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반야심경 (이거 이리 만든사람 누구요 ) > 마음나누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두가 함께 꿈을 이루어가는 청년 부처님의 세상
마음나누기

마음나누기

한글반야심경 (이거 이리 만든사람 누구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승찬 작성일16-05-17 18:06 조회4,485회 댓글5건

본문

나하고 토론좀 합시다  조사붙이고 (말사이 이은말)토시 깔고 토달고 그리고

누구나 (한국사람이면)읖조릴수있게 영어안쓰고 그래서 한글 반야 심경 이라 했소이까

이또한 그 의미를 알려면 원문의 해석이 따로히 필요한대 해석판도 아닌 말꼬리 붙혀놓고

한글해석 반야심경 그럼 언제 는 한자로 되어 있는 반야심경  중국말로 독경 했슴까

오히려 말꼬리 길어지고 해석도 아닌 이어깔기의 말장난에 불과한 한글 반야심경

원안대로 되돌아 갑시다 수십년 머리속에 깔려있는 반야심경 나는 버릴수 없소

니들은 한글반야심경 해라 나는 죽어도 안할끼다 전통적 경의 값어치를 훼손하는

진보는 진정한 의미의 퇴보에 서있음을 알라  할말 있는이 밑창 깔아라

한번 십어보자  법성 양승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배영진님의 댓글

배영진 작성일

그래도 없다 없다 없으모니다....는 확싷하게 짚었으모니당....과거이래 암송한 것이 고정되어버려서 새 편제된 반야심경 외우기 안되고, 암송도 안되고, 합송도 책봐야 하는거 다 불편하지요...

다들 후세대에서 한자 공부 안하다보니...한자로만 된게 이해 안되고, 무슨 소리인지 모른다는 불평에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여러 한글 풀이 가운데 의식때마다 합송이 가능하도록 압축적으로 하려다 보니 그런 것라는 것이던데...그나마 풀이가 좀 부족하긴 해도 순한자보다는 아그들이 읽으면서 암송하면서 조금 이해가 되는 편이라고 하니...쬐금 다행스러운 것으로 사료되오니...내 머리 녹슨거 가지고...아그들한테 투정마소....그냥 그냥 따라가믄...될 끼구먼유 ~아무도 글 안다라서 내가 달았오이다...

배영진님의 댓글

배영진 작성일

짬 되면...5월 28일 밤에 지리산 법계사에서 기력회복 정진에 동참하시기요....

양승찬님의 댓글

양승찬 작성일

니오늘 잘걸릿다  머 내대가리 녹슬어서 그러니 투정 말라 에라이
원문의 해석자 현장께서는 샨스크리트 어를 통달하여 금강경의 액기스를 뽑아 260여자를 통하여
공의 철학을 담은 역서를 한글새대의 입맛에 맡춘다고 토시달아서 읽기 좋게 했다  그러면
원래되로 했을때 입이꼬이가  숨넘어간나 염송 잘하는이 구수한 반야심경 독송 참맞을 알리있나
힙합의 원조 랄수있는 각종 경의 염송을 더욱 벌전 시켜 원문의 훼손없이 가르켜 공부케 해야 하거늘
한글 몇자 뒷배 깔아 술술 입이 잘돌아 가는가  그리고 그리해서  하였는데 하느니라 등 그기 그기고
실때없는 말장난에 박수 칠일 아니라는거 .....그리고  지리산 법계사는  기력 회복탕  묵는데가
....요새 입이 건질거리가 죽는놈 많데이  잘못 건디리면 0나게 터지는 세상이다 -왕창- 내이름의 엑기스

배영진님의 댓글

배영진 작성일

고마 즐겁게 살아야제....육십갑자 토오가했으니...칠십 갑골 넘기려면...법계에 들어봐야제....그 법계에서 반야심경인지 반야인지 심경인지 금강경인지....엑깃스인지....비로자나께 깨물어 봅세다...

잘해도 숨넘어가고..... 못해도 숨 넘어가는 긴데.... 그 숨 멀정 하구먼 머그리 걱정이샀소....성질내 낸다고 달라지는게 없는기 이 판인데....오늘 자갈치 가서 정상옥이 불러가 한잔하소....

양승찬님의 댓글

양승찬 작성일

글마또 부산 내리 왔나 ?
니요새 법계사 머머 해쌌는데 그가 요새 머머 케샀는 부산 법계사 본당이가
부산법계사 노보살 몇몇의 말쌈이; 큰스님 친견에 밑깔기가 제법 솔솔 한가
머머를 시주해야 친견이 가능 하며 전생을 보는 머머
그래서 그가 그그그가.  법계사 포교당이 전국에 내리 깔릿던데 아마 아니겠지
왕창 -
그래도 반야심경 독송은  원안되로 하자  용수보살 약찬계도 화엄경 엣기스 인데 그것도 헌글
내리깔기 안한게 정말 다행이다


(03144) 서울특별시 우정국로 67 전법회관 401호 대한불교청년회T. 02)738-1920F. 02)735-2707E-mail. kyba1920@hanmail.net

COPYRIGHT ⓒ 2017 (사)대한불교청년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