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진 특별기구 위원장님께 다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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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만 작성일12-10-25 18:06 조회3,762회 댓글3건본문
귀명본각심법신
배영진 특별기구 위원장님.
제가 며칠 전 올린 글의 핵심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신도단체 재등록 관련하여 정우식 현 중앙회장을 가장 앞장서서 비판하고, 글도 올리고, 감사도 하게 하셨는데 그렇다면 특별기구 위원장인 배영진 대불청 중앙 지도위원님은
1) 올해 초 총회 이후 특별기구 위원장으로서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진행했는지 밝히시기 바랍니다.
2) 신도단체 재등록 관련하여 어떤 고견을 가지고 있는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3) 배 특별기구위원장님은 역대 회장 겸 지도위원으로서 특정후보를 도와주는 선거운동을 하는 등 이번 후배들의 선거를 선배들의 선거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이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대단히 높고 많은 불청인으로 하여금 이번 선거를 통하여 불청을 떠나고 싶다고 표현하는 불청인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靑空堂 보강(김영만) 합장 -
댓글목록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강지환(?)님 반갑습니다.
어느 소속이신지요?
선거 결과 승복을 당연히 하기에 따른 부분이며, 이에 따른 어느 누구나 공감하고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부분이고 배영진 지도위원님의 한쪽 후보를 지지하여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이런 선거 문화를 통하여 선후배 모두가 무조건적인 화합이 아니라 마음 속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풀어서 불청 모두가 자성과 반성 가운데 참회의 시간을 가지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이곳 홈에 올려진 글을 보면 선거 후 많은 불청인의 심경을 읽혀지는데 느끼지 못하셨군요.
대불청이 현역 중심의 대불청이 되어야 하는데 적어도 이번 선거에서는 엄청난 힘으로 선배님의 선거로 전략하였습니다.
그걸 모르셨다니 안타갑습니다.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靑空堂 보강(김영만) 합장 -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강지환(?)님의 꼬리글이 금방 지워졌네요???
이정광님의 댓글
이정광 작성일
재등록 글을 내용을 보면서 이제는 보나 안보나 이문제는 답이 없는게 정답이듯 합니더. 대불청 100년 정체성과 역사성을 거롱하면서 자립불청을 불르짖는 분이나 불청현실을 거론하면서
조건부 재등록을 이야기 하는분이나. 행동이 뒤받칭 되지 않으면 사상누각 입니다.
한가시 확실한것은 특위위원장 중앙회장, 당선자, 불청 모두 답이 없는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ej다.
이제와서 특위위원장에 의견을 물어본들 답도 없을것이고 머리만 아픈일이고 일부에서 괜한 선거 승복운운 할수고 있고 보는 사랑들도 모양세도 안좋고 특위위원장의 게써도 , 활동중지 ,탈퇴 성명서 및 억장이 무너지고 개탄을 못한다는 재등록 글을 쓰셨던 분들도 솔직하게 전준호 당선자 선거 운동을 하면서 캠프에 이름도 올리고 추천사도 지지글도 남겨시던데 승리차원에서 조중동 스타일로 지독하게 과장되게 오버하고 끝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 그렇게 당당하게 청년불자답게 고백하고 당사자들에게 사과한건 사과하고 참회한걸 참회하는것이 맞다고 봄니다.
이번기회에 다 털고 오해도 풀고 사죄하거 앙큼도 털어내는 청녕불자의 지혜와 중지를 모아 주십시요.
배영진 특위위원장님이나 이번 선거에서 볼쌍스럽게 만해 운운하면서 반 불자답게 불청인답게 행동하셨던 50대 정회원 자격을 벗어난 분들도 더이상 불청사업에 배나라 감나라 간여하거나 자지우지 하지 마시십요 , 주변에 괜한 오래로 선배님뜰가지 욕먹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불청을 손아귀에 넣고 주물럭 주물딱 하시렵니까? 솔직히 잘몰라 임원란을 보니 제16대, 17대 회장 배영진 1990년~1994년 20년전에 회장을 역임하셨던구요. 3김처럼 30년을 더 하셔야 후련하시겠스니까? 패거리를 만들어 20년동안 선거때마다 떡똑한 후배들을 죽여야 속 시원 하시게슴니까. 이번 선거평을 현역과 ob들의 싸움이냐ㄴ과거 10년세력과 미래10년세력과의 사움이냐. 막판에 대통련선거 단골메뉴인 북한 바람이 불었던 것처럼 조계종단 재등록 바람이 모든것을 휩쓸고 갓다고 한더라여
이제는 불청의 미래를 현역들에게 맡겨 주ㅅ세요. 후배들도 능력도 있고 실력 있습니ㄷ다. 미덥더라도 20~30대가 불청의 주역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불청에 젊음과 열정으로 헌신 하셧더라도 이제는 용기내어 은퇴하여 주사요. 정말 아름다운 퇴진을 해주세요, 제발요, 똥차를 과감하게 배주세요, 그리고 사찰 신도회에 가셔서 불청의 이름을 드높여 주시고 불교순선화 모델과 역사를 만들어 주시어, 뒤에서 박수쳐주고 격려차 용돈도 좀 듬븍 찔러주고 지도자문 요청이 있을때만 힘을 보태주세요. 불러주면 감사하고 안불러 주더라도 서운케 생각안하고 .불청역사에 영원히 기록되고 있슴니더. 그레애 존경받고 아름다운 선배로 기억됩니다. 고이건국선배님을 본 받쥬세요,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더이상은 노욕을 떠너 50~60대 불청에서 20~30대 불청으로 제발 만들어 주세요. 선거기간동안 20~30대 글을 쓴 법우의 글을 본적이 없습니다. 평상시에도 없슴니다. 대불청은 더이상 50~60대 선배님들만의 사랑방이 아니니다. 절대 모든 선배님들을 까아내리자는 생각은 추호도 없스니다. 선배님이 있어기에 후배들이 이듯이 부정하는것이 절대 아니니다.
정말 불청을 근본을 세우고 오늘이 있기가지 후배들을 위해 뒤에서 보이지 않게 헌신하고 지도편달하시는 불청선배님듷께는 정말 정말 송구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