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은 많으나 투표권이 없어 못하고 그냥 무심코 올라온글 읽어보면 과연 지난 세월 무슨일이 있었는지 안봐도 뻔한 결론을 내리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대불청 회장을 뽑는 투표권은 지역 지구장 내지 부회장 즉 지역에서 계급을 다신분들만 투표를 합니다.
회원의 입장에서 보면 집행부란 중앙 집행부와 더불어 지역의 계급장을 다신 모든분들이 집행부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간 집행부의 모든 분들이 과연 자신들의 역활을 제대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무엇이 우선인지도 모르고 지나온세월 과연 이제와서 너와나를 가르면서 이번선거가 끝나면 선거에 패배한 선대위 이하 모든 분들은 차기 집행부와 정말로 각을 세우실것 같은데 쓰레기 같은 정치판을 욕하면서 우리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우리는 역시 중생입니다.
중앙회장 선거를 쓰레기 같은 정치판처럼 몰고 가지 마시고 차기 집행부는 정말로 대불청을 생각하고 회원을 생각하고 불교를 생각하는 분이 회장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