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석치 않은 총회 결의라 하여 참석의무를 다하지 않고 결론적 결의사항을 2회에 걸친 의사록

보고를 무시한체 계속 문제제기를 한다는 것은 결의사항에 승복치 못한 폐해라 보여진다

김선임은 이제 더이상 문재제기를 말라 그리고 그러한 일들이 총회 참석치 못한 사람들의 공분을

모아 그럴수가 있냐는 식의 자기 만족을 구하는 것도  그시기가 적절치 못했슴을 지적한다

나도 처음에는 놈들의 괘심한 행위가 분노로 치솟았지만  참석치 않아 잘몰랐을뿐  모든 사항의

조치가 합법적으로 잘 처리되었음을  의장으로 부터 전해 들었다 하여 의결 처리 사항을 지금또

재탕 3탕 하는것은 一事不再理 원칙에 위배되며 총회의 권위를 손상 시키는 우를 범하는것이다

선거전이든 후든 이제 더이상 거론치 말라  토의는 토의로서 충분한 의사 표시를 하였다본다

뜨거운 청년 열기를 오랬만에 보았다 아직은 토론 문화가 불청에서는 좀더 성숙해야 겠다는 것을
지적하며.. 말꼬리 잡기. 자기논리에 집착한 합리화  .대안 없는 비판 .배려없는 언어구사
우리 함께 공부하자

이제 양진영의 두후보는 깔끔한 선거전을 기대해 본다
여기서 토론은 종결하자


이사회에서 다시 재 거론 하는것은 총회  결의를 무시하는 월권이며 총회 위임 사항이 아니면
이사회에서 거론치말라  의장은 이러한 사항에 경고 보내야 한다       옛날 대의원의장  양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