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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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언조 작성일12-10-19 15:06 조회3,722회 댓글3건본문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중앙에 잘 가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진주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진주불교회관에 조그마한 토굴을 가진 스님께서 1억을 보시해 주셨습니다. 사찰에 가 보고 더욱 놀랐습니다. 정말 토굴이었거던요.
불교회관 건립이라는 서원을 가지고 새벽기도를 했지요.
이제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진주불교회관은 청년회가 중심이 되고 대불련이 중심이 되어 만든 순수불교회관입니다.
지금도 이곳에서는 많은 일들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토지매입 준비도 하고 있지요.
불청동지여러분!
내년이면 대불련이 창립된지 50주년이라고 하네요.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생각과 활동시기가 다르다 보니 여러가지 분쟁이 있었지요.
그래서 50주년을 맞이하여 화합과 감사의 해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하나같이 내년을 기다리고 있지요.
저도 대불련 자문위원으로서 상임운영위원으로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제 불청도 100년을 향해 달려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랬으면 합니다.
아무리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도 이랬으면 합니다.
선배님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불청이 없고 후배들이 없다면 이후의 불청은 없습니다.
중앙이 없으면 지구 지회가 없고 지구 지회가 없으면 중앙도 없습니다.
모두가 엮어져 있는 인드라망이라고 할까요.
잘못이 있으면 꾸지람을 주시되 힘도 주셔야 하고
잘하는 것이 있으면 칭찬과 함께 도반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
그랬으면 합니다.
우리 불청인들은 아직 수행을 해야 할 시기이지 수행이 끝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수행자의 모습으로 선배의 모습으로 후배의 모습으로 앞으로 가기를 발원합니다.
덮어도 덮이지 않는 것은 바로 자기의 허물입니다.
상대방은 용서와 배려로 화합할 수 있고 스스로는 수행자의 모습으로만 허물을 덮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러서 이런저런 마음으로 적습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열띤 마음을 내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바로 불청인입니다.
행복입니다.
불교회관 건립이라는 서원을 가지고 새벽기도를 했지요.
이제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진주불교회관은 청년회가 중심이 되고 대불련이 중심이 되어 만든 순수불교회관입니다.
지금도 이곳에서는 많은 일들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토지매입 준비도 하고 있지요.
불청동지여러분!
내년이면 대불련이 창립된지 50주년이라고 하네요.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생각과 활동시기가 다르다 보니 여러가지 분쟁이 있었지요.
그래서 50주년을 맞이하여 화합과 감사의 해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하나같이 내년을 기다리고 있지요.
저도 대불련 자문위원으로서 상임운영위원으로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제 불청도 100년을 향해 달려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랬으면 합니다.
아무리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도 이랬으면 합니다.
선배님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불청이 없고 후배들이 없다면 이후의 불청은 없습니다.
중앙이 없으면 지구 지회가 없고 지구 지회가 없으면 중앙도 없습니다.
모두가 엮어져 있는 인드라망이라고 할까요.
잘못이 있으면 꾸지람을 주시되 힘도 주셔야 하고
잘하는 것이 있으면 칭찬과 함께 도반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
그랬으면 합니다.
우리 불청인들은 아직 수행을 해야 할 시기이지 수행이 끝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수행자의 모습으로 선배의 모습으로 후배의 모습으로 앞으로 가기를 발원합니다.
덮어도 덮이지 않는 것은 바로 자기의 허물입니다.
상대방은 용서와 배려로 화합할 수 있고 스스로는 수행자의 모습으로만 허물을 덮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러서 이런저런 마음으로 적습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열띤 마음을 내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바로 불청인입니다.
행복입니다.
댓글목록
정우식님의 댓글
정우식 작성일
장선배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글을 읽고 하늘을 보니 하늘이 더욱 청아하네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_^
중화 합장
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행복입니다.
박경수님의 댓글
박경수 작성일덮어도 덮이지 않는 것은 바로 자기의 허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