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은?"  정답은,

이승만 전 대통령 :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에 대해 미국과 심도깊게 상의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 :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한다
전두환 전 대통렬 :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기 위해 삼청교육대로 보내버린다
노태우: 강아지를 넣은 다음 코끼리라고 우긴다. 국민들이 의심하면 기자회견을 열어'믿어주세요'라고 호소한다.
김영삼: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를 되뇌이며 일단 자기가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서 코끼리를 유인한다


요즘 홍페이지을 보면 겁이 나요. 정말 억지스러운 글들을 보면서 꼭  한번 물어보고 싶어어요다. 아래글은 김선임님이 2011년6월경애 마음나누기 게시판을 통해 써던 글입니다.

이글을 코끼리에 비유한다면

이승만:  선임이 회원인지 아닌지 술좌석에서 안주거리 삼아 의논한다
박정희 : 선임이 누구인지 정보망을 총 동원해 확인해본다
전두환 : 선임이 회원이 아니라고 선포한다
노태우 : 선임이 회원이 아니라고 우긴다. 믿어주세요 하고
김영삼 : 선임을 잡을려고 계속해서 홈피에서 울것 먹는다. 가명이라고 익명이라고 그러면서 후임에게는 빈깡통을 준다.
 
정말 중요한 내용은 공금횡령 및 관련자 참회 사과 관련 내용 은폐의혹은 온데 간데 없이강 없이  

몇달전에 회관건립기금 관련 글을 이슈가 된적이 있죠. 그런데 특정인들이 작년대회글을 확인했으,면서도 회관건립기금 글만 관련해서 익명이다 가명이다 신상털기를 해죠. 선거라는 이유로 , 

그럼묜서도 작년에 쓴글도 의도적으로 가명으로 익명으로 써다고 혜안을 가지고 1년뒤에 일어날 일까지 예상하면서 써다고 떠들어 대게죠.

정말 나도 알고 싶어다. 그사람이 회원인지 아닌지. 그렇지만 개인 명예와 신상에 대해 홈피를 통해 거론된것을 보면 더이상 나타나고 싶어도 나타나지 않을것 같나요.

우리 반성헤야 합니다. 블자의 양심이 있다면 김선임이 누구인지 수단방법 안가리고 파헤치하는 무시 무시한말을 하기보다는 내용에 정말 사실인지 거짓인지 파악하는것지 더 중요하지 않을가요 .


아래 내용도 당연히 특정인들은 애써 색안경을 보고 똑같은 글을 보면서 다른 이야기를 하겠죠.
이때에더 특정인들처럼 무슨 이해관계가 있었을가요?

11년 6월 17일 마음나누기

제목: 직할 조계사 청년회와 몇몇 중앙회 관계자 분들의 해명을 요구 합니다.

글쓴이 : 김선임 조회 : 252

몇년만에 대불청 중앙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데 많이 망설였습니다.

왜냐하면 성공적인 대회에 흠이 되지 않을까 걱정해서 입니다.

하지만 대불청 일반회원들의 눈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번 제30차 전국불교청년대회는 제가 참가 하였던 대회중에 가장 보람차고 뿌듯 하였던

대회였습니다. 매년 불청대회가 다가오면 후배들에게 불청대회 가자고 하는 것이 부담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저에게는 후회스런 대회였습니다.

많은 후배님들을 데리고 가지 못한게 후회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우리 청년불자들이 많은 인원이 모여서 진지하게 모여서 수행정진을 하고 회향식을 가진게 제가 불청에 입회하고 이런 경험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회향식의에서 법우들의 눈빛과 발심 관광버스 안에서의 평가 정말 뿌듯 했습니다. 불청 활동을 하면서 행사를 마치고 나서 지회 회원들이 중앙회를 칭찬하고 관심을 갖는 모습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감동이 저의 가슴속에서 남습니다. 평생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쓴 소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관광버스 안에서 조계사 청년회 법우님들이 보이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주관지구인 부산지구 까페에 감사의 인사를 올리려고 방문했다가 조계사청년회에서 퍼온 글(현재 삭제 됨)을 보고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 사정제 수행을 부산 모 해수욕장에서 했나요? 소원등 띄우기 장소가 부적절해서 더 큰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장소를 해수욕장으로 선정했습니까? 바닷 바람 막는데 담요가 너무나 따뜻해서 너무나 좋았다구요? 담요가 따뜻해서 정말 좋았겠습니다.

적절한 시간에 홍법사 들어와서 아침공양을 할수 있게 한 것이 너무나 좋았다구요? 홍법사 자원봉사 보살님들이 새벽부터 나와 준비 해주신 공양 드시느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조계사 전체일정이 본 대회를 문화 행사를 마치고 해수욕장으로 이동해서 <유희>를 즐기는 것이 목적이었나요?

위 내용이 직할 조계사청년회 계획 이었는지 궁금 합니다.

조계사청년회 계획이었다면 관광 버스비를 반납하시는게....

다음은 나이 많이드신 대선배님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절대 비방하기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

이번에 정우식 중앙회장님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안 좋은 것이 아니라 혹시 탈이 생기면 다시 회복 되기 힘든 신장이식을 하신분이라는 것을 이번 대회에 참여 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들은 중앙회 임원들의 몇몇 분들의 행동이 사실이라면 실망입니다.

수행정진 시간에 많은 분들이 빠져 나갔다고 합니다. 부회장님들의 일정은 홈페이지를 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내려오신 감사,이사,각급 위원장 분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주무셨는지요? 아니면 다른 장소에서 수행정진을 깊이 하셧나요?

혹시 장소를 빠져나가 다른 곳에서 <곡차>로 차담을 나누셨는지요? 회향식 때까지 차담을 나누셨는지요? 일반회원들이 납득할수 있는 설명dl 필요 할것 같습니다.

후배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후배들과 지회원들의 눈빛이 두렵지 않습니까?

회원들에게 주는 상을 심사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래 사진을 보면서 느끼신 것 없나요?

 

A: 김성필 11-06-17 10:22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두손 모으고 무릎굻고

진정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두손 모으고 무릎굻고

진정 참회합니다

A: 선배 11-06-17 20:17

불교 1번지 조계사청년회 정말 사실인가요?

자성과 쇄신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이 문제가 아닙니다.

개별적인 행동이면 소소하지만 집행부가 기획 했다면 교통비지원 반납하시고 참회 하셔야 합니다.

불꽃놀이...야외극장 분위기 같이 좋았고 ...회에 맥주 한잔 좋지요....절묘한 타임에 도착에서 아침공양 넘도 환상적입니다.

불교 1번지 조계사청년회 정말 사실인가요?

자성과 쇄신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이 문제가 아닙니다.

개별적인 행동이면 소소하지만 집행부가 기획 했다면 교통비지원 반납하시고 참회 하셔야 합니다.

불꽃놀이...야외극장 분위기 같이 좋았고 ...회에 맥주 한잔 좋지요....절묘한 타임에 도착에서 아침공양 넘도 환상적입니다.

A: 양승찬 11-06-18 10:59

멧돌 손잡이 두개가 없어졌다

놈들의 괘심한 작태가 뜻모를 변명으로 성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헀구나 참으로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