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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내용을 보시고, 의견 기탄 없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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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영진 작성일12-10-24 18:11 조회3,96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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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종 회장님 특별기구 위원임을 아시는지요?

특별기구 명단을 올립니다. 그리고 특별기구 회의에 참석하셨더라면 소상하게 사정을 아셧을 텐데...

일찌기 지난해 이런 공문이 왔을 때 이를 전 회원들에게 공지하였으면, 1월의 59차 대의원 총회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온의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나, 지금이라도 전 회원들이 알아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서
 
조계종 신도단체 재등록과 관련하여 그간에 있었던 내용을 중앙사무국으로부터 받아서 파일로 올리는 바이니 전 회원들과 특별기구위원으로 되신 분들 등 다들 세밀하게 읽어보시고, 생각하고 판단하여 의견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012. 12. 30.까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특별기구회의및 이사회의에 부의할 대안을 마련하는데 중요하게 활용될 것입니다.

1) 그런데 사실상 종전대로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기

본입장입니다.


2) 그러나 조계종 측에서 어느정도까지 수용 할지를

알수 없으므로, 여러 대안을 준비하고 최소한의 안을

마련하여 사전협의를 해보고 가능한 안을 제출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는 기히 제출한 안건 중 제 2안에 대한 의

견도 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1월 2일(금요일) 오후 7시경에 중앙사무국에서 특별기구위원회의를 하였으면 합니다.
해당위원분들께서는 가능및 참석여부에 대한 의견도 함게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체 위원중 과반수 참석이 안되면 결의를 못하니께 아무런 의미가 없고, 또다시 의견논의로 그쳐버리게 되는 것이지요.
사안의 중대성을 아시고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난 기간 충분히 의견 취합이 있었다고 보겟으나, 일부 지구지회장등 이웜들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중대한 사안이므로, 전 회원들이 알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 올리는 것입니다.

아마도 사무국에서 공지사항으로 전부 올리도록 요청하겠습니다만, 우선 올리는 것이니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올리는 파일의 내용(2012.10.12.자 중앙공지사항에 그간의 경과보고가 소상하게 되었으니 그것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마하반야 바라밀...
                                                         2012. 10. 24.

                                           지도위원 늘푸른당  배 영 진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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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

제1차회의 의사록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배영진님의 댓글

배영진 작성일

첨부파일 2번째 것을 열어 보시면, 3.24.자 특별기구 회의 논의결과가 실려 있습니다.

26명 중 10명 정도만 참석되어서 회의가 못되고, 중앙회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참석한 분들이 각각의 의견만 개진되어서 정리된 것이 전부이지요.

배영진님의 댓글

배영진 작성일

특별기구 위원회의 소집일자를 잠정적으로 11/2일 금요일 오후 7시로 정하고자 하여 위원분들의 의견을 알고자 하였으나, 그에 대한 아무런 대답이 없어서, 중앙 사무국 진 실장과 상의한 결과, 11월 행사관계로 이사회의가 에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별기구위원과 이사직이 중복된 분들이 많아서, 가급적이면 이사회의를 11월10일(토)일 정오나 하오에 일정을 잡으면, 특별기구 회의를 같은 날 이사회의 1-2시간 전에 개최하여 사전 논의및 회의와 결의를 하고, 이를 이사회의에 바로 상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견해를 전했습니다.

사무국에서 검토 후 일정이 정해 지면 연락을 할 것이니 그 대로 하고자 하오니 위 일정(11/2일)을 무시(취소)하시기 바랍니다.

이정광님의 댓글

이정광 작성일

모두들 내용을 보시고, 의견 기탄 없이 주시기를.. 왜 아무도 글을 안올릴까 ?????????

작성일 : 12-09-21 11:45 정권화 법우님들께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그래도 작금의 사태를 두고만 보기가 안타까워 한말씀만 드리고자 합니다
더이상 이 문제로 중앙회장선거가 묻혀버리거나 희석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대승적인 차원에서 임원선거가 끝날 때 까지만이라도 관련된 논의를 멈추어 주십시요
홈페이지에 관련글을 올리는 것도 멈추어 주십시요
그리고 임원선거에 출마하신 후보들 께서는 정책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정책들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작성일 : 12-10-11 21:21  정권화 그동안 대불청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져 할 말이 없네요
어쩌다가 우리 청년회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이런데도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청년회 운운 할 수 있을까요?
회장선거가 중요하니 선거때까지 묻어두자고 하는 분들도 있는가 본데 용납할 수 없습니다
회장선거를 연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 문제는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명명백백하게 책임 소재를 따진후에 임원선거를 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이건 우리청년회 백년 역사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가 각성해야할 일이라 여겨집니다


작성일 : 12-10-10 18:35    배영진 도대체 왜 이런 식인가 중차대 한 사안을... 
결국 내가 멍청했군 중앙회장을 믿지 말고 내가 나섰어야 하는 것인가...
여러가지 만상이 휘몰아 치는 군요...
내가 나서면 또 월권이고 회장 권위에 손상을 줄 수 도 있는 것이어서 매우조심 스러웠는데...
선거 전에 이렇게 일이 벌어 지는 군요'

작성일 : 12-10-11 12:08 하영태 그동안 대불청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배영진 회장님의 글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불청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불청역사 이래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호들갑을 떨었던 사안을 문자 한통으로 명쾌하게 해결하는
기지와 지도력을 발휘해 주었습니다,
특위 위원장의 글에 보면 시간의 문제는 아니라고 나와있습니다. 이를 저는 그대로 인용합니다
이제 선배로써 이번 사안에 대해서 해결 방안을 조언 한다면 이번 사안의 시작은
대의원총회에서 시작되었으니 대의원의장께서는
감사의 기능을 활용하여 즉각적인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함이 좋을 듯 합니다.
 
지난 30년 회원으로 불청에 몸담아 지회장을 거쳐 서울지구회장, 중앙 사무총장부터
만해대교학처장, 연수원장등 숫한 임원을 하고, 중앙회장 선거기간중이고, 저 또한
특정 후보의 캠프와 관련이 있어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여러번 망설였지만 그래도 이번 사안은
선거와 무관한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되어 글을 올리며 문제제기를 합니다. 예민한 시기이므로 이 글을 선거와 연결짓는 우를 범히는 것을 경계합니다.*
저 또한 이글을 쓰며 다시 한번 허물이 있는지 살피고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작성일 : 12-10-11 12:08 백낙종 재등록이 아닌 토의할 의견제출......토의내용과 틀린점이 있으면........
26대 임기동안의 최대의 사안인 조계종 재등록의건 참으로 어려운 난관이라고 사료됩니다.
수차례의 회의및 토론을 통해서 어느정도의 방향은 잡힌걸로 생각되어집니다.
알아보니 재등록을 한게 아닌듯 합니다. 대불청의 의견을, 토의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앙회장은 대불청에서의 그동안의 내용을 정리하여 의견을 제출한것으로 생각합니다.
선거기간이라  조계종재등록의건  또한 불청기금 유용건과 같이 큰 화두가 되어 유권자에게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이 사안이 11월 포교원운영회의로 미루어 졌다하니 대의원총회까지 잠시 내려놓는게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작성일 : 12-10-13 11:47 포교원 신도단체 재등록 신청서 접수에 대한 경북지구의 입장 김인 
포교원 신도단체 재등록 신청은 대불청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사안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접수된 서류에 대하여 즉각적인 철회 천명을 강력히 요구 한다.
중단된 의견수렴을 선거 후 시간이 걸리더라도 과정과 절차를 지킨 결론을 도출 해낼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따라서 경북지구는 위의 사항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대한불교청년회에서의 모든 사업및 행사에 참여하지 않을 것을  전국의 회원들에게 천명하는 바이다.  대한불교청년회 경북지구 회장 김 인


작성일 : 12-10-15 14:01  포교원 신도단체 재등록 신청서 접수에 대한 경북지구의 입장  전안호     
오랜만에 와보니 이런글이 올라와잇어 또 손가락을 움직이게하는군  영남선비다운 기색일세     
중앙회장을  한나로서 면목이없다
 영남선비론은 대불청 회원의  영남  선비론입니다  자기들의 의견이 관철안고 무시당하면
대을이어 상소을 올리는 사람들  억 하는 성격과 성질에 막말 막하고  청년호 회의시작하며
곡차에 생 을 마감하는사람들  그래도 안데면  집단행동하는  이것은 옜날 경남지구가 자주했는데
나 회장선거에 참석하여 참관만하고 투표는안했지  또 내취임식때  조계사회원 불참통보에
당시 수석부회장 김인택 고생많아서 박찬웅 서울지구장도 지구에 사표내고 저을도와서
이취임식도아니고 취임식만 하는데  말이야
그래도 관철이 안되면 육탄공격으로 발목잡고 넘어지나  야 후배들이 또야단하것는데
화살이 나한테 오겠군  내가흥분했나  머리흰 사람은 조용하라고하곘다 미안합니다


작성일 : 12-10-15 23:48 조계종 신도단체 재등록 신청에 대한 울산.경남지구의 입장 윤종국
향후 재등록문제를 대의원회 특별기구, 이사회의 공식 기구를 통해 누구나
승복 할 수 있는 의견 수렴 절차를 충분히 밞을 것을 요구한다.
우리 울산.경남 지구는 이 요구사항이 받아 들어 지지 않는다면 대불청 모든행사에
참여치 않을 것이며, 그래도 관철되지 않는 다면 대불청의 탈퇴까지 심각히 고민
할 것을 천명한다. 대한불교청년회 울산.경남지구 회장 청진 윤종국 합장


작성일 : 12-10-15 19:35 재등록 관련 3차 공고에 대하여 글쓴이 : 배영진  조회 : 108   

단언 컨데 조계종으로 등록하든 안하든 이 문제는 대한불청의 정체성에 관한 중차대한 문제이므로,
회장이나 집행부가 특위나 임원전진대회와 이사회등에서 각기
 여론 수렴하였다고 하드라도 구체적인 내용과 안건으로 정리되어서 대의원 총회의 의결이나 대의원 총회의 의결권을 위임받은 수임기구의 결의 없이는 임의로 하여서는 안되는 사안이라고 본다

그러한 중차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회장선거일이 코앞인데에도 재등록신청을 하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전체 회원들을 위해서 글을 온린 것이다.
지금 회장이 누가 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본다...대불청의 내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우려되는 현장을 보고 회원인  내가 가만 안장서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다들 서로가 알고 있는 사실이 있으므로, 꾸미거나 보태지 말고 사실대로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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