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죽원 모임 (2012년 05월 19일 15시 토요일) 관련
 대불청 "지도, 자문, 대의원의장단 연석 회의록"은
배영진 특별위원장님이 전 회원들께 관련 회의 사항을
알려야 할 의무 사항입니다.
다시 한번 관련 회의 자료를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靑空堂 보강(김영만) 합장 -

배영진 특별위원장님이 진행하신 대불청 종단 등록 관련,
송죽원 모임 (2012년 05월 19일 15시 토요일)이
종단 관련 특별위원회 모든 위원들께 연락도 없이
진행한 자체가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대불청 "지도, 자문, 대의원의장단"연석회의가 이미
5월 19일 기호 1번 후보를 배영진 특별위원님이 지지하는
모습으로 밖에 해석이 안됨니다.

연석 회의 마지막에서 배영진 특별위원장님이 표명하신
내용도 "조계종에 들어가되 실리을 찾아야하고"가 주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현 정우식 중앙 회장 입장과 같은 견해입니다.
그런데 그걸 문제로 삼으신 배영진 특별위원장님의 의도는 누구나
선거 관련사항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막중한 대불청 직책에 따른 책임과 의무 사항, 그리고 말과 행동의
책임은 누가져야 하나요?

빠른 위 물음에 답변 거듭 촉구합니다.

아미타불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靑空堂 보강(김영만) 합장 -

송죽원(2012년 05월 19일 15시 토요일) 모임의 18분 중,
기호 1번 사전 선거 지원운동이 아니고 오르지 조계종단
등록 관련 회의로만 알고 참석하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껏 그날의 송죽원 모임의 회의 내용은 배영진
특별위원장님이 공식적으로 전혀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위 관련 사항은 조계종단 등록 관련 사항이기에 배영진 특별위원장님이
소집을 하여야 하는데, 대불청 "지도, 자문, 대의원의장단" 연석회의
이어서인지 대의원 의장님이 소집하셨습니다.

대불청 "지도, 자문, 대의원의장단" 연석회의라면 그 자료를 공개하는 게
당연하며, 내용상으로 조계종단 등록이라도 또한 당연히 공개하는 게 맞습니다.

아직 비공개된 그날의 내용은 조계종단 등록관련이고, 표면상으로는
대불청 "지도, 자문, 대의원의장단" 연석회의인데 비공개된 배경이
당연히 사전 선거운동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아미타불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靑空堂 보강(김영만) 합장 -

배영진 특별위원장님이 이곳 홈에 1628번 게시글(2012년10월 18일 17시 13분)
즉 선거(21일) 3일전에 올린글을 다시 아래와 같이 올려봅니다.

- 아 래 -
 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
중략-----
벌 써 하,박,조,배,황,나,김 등 여러 법우동지분들이 멋지고 아름다운 경선 결과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모두가 다 같은 맘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중략----
그러나 잘못된 것으로 보고도 이를 외면하고, 침묵하는 것을 나는 마구니의 권속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입만 열면 만해정신 정법수호 파산현정을 외쳐대는 우리 불청인들이 마구니의 권속이 되어서는 아니되지 않겠습니까....?
 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卍

배영진 특별위원장님은 불교 공부인의 개인적 심성에 저장된 나쁜 습성에 의한 일부 업식도 포함되는
 아뢰아식과 외적 마장의 즉 가장 경계하여야하고 불법 공부에서 가장 타파하여야 할 "마구니"라는
단어를 이번 선거가 얼마나 중요하였는지 불청 선후배님를 향하여 던지셨습니다.

"잘못된 것으로 보고도 이를 외면하고, 침묵하는 것을 나는 마구니의 권속과 다를바 없다고"

아직까지 입장 표명에 따른 말씀이 없으시면 같은 권속으로 생각하여야 하나요?

참으로 역대 회장을 역임하시고 지도위원이시고, 가장 소중한 조계종단 등록관련
특별위원장님이 대불청 선후배님들을 향해 "잘못된 것으로 보고도 이를 외면하고, 침묵하는 것을
나는 마구니의 권속과 다를바 없다고" 이번 선거 3일전에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기가막히고
아직까지 멍합니다.

말없는 말이 아니고 말있는 배영진 특별위원장님의 입장 표명을 다시 촉구합니다.

아미타불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靑空堂 보강(김영만)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