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불청대회 수원 행궁 나들이에 함께한 몇몇이서 우린 20억을 모았다
막걸리에 얼큰한 상만이가 (전의장)행님 회관 기금 10억만 내소  야임마 돈 어딧노 좀 깍자
한푼도 못깍아준다하여 그래 니는 얼마 낼래  지는마 1억 낼끼고 옆에 배동한 전의장 5억 그라고 옆에 절마 일마 각2억 이래서 20억 모아놓고 찡한 웃음을 차뚜껑 날아가라 껄껄 거렸다 근데

상만이 20억 거다 가꼬 어디로 날랐뿐노 요새 통 연락도 없내 (이건 사실이다 아직 수금이 안되서 문제이지)막걸리 약한 주도에 취한척 우리는 절절히 이런 농 같은 절실함을 나누었다

지금 놈들은 선거전 치르느라 상방 비판 도 상당히 우회적 고도의 전술을 쓰고 있다 
근데 아무리 이해 할려고 해도 이건 기성 정치판에도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 니회장 되면
얼마 주께  그것도 역대 회장 지낸자도 포함된 광고 그림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어

씨브린다  더구나 표찍어 주면 지식 기부도 한다고 ? 애라이  ....
내가 이러면 누구 편이니까 라고 흥분 할테지  가능한 표내지 않는 한곳에 서 있을려 했는데
니가 회장 되면 어쩌구 하는 그것도 기부라고  내 아직 어느 선거 에서도 보지 못한 것이라
묻고 싶다 그것도 자랑이가 ... 양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