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해질것을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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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성호 작성일12-10-12 17:46 조회3,493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전, 서울지구에서 활동하던 인성호입니다.
지금도 대한불교조계종에 근무하구요, 군포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운동으로 엠튀비를 타고 올 여름엔 국토종주와 사강종주도 하고요
우리집 보살인 한상경법우도 아들 둘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끔 홈피에 들어와 불청운동 동향이나 게신판의 논쟁을 모니터하면서
감히 지면을 통해 안부를 전하고자 합니다.
현재 정우식 회장님 취임하기전에 "머리 흰 불자들은 뒤로 물러서자"라고 했다가
부산 양선배님에게 호된 질타를 받은바 있어 그다음부터는 게시판에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지구소속 사찰청년회 법회나 행사에 참여치 않고 소식만 듣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당당하게 자랑할것은 매월 군부대 법회에서는 칠판에 대한불교청년회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홈페이지 주소를 기재하고 안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흔히 말하길 군부대 장병들을 포교의 황금어장이라 부르지요,,,
전 그말에 부정적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불교가 군부대장병들을 위해 얼마만큼의 포교영량발휘를 하는지요?
그 것이 충족되지 못하는 한 과연 포교의 황금어장이라 말 할 수 있을 까요?
해방후 반세기가 넘는 동안 아니 기간을 짧게 잡아서 80년대 40대기수론 배모 회장님때부터
항상 화두로 삼아온 불청회관 건립운동은 언제 회향되는지 뚜렷한 희망적 미래가 있는지
의심하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물어 보고싶습니다.
우리 청년법회는 사찰을 근간으로 구성된 신행단체로써 왜 젊음을 유지하고 있지 못하는지
시절인연이라는 핑계로 옛추억으로만 간직할것인지, 일찍이 법회가 강남스타일 처럼 2000년 스타일 2005년 스타일, 2010년 스타일로 탈바꿈되지 못했는지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뼈져리게
참회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청년회 뒷전에 물러서서 지켜볼 뿐입니다.
2008년도 대한불청이 종단에 소속되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포교원에근무하면서 신행단체인
청년회 담당자로써 논쟁들을 한것이 기억 납니다.
청년단체가 조계종단에 권속이 되느냐 , 자주적이냐가 문제일까요? 혹자는 통불교이니라, 아미면 종단협의에 소속 이다 라고 한다면 과감하게 욕심내어 조계종을 비롯하여 태고종, 천태종 등 48개 종단을 두루쳐 뭔가를 보여주고 뭔가의 댓가를 받아와야 할것아님니까?
저또한 청년회 뒷전에서 청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청년회의 발전을 위해 군법당 아이들에게 청년회나 대불련에 가입하라고 권장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불청을 사랑하고 불청을 사랑하는모든이와 인사하고 신행하고 또 옛날의 추억을 더듬어보곤 합니다.
우리는 피보다 더 진한 법우로서 만난 도반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남입니까?
청년불자 하나됨위해 ~~
나와 나를 아는 모든 동지들 그리고 불청동지들 멀리있거나 가까이 있거나 불청을 아끼고 사랑하는 선후배 회원님들 당당하게 정진합시다.
오늘도 또다른 입방정 떨었는지 조고각하합니다.
날씨가 쌀쌀해 지니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지금도 대한불교조계종에 근무하구요, 군포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운동으로 엠튀비를 타고 올 여름엔 국토종주와 사강종주도 하고요
우리집 보살인 한상경법우도 아들 둘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끔 홈피에 들어와 불청운동 동향이나 게신판의 논쟁을 모니터하면서
감히 지면을 통해 안부를 전하고자 합니다.
현재 정우식 회장님 취임하기전에 "머리 흰 불자들은 뒤로 물러서자"라고 했다가
부산 양선배님에게 호된 질타를 받은바 있어 그다음부터는 게시판에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지구소속 사찰청년회 법회나 행사에 참여치 않고 소식만 듣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당당하게 자랑할것은 매월 군부대 법회에서는 칠판에 대한불교청년회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홈페이지 주소를 기재하고 안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흔히 말하길 군부대 장병들을 포교의 황금어장이라 부르지요,,,
전 그말에 부정적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불교가 군부대장병들을 위해 얼마만큼의 포교영량발휘를 하는지요?
그 것이 충족되지 못하는 한 과연 포교의 황금어장이라 말 할 수 있을 까요?
해방후 반세기가 넘는 동안 아니 기간을 짧게 잡아서 80년대 40대기수론 배모 회장님때부터
항상 화두로 삼아온 불청회관 건립운동은 언제 회향되는지 뚜렷한 희망적 미래가 있는지
의심하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물어 보고싶습니다.
우리 청년법회는 사찰을 근간으로 구성된 신행단체로써 왜 젊음을 유지하고 있지 못하는지
시절인연이라는 핑계로 옛추억으로만 간직할것인지, 일찍이 법회가 강남스타일 처럼 2000년 스타일 2005년 스타일, 2010년 스타일로 탈바꿈되지 못했는지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뼈져리게
참회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청년회 뒷전에 물러서서 지켜볼 뿐입니다.
2008년도 대한불청이 종단에 소속되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포교원에근무하면서 신행단체인
청년회 담당자로써 논쟁들을 한것이 기억 납니다.
청년단체가 조계종단에 권속이 되느냐 , 자주적이냐가 문제일까요? 혹자는 통불교이니라, 아미면 종단협의에 소속 이다 라고 한다면 과감하게 욕심내어 조계종을 비롯하여 태고종, 천태종 등 48개 종단을 두루쳐 뭔가를 보여주고 뭔가의 댓가를 받아와야 할것아님니까?
저또한 청년회 뒷전에서 청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청년회의 발전을 위해 군법당 아이들에게 청년회나 대불련에 가입하라고 권장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불청을 사랑하고 불청을 사랑하는모든이와 인사하고 신행하고 또 옛날의 추억을 더듬어보곤 합니다.
우리는 피보다 더 진한 법우로서 만난 도반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남입니까?
청년불자 하나됨위해 ~~
나와 나를 아는 모든 동지들 그리고 불청동지들 멀리있거나 가까이 있거나 불청을 아끼고 사랑하는 선후배 회원님들 당당하게 정진합시다.
오늘도 또다른 입방정 떨었는지 조고각하합니다.
날씨가 쌀쌀해 지니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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