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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인지 , 모르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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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절현 작성일12-10-29 22:28 조회3,6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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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오는 문자를 받고 요며칠 홈피이지에 들어 왔다습니다. 총회선거도 잇고 다른소식들도 들려오고 그레서 오랜만에 글들을 보니 쫌은 어수선한거 같기도 하고 뭐가 쫌 그럽니다.
조계종단 등록관련해서 잡음도 있는것 같고 평상시보다 시끄러운것을 의하해서 선거글들을 보면서 조금은 선거후유증인가 생각도 해ㅂ고 잘되리라다.

그리고 중앙에 요청합니다.나처럼 지방에 잇는 사람들은 대불청소식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니 솔직히 관심이 떨어지는것이 사실이니다. 먹고살기도 바쁘 핑계도 있고 . 그래도 용기내어 대불청에 요청하니다.홈피이지에 잇는 글들을 보니 사실 나하고는 관계 없을수도 있지만 그레도 회원한사람으로 걱정이 쫌 앞섭니다.이번총회때 회의자료와 회의록을 홈피이지에 알려주서요. 예전에는 이사회 자료집. 회의록도 홈피에 공개한걸로 알고 있스니다. 선거위위회 회의자료도 빠짐없이 전부 공개해 주시오.  더 많은 회원들과 소통을 할수 잇을것 같스니다. 당선자님 공약이 화합소통비상 앞으로도 그렇게 꼭 해주서요
재등록관련해서 특별기구 회의자료도 함께 올려주세요. 오사이 글을 자주쓰는분들의 글을 일어보면 뭐가 안맞는것 같아요? 한분은 답변하라 자꾸하고, 한분은 다른 이야기하는것 같고 뭐가 문제인지 잘 무르겠습니다. 조계종단 재등록 철회글을 보면서 도로묵이란 생각도 해봤느데 철회공문도 이왕이면 바찜없이 함께 올려주세요. 이번기회부터 제대로된  소통을 제대로 해바요

아래내용은  뭡니까?  중앙소식 당선공고에 보기가 안좋스습니다.사실이라면 큰일날 일지만 내용여부를 떠나 외부인도 보델데 보기민망하다니다. 뭔 조치를 취해면 좋을것 같아오



제60차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제27대 중앙회장 선거 결과,

기호 1번 전준호 후보가 당선되었음을 공고 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공산 신학균





27대 중앙회장 당선자 전준호





불기 2556(2012)년 10월 22일


(사)대한불교청년회 중앙대의원회 의장 도성 류춘일






회원 12-10-22 13:06
답변  
류춘일대의원의장 조영규감사 이호광감사를 대한불교청년회 전회원에게 고발합니다.
어제열린 대의원총회을 공정 엄정하게 진행해야할 류의장은 5월부터 특정후보 사전선거운동과 선거기간동안 전국 임원들에게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전화와 만남을 하는등  수시로 노골적인 개입과 함께 총회진행에 있어서 감사와 함께 불청의 화합과 미래를 제시하는 27대중앙회장 선거에 제1호 안건상정전에 감사직권으로 재등록과 관련한 감사보고를 정관 규정 관례에도 없는 감사보고를 의장직권으로 보고하게 하는등 (정관상에 15일전에 제출된 안건상정외에 추가안건 상정시 참석 대의원 3/2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되어있는데 ,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회장 선출후에 보고하면 될 사안을 , 누가 총회장에서  단 한명이라도 감사보고를 해달라는 사람이 있어던가? 권한남용을 넘어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여 불청화합을 저해하는 중대한 죄를 저질렜다. 이제 27대 당선자가 화합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는데. 어찌 고의적이고 편법을 동원하여 불청을 둘로 갈라놓으려는 행위를 하였는가 , 왜 아름다운 선거을 망쳐 놓았는가 세사람은 불청의 자랑스런 27대 중앙회장 당선자의 화합을 욕되게 하였다.  경선이라는 미묘한 시기에는 엄정중립과 공정성을 담보하는것이 의장과 감사임에도 불구하고 어찌 불청이 분열되고 화합하지 못하는 단초를 스스로 제공 하였는지 분명 밝히기 바란다. 세사람은 대한불교청년회 핵심자산이자 기본 전재산이라 할수있는 불청회관건립기금 2년에 걸친 1억 3천여만원의 횡령과 유용에 관련하여 대의원총회와 이사회의등에 허위보고, 축소보고. 보고누락, 문서조작, 자료은폐, 부실감사, 직무유기. 정관위반 사기혐의로 회원들에게 탄핵을 요청한다. 탄핵을 넘어 영구제명과 민,형사상 법적 대상자임을 분명히 밝혀 두고자 한다. 꼬리자르기 사퇴의 꼼수는 마라.  세사람과 공금횡령 유용관련자들은 즉각 전 회원에게 진실을 밝혀라. 10평짜리 건물도 없이 30년을 떠돌아 다닌 서글픈 역사속에 불청 30년 숙원사업인 회관건립기금 횡령 유용사건을 대불청은 정관과 규정에 따라 이사안을 처리해줄것을 요구한다.  외부 특별감사와 민형사상 고발조치를 하여 일벌백계를 해야 한다,  이런 중대한 범죄 혐의자들이 불청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라니 정말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분노와 실소를 .
류춘일대의원의장 조영규감사 이호광감사를 대한불교청년회 전회원에게 고발합니다. 어제열린 대의원총회을 공정 엄정하게 진행해야할 류의장은 5월부터 특정후보 사전선거운동과 선거기간동안 전국 임원들에게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전화와 만남을 하는등 수시로 노골적인 개입과 함께 총회진행에 있어서 감사와 함께 불청의 화합과 미래를 제시하는 27대중앙회장 선거에 제1호 안건상정전에 감사직권으로 재등록과 관련한 감사보고를 정관 규정 관례에도 없는 감사보고를 의장직권으로 보고하게 하는등 (정관상에 15일전에 제출된 안건상정외에 추가안건 상정시 참석 대의원 3/2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되어있는데 ,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회장 선출후에 보고하면 될 사안을 , 누가 총회장에서 단 한명이라도 감사보고를 해달라는 사람이 있어던가? 권한남용을 넘어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여 불청화합을 저해하는 중대한 죄를 저질렜다. 이제 27대 당선자가 화합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는데. 어찌 고의적이고 편법을 동원하여 불청을 둘로 갈라놓으려는 행위를 하였는가 , 왜 아름다운 선거을 망쳐 놓았는가 세사람은 불청의 자랑스런 27대 중앙회장 당선자의 화합을 욕되게 하였다. 경선이라는 미묘한 시기에는 엄정중립과 공정성을 담보하는것이 의장과 감사임에도 불구하고 어찌 불청이 분열되고 화합하지 못하는 단초를 스스로 제공 하였는지 분명 밝히기 바란다. 세사람은 대한불교청년회 핵심자산이자 기본 전재산이라 할수있는 불청회관건립기금 2년에 걸친 1억 3천여만원의 횡령과 유용에 관련하여 대의원총회와 이사회의등에 허위보고, 축소보고. 보고누락, 문서조작, 자료은폐, 부실감사, 직무유기. 정관위반 사기혐의로 회원들에게 탄핵을 요청한다. 탄핵을 넘어 영구제명과 민,형사상 법적 대상자임을 분명히 밝혀 두고자 한다. 꼬리자르기 사퇴의 꼼수는 마라. 세사람과 공금횡령 유용관련자들은 즉각 전 회원에게 진실을 밝혀라. 10평짜리 건물도 없이 30년을 떠돌아 다닌 서글픈 역사속에 불청 30년 숙원사업인 회관건립기금 횡령 유용사건을 대불청은 정관과 규정에 따라 이사안을 처리해줄것을 요구한다. 외부 특별감사와 민형사상 고발조치를 하여 일벌백계를 해야 한다, 이런 중대한 범죄 혐의자들이 불청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라니 정말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분노와 실소를 .
천하팔도한… 12-10-22 14:26
답변  
저도 한마디 합시다 처음으로 대의원총회 참석 했으나 명색이 전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불자들이 모여서 나름 기대 했습니다. 하지만 회의 진행방식이 무척이나 실망스럽습니다.
  민주주의 일반원칙을 보면 회의의 의장은 회의를 원할히 진행할 수 있는 권한과 결정된 사항을 공포 하는 역할인데 이날 어느 지역인가 대의원님께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는데 어찌 대의원의장이 의사진행 발언을 끊고 의사진행발언에 대해 의장이 답변을 하시는 가 참으로 의아해 하였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이란 의장에게 허가를 맡고 의사진행자에게 의사진행시간을 정해주지 않았으면 의사진행자가 1시간을 의사진행을 해도 대의원의장은 의사진행을 막을 권한이 없음)
그것도 한두 차례가 아닌 여러 차례를 .. 과연 우리나라 청년 불자들의 민주주의 기본의식들이 이정도인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또 선거관리위원장님 하신 말 참으로 한심 합니다. 물론 제가 발언해서 합당한 조치가 내려졌지만 요즘 초등학생 반장선거도 원칙적으로 투표함의 봉인을 하는데 그것을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였고 선관위원장님 하신 말 여기서 대의원들이 보고 있다 물론 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모든 선거도 해당관계자 토표권자 다보고 있네요! 그러나 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민주주의 일반원칙과 기본을 지키면서 모든 일들을 원할 히 진행합니다.  이날  대의원의장님의 의사진행방식에 대해 제가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싶었어도 제가 처음 참석하여서 어색도 하고 의아 스럽기도 하여 그냥 참았습니다. 앞으로 민주주의 꽃인 의사진행을 민주의의 원칙대로 하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저도 한마디 합시다 처음으로 대의원총회 참석 했으나 명색이 전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불자들이 모여서 나름 기대 했습니다. 하지만 회의 진행방식이 무척이나 실망스럽습니다. 민주주의 일반원칙을 보면 회의의 의장은 회의를 원할히 진행할 수 있는 권한과 결정된 사항을 공포 하는 역할인데 이날 어느 지역인가 대의원님께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는데 어찌 대의원의장이 의사진행 발언을 끊고 의사진행발언에 대해 의장이 답변을 하시는 가 참으로 의아해 하였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이란 의장에게 허가를 맡고 의사진행자에게 의사진행시간을 정해주지 않았으면 의사진행자가 1시간을 의사진행을 해도 대의원의장은 의사진행을 막을 권한이 없음) 그것도 한두 차례가 아닌 여러 차례를 .. 과연 우리나라 청년 불자들의 민주주의 기본의식들이 이정도인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또 선거관리위원장님 하신 말 참으로 한심 합니다. 물론 제가 발언해서 합당한 조치가 내려졌지만 요즘 초등학생 반장선거도 원칙적으로 투표함의 봉인을 하는데 그것을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였고 선관위원장님 하신 말 여기서 대의원들이 보고 있다 물론 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모든 선거도 해당관계자 토표권자 다보고 있네요! 그러나 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민주주의 일반원칙과 기본을 지키면서 모든 일들을 원할 히 진행합니다. 이날 대의원의장님의 의사진행방식에 대해 제가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싶었어도 제가 처음 참석하여서 어색도 하고 의아 스럽기도 하여 그냥 참았습니다. 앞으로 민주주의 꽃인 의사진행을 민주의의 원칙대로 하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안동촌놈 12-10-22 19:04
답변  
어제 그런일이 있어군요. 명색이 우리 불교을 대표하는 청년회인데 민주주의 꽃인 의사진행을 앞으로 잘해야 되겠군요. 그리고 위글을 읽오보니 처음 듣어보는 내용이덴데 내용이 심각하군요.
어제 그런일이 있어군요. 명색이 우리 불교을 대표하는 청년회인데 민주주의 꽃인 의사진행을 앞으로 잘해야 되겠군요. 그리고 위글을 읽오보니 처음 듣어보는 내용이덴데 내용이 심각하군요.
참관인 12-10-23 14:51
답변  
총회날 참관해보니 불청에 대해 겁나게 많은것을 생각해본다.  요 내용이라면 대불청이 어쪄다가 마구니 소굴로 변질되어는지. 참 ! 자괴감이 든다, 도대체 대의장의장, 두감사들은 뭐하는 사람들입니꺼?
어떤 대의원이 질의를 하는것을 보니 현집행부에 대하여  2011년에 감사직권으로 분기별로 4번씩이나 감사 햇다고 의장이랑 감사랑  자랑스럽게 답변하번데 자기들 비리에는 눈 딱감고 귀도 닫고 입도 자크채우고 , 어떻게 뻔뻔스럽게 단상에 올라갈 생각을 했을가 , 어떻게 전국 대의원들에게 감사보고를 할정도로  불청인으로서 양심이 없을까?
내가 하는것은 비리은폐 . 네가하면 분기별 4회감사 ??  대한민국 국정감사도 이런식으로 진행하남? 한번 물어나 보자.  완죤 블록 코메디 한편을 보는것.  세사람은 그동안 무슨 자격으로 감사를 했을까?  지나가는 개나 소나 웃을일이 아닐꺼요  진상조사특별기구를 설치하여 철저하게 조사하여 불청이 바로 설수 있도록 꼭 당부함
총회날 참관해보니 불청에 대해 겁나게 많은것을 생각해본다. 요 내용이라면 대불청이 어쪄다가 마구니 소굴로 변질되어는지. 참 ! 자괴감이 든다, 도대체 대의장의장, 두감사들은 뭐하는 사람들입니꺼? 어떤 대의원이 질의를 하는것을 보니 현집행부에 대하여 2011년에 감사직권으로 분기별로 4번씩이나 감사 햇다고 의장이랑 감사랑 자랑스럽게 답변하번데 자기들 비리에는 눈 딱감고 귀도 닫고 입도 자크채우고 , 어떻게 뻔뻔스럽게 단상에 올라갈 생각을 했을가 , 어떻게 전국 대의원들에게 감사보고를 할정도로 불청인으로서 양심이 없을까? 내가 하는것은 비리은폐 . 네가하면 분기별 4회감사 ?? 대한민국 국정감사도 이런식으로 진행하남? 한번 물어나 보자. 완죤 블록 코메디 한편을 보는것. 세사람은 그동안 무슨 자격으로 감사를 했을까? 지나가는 개나 소나 웃을일이 아닐꺼요 진상조사특별기구를 설치하여 철저하게 조사하여 불청이 바로 설수 있도록 꼭 당부함
이인규 12-10-23 18:58
답변  
제가 올린 글에 대하여 대의원의장님께 전화로 설명 받았습니다
 어느지역인가 대의원님께서 의사진행 발언권을 얻지 못한상태로 발언하셨다고.
  곰곰히 되돌아보니 그런거 같더군요  이부분에 대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발언을 하신 대의원님께서 의사진행을 어느정도 하시던중 의사진행 발언권을 허가 하지 않았다하였지요 ...    대의원의장에게 발언권을 얻지 안하고 발언하신분이나  의사진행발언중 의사진행을 중단하신분이나 .... 나머지는 불청법우님들께 맡기고
앞으로 잘하면 됩니다
제가 올린 글에 대하여 대의원의장님께 전화로 설명 받았습니다 어느지역인가 대의원님께서 의사진행 발언권을 얻지 못한상태로 발언하셨다고. 곰곰히 되돌아보니 그런거 같더군요 이부분에 대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발언을 하신 대의원님께서 의사진행을 어느정도 하시던중 의사진행 발언권을 허가 하지 않았다하였지요 ... 대의원의장에게 발언권을 얻지 안하고 발언하신분이나 의사진행발언중 의사진행을 중단하신분이나 .... 나머지는 불청법우님들께 맡기고 앞으로 잘하면 됩니다
대창 12-10-24 14:53
답변  
회장 당선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27대 집행부가 청년회를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27대 회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 당선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27대 집행부가 청년회를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27대 회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사현정 12-10-25 00:00
답변  
오호통재라.!

저의 무지를 개닫는 것같아 송구스럽고 부끄럽기 짝이 없답니다.
먼저 27대 회장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또한 현 회장이신 제26대 회장님에게도 그동안의
크신 업적과 돈돈한 신심에 머리를 숙입니다. 정말 가슴이 아파서 견딜 수 가없습니다. 왜 이렇게 까지
선거가 혼탁해지고 과열이 되었는지요. 존경하옵는 선배님들께서 바로잡아주셔야 함에도 오히려 한쭉을
사정없이 깍아 내리기만 하고 정말 우리불청은 이제 갈때까지 간것 같습니다.  전국에 계신 법우여러분
투표라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까. 누구 후보님들이라도 싫다면 표를 안찍으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총회장소에서 선배라는분이 큰소리로 광분을해서 누구는 절대 당선이 되면 안된다고 하고, 본인은 그렇게
존경받고 뜻뜻하십니까. 그러지좀 마셔요. 앞으로 청년활동을 절대로 하지않을 것이며, 또한가지 분명이
집고넘어가야할 것은 무슨놈의 선거에 현직 대의원 원장의 신분으로 누구를 지지해 달라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전국의 지구장님들도 그 속에 가세를 하여 양쪽으로 갈라서고 정말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 주셨
습니다. 이것도 선배님들께서 가르쳐 주신 것 아닙니까. 대의원 의장은 전국의 지구, 아니 지회장님들과
회원들 앞에 당당히 사죄하시고 사퇴하시기를 거듭 충원드립니다. 그렇지 않을 시에는 불교의 각종 언론을
통하여 기사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당당하게 선거에 임했는 27대 회장 당선자에게 그렇게 심한 묘멸감을
주십니까. 사퇴하십시요. 27대 집행부의 새로운 힘찬 출발을 위해서 가능한 빨리 사퇴를 하셔야 전국의
불청인들이 화합이 됩니다. 소통이 됩니다.  그리고 불자답게 당당해 집시다.  그리고 지난 2년간 다소
소통의 부제가 많았지만 그래도 3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해백일장을 대통령상으로 격상을 시키고, 서울시의 학생 인권조례등, 강종 종교폄훼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정말 열심히 뛰어준 26대 회장과
집행부에게도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십시요.  거듭 부탁올리지만 팜플렛에 이름을 올린 지구 회장님들과 지회장님들은 분명 반성하셔야 합니다. 전국의 지구 와 지회에는 회원들이 없습니까. 지구장님들 마음대로, 아니면 지회장님들 마음대로 법회를 참여하십니까. 후보자를 지지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격려하는것은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대놓고 누구를 지지하고 한다면 정치와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그렇기에 저의 개인적인 입장을 잠시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우리는 불자입니다. 그것도 청년불자입니다. 지혜와 중지를 모을 수는 없을
까요?  당락이 결정되고 떨어진 쪽은 떨어진대로 너무슬퍼서 울고, 술마시고, 당선자쪽은 너무너무 기뻐서
웃고, 그리고 술마시고,  한마디로 모두 개판입니다. 그런돈 있으면 우리 불우이웃돕기에 사용좀 합시다.
양쪽 후보님 진영이 다들 부자시네요,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화를 많이내신 배선배님 존경합니다. 눈물을 보이신 탈락자님 존경합니다. 당선되신 후보자님 존경합니다,. 불청을 사랑하고 계시는 법우님들 존경
합니다. 보기좋게 편을 갈라주신 팜플렛님 존경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퇴할 대의원 의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법우여러분, 대불청이 어렵고 힘이들때 게독교가 판을치고 종교폄훼를 할때 어디에 계셨습니까.
이명박 정부가 불교죽이기를 할때 불청의 앞날을 위해 목숨바쳐가며 앞장선 이도 분명 있었습니다.
기억해 주십시요, 

이번 송년법회 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전전 회장의 공금횡령 문제 반드시 다시한번 집고 넘아가겠습니다.
전국의 불청인들이 모두 알 수 있게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때 감사를 하셨던 분들께서는 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정부의 라오스 사업을 하다가 조용히 사라진 전 사무처 직원문제도 반드시
집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된 모든 법우님들은 불청의 앞길에 치명적인 오류를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지켜
보았지만 일말의 반성은 전혀 볼 수 없고 오히려 큰소리 치며 살고 있습니다.
영구 제명도 가능하 것이라 개인적인 판단을 가져봅니다.

모든 판단은 전국의 법우님들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오호통재라.! 저의 무지를 개닫는 것같아 송구스럽고 부끄럽기 짝이 없답니다. 먼저 27대 회장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또한 현 회장이신 제26대 회장님에게도 그동안의 크신 업적과 돈돈한 신심에 머리를 숙입니다. 정말 가슴이 아파서 견딜 수 가없습니다. 왜 이렇게 까지 선거가 혼탁해지고 과열이 되었는지요. 존경하옵는 선배님들께서 바로잡아주셔야 함에도 오히려 한쭉을 사정없이 깍아 내리기만 하고 정말 우리불청은 이제 갈때까지 간것 같습니다. 전국에 계신 법우여러분 투표라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까. 누구 후보님들이라도 싫다면 표를 안찍으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총회장소에서 선배라는분이 큰소리로 광분을해서 누구는 절대 당선이 되면 안된다고 하고, 본인은 그렇게 존경받고 뜻뜻하십니까. 그러지좀 마셔요. 앞으로 청년활동을 절대로 하지않을 것이며, 또한가지 분명이 집고넘어가야할 것은 무슨놈의 선거에 현직 대의원 원장의 신분으로 누구를 지지해 달라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전국의 지구장님들도 그 속에 가세를 하여 양쪽으로 갈라서고 정말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 주셨 습니다. 이것도 선배님들께서 가르쳐 주신 것 아닙니까. 대의원 의장은 전국의 지구, 아니 지회장님들과 회원들 앞에 당당히 사죄하시고 사퇴하시기를 거듭 충원드립니다. 그렇지 않을 시에는 불교의 각종 언론을 통하여 기사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당당하게 선거에 임했는 27대 회장 당선자에게 그렇게 심한 묘멸감을 주십니까. 사퇴하십시요. 27대 집행부의 새로운 힘찬 출발을 위해서 가능한 빨리 사퇴를 하셔야 전국의 불청인들이 화합이 됩니다. 소통이 됩니다. 그리고 불자답게 당당해 집시다. 그리고 지난 2년간 다소 소통의 부제가 많았지만 그래도 3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해백일장을 대통령상으로 격상을 시키고, 서울시의 학생 인권조례등, 강종 종교폄훼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정말 열심히 뛰어준 26대 회장과 집행부에게도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십시요. 거듭 부탁올리지만 팜플렛에 이름을 올린 지구 회장님들과 지회장님들은 분명 반성하셔야 합니다. 전국의 지구 와 지회에는 회원들이 없습니까. 지구장님들 마음대로, 아니면 지회장님들 마음대로 법회를 참여하십니까. 후보자를 지지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격려하는것은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대놓고 누구를 지지하고 한다면 정치와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그렇기에 저의 개인적인 입장을 잠시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우리는 불자입니다. 그것도 청년불자입니다. 지혜와 중지를 모을 수는 없을 까요? 당락이 결정되고 떨어진 쪽은 떨어진대로 너무슬퍼서 울고, 술마시고, 당선자쪽은 너무너무 기뻐서 웃고, 그리고 술마시고, 한마디로 모두 개판입니다. 그런돈 있으면 우리 불우이웃돕기에 사용좀 합시다. 양쪽 후보님 진영이 다들 부자시네요,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화를 많이내신 배선배님 존경합니다. 눈물을 보이신 탈락자님 존경합니다. 당선되신 후보자님 존경합니다,. 불청을 사랑하고 계시는 법우님들 존경 합니다. 보기좋게 편을 갈라주신 팜플렛님 존경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퇴할 대의원 의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법우여러분, 대불청이 어렵고 힘이들때 게독교가 판을치고 종교폄훼를 할때 어디에 계셨습니까. 이명박 정부가 불교죽이기를 할때 불청의 앞날을 위해 목숨바쳐가며 앞장선 이도 분명 있었습니다. 기억해 주십시요, 이번 송년법회 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전전 회장의 공금횡령 문제 반드시 다시한번 집고 넘아가겠습니다. 전국의 불청인들이 모두 알 수 있게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때 감사를 하셨던 분들께서는 많은 기대를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정부의 라오스 사업을 하다가 조용히 사라진 전 사무처 직원문제도 반드시 집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된 모든 법우님들은 불청의 앞길에 치명적인 오류를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지켜 보았지만 일말의 반성은 전혀 볼 수 없고 오히려 큰소리 치며 살고 있습니다. 영구 제명도 가능하 것이라 개인적인 판단을 가져봅니다. 모든 판단은 전국의 법우님들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도로묵 12-10-25 00:10
답변  
위 법우님의 발씀에도 일리는 있네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시는 선배님들이고 불청발전을 위해 늘 애쓰시는 마음은 잘 알고 있지만
그날 대의원총회장소에서 이유야 어떻든 고함을 치시고 하시는 모습에서 불청이 싫어 지고
말아습니다.  싫다면 표를 안주면 될 것을 그렇게까지 광분을 해야한다니 무척 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 후배들이 선배들을 따르고 좋아할까요,.  에-궁 나도 걱정입니다.
모든분들에서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위 법우님의 발씀에도 일리는 있네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시는 선배님들이고 불청발전을 위해 늘 애쓰시는 마음은 잘 알고 있지만 그날 대의원총회장소에서 이유야 어떻든 고함을 치시고 하시는 모습에서 불청이 싫어 지고 말아습니다. 싫다면 표를 안주면 될 것을 그렇게까지 광분을 해야한다니 무척 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 후배들이 선배들을 따르고 좋아할까요,. 에-궁 나도 걱정입니다. 모든분들에서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총무원 12-10-26 21:40
답변  
반갑습니다.

저는 지방에 있는 청년불자 입니다.
먼저 당선이 되신 전준호 후보님게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임기가 남아있는 정우식 회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양쪽 진영에 계셨던 선배님.그리고 동료법우님들도 고생이 많으셨지요.
이젠 선거도 끝났고 차츰 안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준호 당선자님께 부탁의 말씀 감히 드리고져합니다.
취임을 하시게되면 잘 좀 불청을 이끌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구와 지회간의 충분한 소통이 될 것인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당선자님께서는 그렇게 잘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당선자님 한가지 청이 있습니다.

전국의 지구장님 그리고 지회장님들께서는 누구누구를 지지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분들로 인하여 지회 회원들과 지구 부회장님들의 상처는 꼭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직 대의원 의장으로서 이번 선거에서 너무 오버한 것과 직접적
선거에 개입한 점은 분명 사퇴을 해야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여겨집니다. 대의원 의장의 역할이
무엇입니다. 먼저 중립을 지키고 불청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야되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우리 불청인의 전국 법우님들이 참여하여 조계사 대웅전에서 토론회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비공개 장소가 아닌 공식적인 장소에서 공개 토론을 제안하면서. 당선자님께 힘을 실어주고 앞으로
털것은 분명 털어버리고 가야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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