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것이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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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영진 작성일12-10-18 17:13 조회3,538회 댓글0건본문
저도 그랫고, 역대 회장님들이나 지구 회장님들 등 단체의 대표로서 활동을 하고자 하셨던 분들은 대다수가 그러 했지요....
왜냐하면, 우리 대불청이 중앙은 물론이요 지구 지회 등 모든 단체가 시설과 재정등 활동에 필수요건이 갖추어 지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자연히 당연히 후보자가 되려고 할 때 후보자 등은 그간의 개인적인 인간 관계에서 쌓은 능력을 활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지사 였다지요.
그런 관계로 지인이나 스님등 우호적인 분들은 방문하여 지원을 요청하고, 그 지원 요청을 승락하는 분들도 있고, 거절하는 분들도 있지요.
000후보가 당선되면, 자네가 당선되면, 니가 회장이 되면, 내가 이러저러한 지원을 해 줄께 열심히 해봐...라고 격려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지요. 근데 나중에 부도 내는 분도 적지 않은게 현실이라지요.
그것이 후보가 직접 내가 회장되면 누가 이렇게 지원한다고 하였다 라고 공개하는 것은 스스로의 능력을 지지자들에게 알리는 것일 수 는 있겠지요...그러나 후보가 아니고 지지자 중에서 후원하겟다고 선언하고 발표하는 것은 하나의 의사표시의 일부라고 볼 수 도 있다지요.
그러나 공개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은 듭니다.
공개하는 입장으로서는 그 공개로 인하여 자신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전체 회원들에게 약속한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도 상대방이 그러지 않는데....공개적으로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000후보가 당선되면 회장이 되면 나는 회비 꼭 내고 필요할 때 능력 것 후원 할 께...
이것이 나의 지지발언입니다.
모두들 좋은 맘으로, 대불청의 미래를 위해서 걱정하고 기대하는 만큼 지난 집행부의 공적과 과오를 잘 살펴서 판단하고, 앞으로 더 잘 해 나갈 수 있는 비젼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 분을 회장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마음은 다 같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지역이나 친소 관계를 떠나서 정말 우리 불청의 어려움을 좀더 잘 극복하고 발전적으로 변화 시키면서 더 나은 우리 불청이 되고, 각 지역 불청의 조금더 나은 발전을 기대하는 맘으로 이번 선거를 아름답게 잘 마무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벌 써 하,박,조,배,황,나,김 등 여러 법우동지분들이 멋지고 아름다운 경선 결과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모두가 다 같은 맘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경선, 멋진 경선은
후보들보다도 후보를 지지하시는 법우님들이 더욱 냉정하게 잘 하셔야 할 책임일 것 같습니다.
잘못은 기탄없이 비판하고, 잘 하는 것은 박수치고 격려하는 그런 것이 겠지요...
문제는 잘 한 부분은 승계하고, 잘못된 부분을 엄격하게 처리해야 다음에 반복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데 박수는 잘 쳐도 손가락질은 잘 할 줄 모르는 우리의 특성이 대불청의 견고한 발전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또한 우리 법우동지분들의 책임이 겠지요.
정우식 후보도 지난 2년간 많은 노력을 해 온 부분에 대해서는 결과에 관계 없이 박수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는 누구든 비판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비판은 그러한 오류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것라고 할 것입니다.
본인은 듣기 싫겠지만 그것이 대중을 대표하는 사람의 인과이니까요.
그러나 그러한 잘못을 반복하는 데에는 분노하지 말라는 부처님 말씀을 되새기면서도 참기어려운 것이 있더군요.
분노하고 화냄은 다 내 수행의 부족함이라고 스스로 자책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으로 보고도 이를 외면하고, 침묵하는 것을 나는 마구니의 권속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입만 열면 만해정신 정법수호 파산현정을 외쳐대는 우리 불청인들이 마구니의 권속이 되어서는 아니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불청의 더욱 견고해지고 발전하는 전기가 되기를 축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법우 동지분들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마하반야바라밀...
늘푸른당 배 영 진 합장.
왜냐하면, 우리 대불청이 중앙은 물론이요 지구 지회 등 모든 단체가 시설과 재정등 활동에 필수요건이 갖추어 지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자연히 당연히 후보자가 되려고 할 때 후보자 등은 그간의 개인적인 인간 관계에서 쌓은 능력을 활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지사 였다지요.
그런 관계로 지인이나 스님등 우호적인 분들은 방문하여 지원을 요청하고, 그 지원 요청을 승락하는 분들도 있고, 거절하는 분들도 있지요.
000후보가 당선되면, 자네가 당선되면, 니가 회장이 되면, 내가 이러저러한 지원을 해 줄께 열심히 해봐...라고 격려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지요. 근데 나중에 부도 내는 분도 적지 않은게 현실이라지요.
그것이 후보가 직접 내가 회장되면 누가 이렇게 지원한다고 하였다 라고 공개하는 것은 스스로의 능력을 지지자들에게 알리는 것일 수 는 있겠지요...그러나 후보가 아니고 지지자 중에서 후원하겟다고 선언하고 발표하는 것은 하나의 의사표시의 일부라고 볼 수 도 있다지요.
그러나 공개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은 듭니다.
공개하는 입장으로서는 그 공개로 인하여 자신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전체 회원들에게 약속한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도 상대방이 그러지 않는데....공개적으로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000후보가 당선되면 회장이 되면 나는 회비 꼭 내고 필요할 때 능력 것 후원 할 께...
이것이 나의 지지발언입니다.
모두들 좋은 맘으로, 대불청의 미래를 위해서 걱정하고 기대하는 만큼 지난 집행부의 공적과 과오를 잘 살펴서 판단하고, 앞으로 더 잘 해 나갈 수 있는 비젼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 분을 회장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마음은 다 같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지역이나 친소 관계를 떠나서 정말 우리 불청의 어려움을 좀더 잘 극복하고 발전적으로 변화 시키면서 더 나은 우리 불청이 되고, 각 지역 불청의 조금더 나은 발전을 기대하는 맘으로 이번 선거를 아름답게 잘 마무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벌 써 하,박,조,배,황,나,김 등 여러 법우동지분들이 멋지고 아름다운 경선 결과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모두가 다 같은 맘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경선, 멋진 경선은
후보들보다도 후보를 지지하시는 법우님들이 더욱 냉정하게 잘 하셔야 할 책임일 것 같습니다.
잘못은 기탄없이 비판하고, 잘 하는 것은 박수치고 격려하는 그런 것이 겠지요...
문제는 잘 한 부분은 승계하고, 잘못된 부분을 엄격하게 처리해야 다음에 반복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데 박수는 잘 쳐도 손가락질은 잘 할 줄 모르는 우리의 특성이 대불청의 견고한 발전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또한 우리 법우동지분들의 책임이 겠지요.
정우식 후보도 지난 2년간 많은 노력을 해 온 부분에 대해서는 결과에 관계 없이 박수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는 누구든 비판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비판은 그러한 오류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것라고 할 것입니다.
본인은 듣기 싫겠지만 그것이 대중을 대표하는 사람의 인과이니까요.
그러나 그러한 잘못을 반복하는 데에는 분노하지 말라는 부처님 말씀을 되새기면서도 참기어려운 것이 있더군요.
분노하고 화냄은 다 내 수행의 부족함이라고 스스로 자책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으로 보고도 이를 외면하고, 침묵하는 것을 나는 마구니의 권속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입만 열면 만해정신 정법수호 파산현정을 외쳐대는 우리 불청인들이 마구니의 권속이 되어서는 아니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불청의 더욱 견고해지고 발전하는 전기가 되기를 축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법우 동지분들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마하반야바라밀...
늘푸른당 배 영 진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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