대불청 조직에 해당 실무자 및 관계자는 무슨 징계를 받았습니까?
총회에 제대로 보고가 되었나요? 제가 쓴글이 당시 몇명만이 아는 비밀이었습니까?
지난 일이라구요, < 조용필 노래 허공 > 같습니다.
무슨 자격으로 지회에 돌아다닙니까? 우리 대불청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저는 부끄러워서 그렇게 못합니다.
저는 사진 한장을 보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지회 방문 사진 한장을 보면서 당시 해당 실무자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운 줄 정말 모르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회원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쓴즐 아십니까? 그리고 사법기관 의뢰 하십시요.
제 인격을 무시하고 훼손 시키신분들 대불청이 몇명만의 것인줄 아십니까?
마치 1급 정보인 냥 말하는게 대불청이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는지 우리 스스로 증명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불청 술자리 소문은 얼마나 빠른 줄 정말 모르시나요?
단지 저같이 대략적으로 저 정도는 압니다. 다만 자세히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위 올린 노래를 꼭 들으시며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렇게 죽을 죄를 지엇나요.
제가 쓴 글을 자세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말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분명히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답변 하면 될일을....
한마디 덧 붙이겠습니다. 홈페이지 글을 보면서 사적 통화 내용 마저도 올리는 것 보고 참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 선거도 관습 관례로 선거 운동 한다고 우기는 분도 계시니까요?
사무처 뇌사자 판명 내리기 전에 최소한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서 알아보고 주장 하세요. 이것도 배후조종이라고 하실 겁니까? 유령회원이라고 하세요. 그것도 인정 하겠습니다. 하지만 하는 말은 반드시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선임님의 댓글
김선임 작성일
모씨가 관계 기관에 수사운운 하셨는데 제 인격에 대한 모독은 누구한테 의뢰해야 합니까>
저도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 부터 고민중입니다. 저는 당신이 평회원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참고 있었습니다.
대불청 자문위원 참....., 제발 격조 있게 글좀 쓰시구요.
당신의 괴변적 논리가 얼마나 상황에 따라 다른지 증명하겠습니다. 제가 마티도어라구요 , 제가 당신의 허구성을 증명겠습니다.
이정환님의 댓글
이정환 작성일
먼저 관계기관 운운 한것이 협박으로 들리셨다면 많이 배우지못한 나의 투박한 표현이였으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님이 회원인지를 밝히지 않고 글이 계속되는 한 나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님의 의도에 대해 의아해 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비록 게시판상의 요구는 없지만 중앙에 많은 요구들이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난 님이 누구의 배후 조정을 받고 이런다고 말하지도 않았으며, 중앙회장과 연결 시킨적도 없습니다.
님이 말한 내용에 대해 합리화 할 맘도 없으며, 쉬쉬할 문제도 아닙다.
만약 님이 회원이라면 님이 속한 지회 지구의 대의원이나 이사님이 대의원회나 이사회에 참석하여 그내용을 숙지 하고 회원들에게 보고 하지 않은 것이 그 첫번째의 잘못이겠지요.
회원들에게 제대로 된 보고를 하지 않다보니 아는 사람만 아는 고급정보(?)가 되었나 봅니다.
그 누구도 쉬쉬 하지 않았으며 저역시 그것을 다룰 시기에 대의원회나 이사회에 참석을 하지 않아 확실한 결론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어렴푸시 소문으로만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배영진 선배님의 글을 보면 감사보고서에 나와 있고, 이사회와 총회에 다루어져서 결론이 났다하니 그런가부다 하고 있습니다. 님이 말한 내용은 일급 비밀도 아니고 쉬쉬하며 숨길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당시 자료를 보면 다 나와 있을 걸 뭐하러 쉬쉬합니까?
나는 지금이라도 님이 회원인지 밝히시고 님이 이미 써놓은 글 이상의 내용을 써서 내가 얼굴을 못들 정도록 치욕스런 내용이라 하더라도 당당하게 받아 드릴것입니다.
님이 회원으로서 정당한 비판을 하신다면 내가 파렴치 범이 된다하여도 책임질 것은 책임지고 겸허히 수용할 것입니다.
만약 님이 진정 우리 회원이 아니시라면 여기서 멈추시고 님의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소백산 골짜기에서 초마 두손모음_()_
여명환님의 댓글
여명환 작성일
누가 이 궁금한 사항을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김 선임씨가 주장하는-
"불청회관 건립기금 개인사업에 유용하여 2007~2008년 사이
대불청 전체 고정자산이 없어질뻔한 사건" ????????
-. 공금 유용하신분과 연루되신분이 누굽니까???
-. 유용 자금은 얼마입니까???
-. 유용한 자금 회수는 되었습니까???
-. 재발 방지책은 제대로 세우고 계십니까???
mhace@hanmail.net 법초 여 명환.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선거를 떠나서, 불법 문중의 정법의 수호와 7불 부처님의 가르침인
칠불통게를 생각할때 대불청이 죄의 근본을 그대로 덥고 간다는게
기가 막히는 노릇입니다.
諸惡莫作(제악막작) 모든 악을 짓지 말고
衆善奉行(중선봉행) 온갖 선을 행하라
自淨其意(자정기의) 스스로 그 뜻을 깨끗이 하는 것
是諸佛敎(시제불교) 이것이 곧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김선임씨의 글을 몇 칠간 두고서 마음에서 떠나지가 않습니다.
제가 완벽한 불자는 아니어도 최소한의 불자의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삼보물에 탐을 내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인과응보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불교가 너무나 좋아서 살아오는 마당에 오해를 받아서 피눈물나는
경험을 하면서 개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불법의 너무나 고마움입니다.
예전에 큰 선지식과 여법하신 선배님들의 불법의 길에
일부 마구니의 여러 정황의 사례가 있으나 이런 경우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불교의 현실에서 청년불교의 자립의 기반으로 모으는
불청 건립 기금을 몇 사람의 당시의 실무자에 의하여
유용되었다는게 기가 꽉 막히는 대한불교청년회의 단상입니다.
김선임씨가 어떤 분인지는 잘 모름니다.
그러나 글을 통하여 진정 불교를 생각하고 대불청을
생각하는 참다운 불자라고 생각입니다.
오즉 안타까우면 이런 사실을 이야기 할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의 강구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쉬쉬하고 넘어갈 이야기가 아니라
당사자들은 기간이 지났어도 정말 삼보에 평생도록
참회하는 마음으로 참회문을 발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보강(김영만) 참회하며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