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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석천 전준호 선본] 대한불교청년회 환골탈태의 선봉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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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규 작성일12-10-02 12:03 조회3,6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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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불청 선배님들과 동지여러분,
민족의 최대명절 중추가절을 가족들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불청선배님들과 동지여러분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오늘 제27대 대한불교청년회 중앙회장 후보 기호1번 석천 전준호 선본에서는 여러분들의 지지를 호소하고자 합니다. 아래 호소의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준비된 중앙회장인 석천 전준호 후보를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 화합, 비상’

- 지역에서 불교청년운동의 희망을 노래하자 -

돌아보면 대한불교청년회는 92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대한민국의 독립과 번영을 위해 앞장서온 단체입니다.

대한불교청년회가 이러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만해 한용운 대선사의 정신이 청년불자들의 사상을 타고 흐르며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불심과 민족애로 전승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모든 것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불심도 민족애도 우리 주위 도반들에 대한 배려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저 타 종교의 단체들이 세를 확장하는 것을 보며 마음만 바쁘고 몸은 과거에 얽매여 주저앉아 있습니다.

급기야 급한 마음에 중앙이라도 어떻게 키우면 소위 말하는 낙수효과로 지역에서도 불청운동의 불씨가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중앙에 집중한 불청운동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 결과는 더욱 참담하다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앙은 중앙대로 지방은 지방대로 힘을 잃고 불교청년운동은 사찰의 기침소리에 좌지우지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 100년 역사의 대한불교청년회를 환골탈태하여야 합니다.

과거 100년의 역사 중 청년불교가 활성화 되었던 시절은 각처에서 청년불자들이 소신을 갖고 만해정신을 펼치던 때였습니다. 청년불자가 민족의 중흥과 산업발전에 앞장서고 대한민국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급하던 때였습니다.

기호1번 석천 전준호 후보는 환골탈태의 최선봉에 서고자 합니다.

중앙은 지역이 사업을 통해 활성화되고 불청의 위상과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체계로서의 역할을 하며, 지역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복무하여 지역불청의 역할을 드높이는 추진체계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호1번 석천 전준호 후보는 빈말이 아닌 실천 가능한 공약을 제시하겠습니다.

기존의 중앙사업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대한불교청년회의 위상을 높이며, 회원들의 자부심을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구별 사무공간과 상근자 확보를 위하여 지역에 사업비를 지급하여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불청 선배님과 동지들의 자부심을 증진시키기 우해 우수불청활동가 및 자녀의 해외문화탐방을 실시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지정 후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확정하였습니다. 이미 기호1번 석천 전준호 후보와 뜻을 함께한 분들이 6000만원의 지정사업 후원금 보시를 확약하였습니다. 지금은 비록 6000만원 이지만 지정사업들이 활성화된다면 더 많은 후원금들이 보시로 모금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사이버평생교육기관을 통하여 교육을 통한 불청사업의 보급 뿐 아니라 이윤 창출을 도모할 것입니다.

기호1번 석천 전준호 후보에게 대한불교청년회 환골탈태의 최선봉에 설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지역에서 청년불교운동의 희망의 불씨를 키워 100년의 역사를 갖춘 대한불교청년회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제27대 대한불교청년회 중앙회장 후보 기호1번 석천 전준호 선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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