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 전준호 후보] 전준호 후보와 함께하는 제27대 통일공약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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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준호선대본부 작성일12-10-17 19:14 조회3,657회 댓글0건본문
◈ 통일사업은 멈출 수 없는 만해정신의 실천 ◈
** 대한불교 청년회 헌장전문 **
배달민족의 정기를 이어받은 우리 불교청년들은 불타의 숭고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심신계발과 사회정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며 구국홍포로서 근세불교의 금자탑을 이룩한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젊은 불자의 기백과 용기와 지혜로써 불법을 수호하는 전법도생으로 정토건설에 몸바친다. 민족분단의 아픔을 해결할 역사적 사명과 책임을 인식하고 통일성업을 위하여 앞장설 것을 삼보전에 엄숙히 서원한다
제3조 (목적) 본회는 헌장전문과 강령의 기본 취지에 따라 민족의 전통을 계승하여 민족의 자존역량 함양에 기여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청년들의 심신계발과 사회정화를 선도하여 통일조국과 불국정토 성취를 목적으로 한다. 제4조 (사업) 본회는 제3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행한다 8. 조국통일 촉진 사업 |
통일사업은 만해정신을 실천하는 멈출 수 없는 영원한 과제입니다.
허리 잘린 한반도에 태어난 숙명과도 같은 우리들의 영원한 소원일 겁니다.
통일은 만주벌판을 호령하던 선조들의 기상을 되찾아가는 시발점이고, 이 땅의 후손들에게 자주적인 조국을 갖게 하는 역사적 과업일 것입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명박 정권이 탄생하면서 통일사업은 위축되고, 그 이전 국민의 정부,참여 정부에서 활발하던 민간차원의 교류도 막혀 버렸습니다.
올 년 말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된다면 예전처럼 민간단체에서 통일을 위해 빈번한 활동이 전개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지난 정부 10여 년 동안 우리 대불청은 통일 선봉단체로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특히 통일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를 중심으로 민간단체들과 교류하며, 리더급 통일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대불청 내에서는 경기지구를 중심으로 중앙이 뒷받침하며 활발히 활동하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러나 통일사업은 바로 성과를 볼 수 없는 장기적 투자이고, 수익성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입니다.
개성이나 평양을 한번 방문한다 해도 많은 비용이 들다보니 개인적으로 감당이 되는 사람만 참석할 수밖에 없는 모순적인 사업인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헌장전문과 정관에 명시된 진정한 만해정신을 실천하는 사업인 통일 사업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전준호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장기적인 통일사업을 위해 통일추진위원회를 복원하고, 정권교체나 정부의 대북정책의 변화가 있을 시 빈번한 민간교류를 대비해 장기적인 재정적 바탕을 마련하였습니다.
북한방문 비용의 압박으로 능력이 되는 일부회원만이 방문하였던 것을 지양하고, 비용적 능력이 부족해도 관심이 많은 통일 사업활동가를 양성하는 차원에서 각 직할, 지구 활동가들의 방북을 위한 비용을 확보하였음을 보고 드립니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대규모의 대불청 방북단이 꾸려 질 것입니다.
1인당 약 170여만원 가까이 드는 방북비용 총 3000여만원의 목적 사업비 기부를 확보했음을 보고 드립니다.
이렇듯 선거 이전에 목적 사업비가 계속 기부되고 있는 상황은 전준호 후보가 내세우는 공약들이 장밋빛 공약이 아니라 확고한 현실 가능한 공약들임을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사업의 재정과 재능보시가
1.성실한 불청활동가 자녀들 년 1회, 3년간 시행할 해외탐방 사업비 총 3000만원
2.불청활동가 및 사회 활동가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비 총 4000만원
3.통일 활동가 양성을 위한 사업비 총 3000만원
4.중앙 상근자 1명 2년치 연봉 4000만원
5,불청교육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재능 보시
1억 4000만원 재정과 재능보시가 전준호 후보에게 이미 확보되어 보시약정까지 마쳤음을 알려드립니다.
대불청 역사의 그 어느 회장때 보다 공약실천을 위한 실천률이 높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전준호 후보의 공약을 살펴보면 중앙회장은 앞으로 나타나지 않고, 회원들과 지회,지부,지구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 주를 이룬다는 것을 아셨을 겁니다.
이것은 대불청 역사에서 중요한 변화의 시도입니다.
중앙회장 중심의 사업에서 회원과 지역중심의 사업의 이관이며,
중앙 집중적 사업에서 지역 분권적 사업으로의 선언이며,
수직적이며 권위적 리더쉽에서 수평적이며 합리적 리더쉽으로의 변화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이번 선거가 끝나면 대불청 역사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변화의 대불청은 회장 혼자만의 힘과 공약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애정과 실천력을 갖고 우리 대불청 모든 회원들이 함께 할 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대불청의 발전과 새로운 역사를 전준호와 함께 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함께 해 주신다면 우리 희망의 성과 또한 함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기호 1번 전준호 후보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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