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청 김지훈 법우. 얼굴이 가려졌네요. 안타까워라 ㅜ.ㅜ

부산지구의 홧팅하는 모습이 보이시죠? 젊은 청년들이 불교에 귀의하고 발심내어 기도하고 하는 그런 지구가, 지회가 들불처럼 번져 나갔으면.. 발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를 위하여 이렇게 상처주고 상처받고 하는 것일까요? 저는 우물안 개구인지는 몰라도 지회에 누구한명 맘내어 지회장을 맡아 준다고 하면 그저~ 고맙고 감사고 할뿐이였는데............지구는 다른가봐요??? 제가 잘 몰라서요???그렇다고 저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글로써 맞아도 아파요 ㅠ.ㅠ

박수를 보냅니다. 부산지구의  구법 순례가 원만회향되고 ....
이러한 수행정진 사례를  요약정리해서 모든 지구와 지회에 알려주느것 또한 부산지구의 사명(?) 이라고 봅니다...나무불.나무법.나무승.
수원에서 법흥
 다 예쁘고 멋있지만, 김진희 법우가 짱....

부산지구 멋있습니다.화이팅

부산지구 법우님들의 구도역정 정말 멋지십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