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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정근사경- 서방정토 극락세계를 관념(觀念)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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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만 작성일12-12-02 19:13 조회7,414회 댓글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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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아미타불 정근 사경- 서방정토 극락세계를 관념(觀念)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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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서방정토 극락세계 무량수여래불
南無 西方淨土 極樂世界 無量壽如來佛
(南無阿彌陀佛 나무아미타불)

계속......

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
阿彌陀佛 本心微妙眞言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3)

계수서방안락찰 접인중생대도사
稽首西方安樂刹 接引衆生大道師

아금발원원왕생 유원자비애섭수
我今發願願往生 唯願慈悲哀攝受

고아일심 귀명정례
故我一心 歸命頂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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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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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대한불교청년회 100년 그후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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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인연되시는 모든분들의 조상및 법계 유주무주의 영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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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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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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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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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오늘 임종을 맞은 권상인 친구의 극락 왕생을 발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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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지혜와 복덕이 가득한 대불청이 되도록 합장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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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금일 임종을 맞으신 서울지구 출신, 전중앙 수석부회장 우성란님  모친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물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_()_()_()_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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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 준제진언(准提眞言) 수행법 -

준제진언(准提眞言)
준제공덕취(准提功德聚) 적정심상송(寂靜心常誦)
일체제대난(一切諸大難) 무능침시인(無能侵是人)
천상급인간(天上及人間) 수복여불등(受福如佛等)
우차여의주(又此如意珠) 정획무등등(定獲無等等)
정법계진언(淨法界眞言) - 옴 남(3번)
 호신진언(護身眞言) - 옴 치림 (3번)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본심미묘(本心微妙) 육자대명왕진언(六字大明王眞言)
- 옴 마니 반메 훔(3번)
나무칠구지불모대준제다라니(南無七俱脂佛母大准堤陀羅尼)
나무 삽다남 삼먁삼봇다 코티남 타냐타 (1번)
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옴짜례쭈례순뎨스와하.
회향게(1번)
아금지송대준제(我今持誦大准提)
즉발보리광대원(卽發菩提廣大願)
원아정혜속원명(願我定慧速圓明)
원아공덕개성취(願我功德皆成就)
원아승복변장엄(願我勝福遍莊嚴)
원공중생성불도(願共衆生成佛道)
제가 지금 준제진언을 지극하게 지송하오며
보리심을 발하옵고 광대한 원 세우옵니다.
원하오니 선정과 지혜 속히 원만히 밝아지고
모든 공덕 남김없이 모두 성취하여 지이다.
원하오니 수승한 복으로 모든 것을 다 장엄하며
모든 중생 다함께 불도를 이루어 지이다.

- 진언 가운데 높은 진언 "준제진언" 본인의 기질(사주)이 높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권하고 푼 진언입니다 -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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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인연되시는 모든 분들이 대준제보살님의 가피로 마장을 여의고 지복이 증장하여 심구 소원성취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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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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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 묘법연화경 수행법 -

실상묘법연화경 실상묘법연화경 나무평등대혜 실상묘법연화경

나는 항상 열반하지 않았으며 오직 방편으로서 열반을 나타내었을뿐.
항상 여기에 머물며 법을 설하고 있느니라,
그대들은 이 법을 듣고 이해하고 나의법이 실로 헛되이지 않음을 널리 전하라.
그리하여 그대들을 가장 높은 지혜에 들어가 성불케 하리라.
- 묘법연화경 여래수량품- 자아게 중에서 -

열려있고 깨어있도록 언제나 자비의 등불을 밝혀 주옵소서.

법화 기도 발원문
법계에 가득찬 일체의 법화 호불법 선신들이시여,
저희를 옹호하여 항상 곁에서 떠나지 마시고,
모든 곳에서 온갖 마장 장애을 소멸시키시고,
저희의 일체 대원이 하루 속히 원만 성취케 하여지이다.
발원하고서 일체 법화 호불법 선신님께 귀명정례 하나이다.
실상묘법연화경 실상묘법연화경 실상묘법연화경

회 향 문
원이차공덕 (원컨대 이 공덕으로써)
願以此功德
보급어일체 (널리 일체에 미치어)
普及於一切
아등여중생 (저희와 더불어 일체중생이 다 함께)
我等與衆生
개공성불도 (부처님의 도가 이루어지이다)
皆共成佛道
인연된 모든 분들이 법희로움으로 가득하시길 발원합니다. _()_
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那摩薩達磨芬陀梨伽蘇多覽)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那摩薩達磨芬陀梨伽蘇多覽)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那摩薩達磨芬陀梨伽蘇多覽)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那摩薩達磨芬陀梨伽蘇多覽)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那摩薩達磨芬陀梨伽蘇多覽)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那摩薩達磨芬陀梨伽蘇多覽)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那摩薩達磨芬陀梨伽蘇多覽)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那摩薩達磨芬陀梨伽蘇多覽)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那摩薩達磨芬陀梨伽蘇多覽)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那摩薩達磨芬陀梨伽蘇多覽)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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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 ("수릉엄삼매도" 오른쪽 글의 내용) 을 통한 관념(觀念) 수행법 -
- 무장애삼매송(無障礙三昧頌) -
귀명본각심법신(歸命本覺心法身)
상주묘법심연대(常住妙法心蓮臺)
본래구족삼신불(本來具足三身佛)
삼십칠존주심성(三十七尊住心城)
보문진수제삼매(普門塵數諸三昧)
원리인과법연구(遠離因果法然具)
무변덕해본원만(無邊德海本圓滿)
환아정례심제불(還我頂禮心諸佛)
아미타불(阿彌陀佛)

- 무장애삼매송(無障礙三昧頌) -
본각심(本覺心)의 법신(法身)에 귀명(歸命)하오니
묘법(妙法)의 심연대(心蓮臺)에 상주(常住)하여
본래(本來)로 삼신불(三身佛)을 구족(具足)하고
여래(如來)의 삼심칠존(三十七尊)이 심성(心性)에 머무는도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삼매(三昧)로
인과법(因果法)을 멀리 여의여 본래면목(本來面目)을 갖추니
한량없는 덕해(德海)는 본래(本來)로 원만(圓滿)하여
내 마음 오로지 자성(自性)의 제불(諸佛)에 정례(頂禮)하노라.
아미타불(阿彌陀佛)

- 무장애삼매송은 청화 큰스님의 은사이신 금타화상의 수능엄삼매도 우측의 내용으로써
말 그대로 장애를 없애주는 송으로써 수행을 하면서 무장애삼매송의 내용을 잘
숙지하면서 마음에 새긴다면 이를 통하여 무장애를 통하여 삼매가 현전하리라 확신합니다 -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

금일 임종을 맞으신 서울지구 출신, 전중앙 수석부회장 우성란님  모친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물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합장삼배.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 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 파드마 삼바바(구루린포체 진언):바즈라 구루 만트라 수행법 -

Om ah hum vajra guru pema siddhi hum(옴아훔 벤자구루 뻬마싯디 훔)

 아미타불의 화신이신 티벳의 성자 구루 파드마 삼바바의 비밀한 가르침을 전하는 진언이다.
어떠한 마군도 조복받을 수 있는 대단히 힘있는 진언으로 티벳 사람들은 거의 매일 염송한다.

진언 염송은 소리로 우주 법계와 공명하여 일체가 되는 수행이다.
가급적 빨리 염송하고 정확한 발음을 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운율은 항상 일정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천주를 돌리며 염송하는 방법도 있고 마음속으로 108번을 외우며 염송하는 방법도 있다.

약 21일 정도 기간을 정하고 술과 부부관계를 자제하고
일정한 공간을 청정하게 유지한 후 하루에 1-2시간 정도 집중하여
이 구루 만트라를 염송하면 자신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주변이 정화되고 변화되는 것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바즈라 구루 파드마
“바즈라”는 돌 가운데 가장 강하고 제일 귀한 다이아몬드에 비유된다.
마치 다이아몬드가 무엇이든 자를 수 있지만 자신은 결코 파괴되지 않는 것처럼, 변하지 않고 둘로 나뉘지 않는 붓다의 지혜는 무지에 손상을 입거나 파괴당하지 않고 온갖 미혹과 몽롱함을 타파할 수 있다.
붓다는 몸, 말, 지혜로 충만한 마음의 특성과 활동에 힘입어 다이아몬드처럼 그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고 꿰뚫는 힘으로 중생들을 이롭게 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처럼 “바즈라”는 아무 결함이 없다.
그 빛나는 강인함은 실재와 관련된 다르마카야의 성품, 아미타불의 성품을 실현함으로부터 비롯한다.

“구루”는 중량감 있고 힘있는 인물을 뜻한다. 이를테면 놀라운 자질을 갖춘 사람, 지혜, 지식, 자비, 능란한 방편들을 지닌 인물.마치 금이 금속 중에서 가장 무겁고 가장 진귀하듯, “구루”의 자질에 아무 흠이 없는 까닭에 어느 누구도 그를 능가할 수 없고 그 탁월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의 위에 자리한다.
“구루”는 삼보가카야, 그리고 자비의 붓다 아와로키테슈와라와 일치한다. 또한 파드마삼바바는 “바즈라”로 상징되는 탄트라의 길을 가르쳤고, 탄트라 수행을 통해 최상의 깨달음을 실현했으므로 “바즈라 구루”로 간주된다.

“파드마”는 연꽃을 뜻하고, 붓다의 연꽃 가족, 특히 그들의 깨달음에서 흘러나오는 말을 의미한다.
연꽃 가족은 인간 존재에 속한 붓다 가족이다.
파드마삼바바는 아미타불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니르마나카야이다.
아미타불은 붓다의 연꽃 가족에서 근본이 되는 붓다이고 “파드마”라고 알려져 있다.
“연꽃에서 태어났음[蓮花生]”을 뜻하는 그의 이름 파드마삼바바는 활짝 핀 연꽃에서 탄생한 그를 가리키는 것이다.

“바즈라 구루 파드마”를 함께 결합시키면 바른 견해, 명상, 바른 행위의 정수와 축복을 뜻한다.
진리의 변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는 정수를 의미하는 “바즈라”가 우리의 바른 견해 가운데에서 실현되기를 염원해야 한다.
광명과 고귀한 깨달음을 상징하는 “구루”가 우리의 명상 속에서 완벽해지기를 염원해야 한다.
자비를 상징하는 파드마가 우리의 행동중에서 성취되기를 염원해야 한다.

만트라를 염송함으로써, 우리는 파드마삼바바와 모든 붓다의 지혜로 충만한 마음의 축복, 고귀한 깨달음, 자비를 받아들이게 된다.

싯디 훔

“싯디”는 “실제적인 성취”, “도달”, “축복” 그리고 “깨달음”을 뜻한다.
두 가지 종류의 “싯디”가 있다. 평범한 “싯디”와 최상의 “싯디”. 평범한 “싯디”의 축복을 수용함으로써, 우리 삶의 병 같은 온갖 장애가 제거되고 우리의 선한 열망은 충족되고 재물이나 성공 또는 수명의 장수를 성취하고 다양한 삶의 상황이 모두 상서롭게 되어 영적인 수행으로 이끌어 깨달음에 도달하게 된다.

최상의 “싯디”의 축복은 깨달음 자체, 파드마삼바바가 완벽하게 성취한 실현을 일으켜
우리 자신과 모든 중생을 이롭게 한다.
따라서 파드마삼바바의 몸, 말, 마음, 특성, 행위를 기억하고 염원함으로써 우리는 평범한 “싯디”와 최상의 “싯디”에 도달할 것이다.

“싯디 훔”은 쇠를 잡아당기는 자석처럼 모든 “싯디”를 끌어들인다고 한다.

“훔”은 지혜로 충만한 붓다의 마음을 의미하고, 만트라를 일으키는 성스러운 촉매이다.
“훔”은 그 힘과 진리를 선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기원하나이다!”

이 만트라의 핵심적인 의미는 이러하다.
“나는 그대 바즈라 구루, 파드마삼바바를 염원합니다. 당신의 축복으로 내게 평범한 ‘싯디’와
최상의 ‘싯디’를 내려주기를 염원합니다.”딜고 켄체 린포체는 이렇게 설명한다.

12가지 음절 “옴 아 훔 바즈라 구루 파드마 싯디 훔”은 붓다 가르침의 12가지 유형이 내리는 축복 전체를 전한다고 한다.
가르침의 12가지 유형은 붓다의 8만 4천 가지 다르마의 정수이다. 그러므로 “바즈라 구루 만트라”를 한번 염송하는 것은 붓다의 가르침 전체를 암송하거나……, 수행을 닦는 축복과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12가지는 우리를 윤회하게 만드는 “12연기”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해독제이다.
12연기는 무명(無明), 업의 형성[行], 산만한 의식[識], 이름과 형상[名色], 6가지 감각[六入], 접촉[觸], 느낌[受], 애착[愛], 집착[取], 존재[有], 탄생[生], 늙음[老], 그리고 죽음[死]이다.

이런 12연기가 윤회의 메커니즘을 일으켜 윤회가 지속되게 된다.
“바즈라 구루 만트라”의 12음절을 염송함으로써, 12연기의 매듭이 풀리고 업에 의해 감정적으로 뒤얽힌 층이 제거되어 완전히 정화되고, 따라서 윤회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우리가 사람의 모습을 한 파드마삼바바를 볼 수는 없지만,
지혜로 충만한 그의 마음은 만트라를 통해 현현한다.
12가지 음절은 지혜로 충만한 그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으로, 그의 축복 전부를 전한다.
“바즈라 구루 만트라”는 소리의 형태로 나타난 파드마삼바바인 것이다. 따라서 12가지 음절을 염송해 그를 바랄 때, 우리가 얻게 되는 축복과 공덕은 엄청나다. 우리가 청할 수 있는 파드마삼바바보다 훨씬 강력한 붓다나 보호자가 없는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바즈라 구루 만트라”보다 더 적합한 만트라는 없다.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티베트의 지혜-소걀 린포체에서 뽑아 정리함

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옴아훔벤잘구루뻬마시띠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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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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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금일 임종을 맞으신 서울지구 출신, 전중앙 수석부회장 우성란님  모친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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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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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 금륜도(金輪圖)를 통하여 관념(觀念)하며 아미타불 수행법 - 

오지총관도(五智總觀圖), 또는 금강심인(金剛心印),불심인(佛心印), 자륜(字輪), 금진골인(金塵骨印)
 
오지여래(五智如來)/불성공덕(佛性功德)과 그 관조(觀照)

  1. 대일여래(大日如來)…법계체성지(法界體性智)
                                      총덕(總德)…공(空)
  2. 불공여래(不空如來)…평등성지(平等性智)
                                      락덕(樂德)…풍(風)
  3. 미타여래(彌陀如來)…묘관찰지(妙觀察智)
                                      상덕(常德)…화(火)
  4. 아촉여래(阿?如來)…대원경지(大圓鏡智)
                                      아덕(我德)…수(水)
  5. 보생여래(寶生如來)…성소작지(成所作智)
                                    정덕(淨德)…지(地)

오륜도를  일륜(一輪)으로 합작(合作) 도시(圖示).  윤곽이 금강령(金剛鈴)과 동일.  중앙의 원심일점(圓心一點)으로써 의 단형(團形)을 대신함. 오륜관(五輪觀) 총관(總觀)의 대상
[장점] 일승관(一乘觀)의 일륜(一輪)에서 오륜(五輪)을 별관(別觀).
오륜(五輪)이 즉 일륜(一輪)이라는 일승(一乘)의 이치를 총관(總觀).
오방오불(五方五佛)에 배당된 오지여래(五智如來)가 무방일불(無方一佛)임을 체험
「수릉엄삼매도결(首楞嚴三昧圖訣)」섭렵회득(涉獵會得)) 후, 수릉엄삼매도(首楞嚴三昧圖)를 항관상념(恒觀常念)하여 구경성취(究竟成就)의 편의(便宜)를 득(得)
오륜성신도(五輪成身圖); (공空) (풍風) (화火) (수水) (지地)

                      오륜관(五輪觀) 별관(別觀)의 대상
*오대(五大)=오륜(五輪); 법성(法性)의 덕(德)이 구족원만(具足圓滿)함으로 륜(輪)이라 함
오륜성신관(五輪成身觀)=오륜관(五輪觀)≒오자엄신관(五字嚴身觀)≒오륜탑관(五輪塔觀)
지ㆍ수ㆍ화ㆍ풍ㆍ공(地ㆍ水ㆍ火ㆍ風ㆍ空)의 오대(五大)로써 자유자재(自在)를 얻는 선정(禪定)의 이름, 오지여래(五智如來) 성취법. 오지(五智)로써 정각(正覺) 성취.

육대무애(六大無礙); 동류무애(同類無礙)와 이류무애(異類無礙).

이류무애; 육대의 성질이 서로 다를 지라도 육대의 하나하나에 다른 오대가 갖추어져 있어, 걸림이 없는 무애의 일체를 이룸. 

동류무애; 육대끼리 서로 바라보고 서로를 받아들임. 대일여래의 지대와 중생의 지대가 섭입(涉入)하고, 불(佛)의 식대와 중생의 식대가 서로 섭입하는 등.
육대연기;  육대가 서로 모이고 흩어지는 작용에 의하여 만법이 일어나는 것
동승신주 발심(東勝身洲發心)/서우화(西牛貨)주 수행(修行)/북단월(北單越)주 성보리(成菩提)/중앙(中央) 열반위(涅槃位) 주(住)/남섬부주 중생(南贍部洲衆生) 방편(方便)으로 구제(救濟)
오상성신관(五相成身觀); 출처;금강정유가십팔회지귀(金剛頂 瑜伽十八會指歸).
비로자나불의 수용신은 오상(五相)으로서 등정각(等正覺)을 현성.
오상; 통달본심(通達本心) 수보리심(修菩提心) 성금강심(成金剛心) 증금강신(證金剛身) 불신원만(佛身圓滿). 곧 오지통달(五智通達). 성불 후 금강삼매(金剛三昧)로서 37지(智)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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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오지총관도(五智總觀圖)란, 부처의 총체(總體)의 지혜가 오지(五智)이므로 부처의 모든 지혜를 우리가 관찰하는 그림입니다.
이 오지총관도를 보고 있으면 자연적으로 우리가 오지여래(五智如來)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는 금강심인(金剛心印)이라, 우리의 가장 밑창인 저변(底邊) 마음의 한 가지 상징적(象徵的)인 그림이라는 말입니다.
또는 불심인(佛心印)이라, 우리 불심(佛心)의 인(印)이라는 말이요, 또는 자륜(字輪)이라, 일체 글자가 다 여기서 나왔다는 말입니다.
가령, ‘가’ 자도 ㄱ과 ㅏ 라, ‘나’ 자도 ㄴ과 ㅏ 라, 또 아라비아 숫자도 역시 표시하고, 일체 글자가 모두 여기서 나왔기 때문에 자륜(字輪) 즉, 글자 바퀴라는 말입니다.
또는 금진골인(金塵骨印)이라, 원자핵(原子核)의 상징(象徵)도 이같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양자(陽子)나 중성자(中性子)를 중심으로 전자(電子)가 도는 것을 총체로 합하면 이와 같은
모습으로 집약(集約)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것이 물질이나 정신 모두의 근원적(根源的)인 상징도(象徵圖)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렇게 보고 있으면 원래 우리가 오지(五智)를 갖춘 부처인지라, 원만덕상(圓滿德相)을 갖춘 부처인지라,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서 우리가 부처가 되어간다고 해서, 밀교에서는
이런 법으로 공부하는 법도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우리 자성이 원래 부처고, 부처 가운데는 이러한 열반사덕, 오지여래 모두를 다 갖추고 있음을 분명히 믿고서 하루속히 여기에 이르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 청화 큰스님 오지총관도 해석 -

가장 위의 오지총관도를 파일로 첨부
오지총관도를 보면서 나무아미타불 또는 아미타불로 일관하여 수행정진함.
오지총관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다음카페 금강( http://cafe.daum.net/vajra ) <- 클릭 참조 바람.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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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법계 무정중생 유정중생의 구경 성불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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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지혜와 복덕이 가득한 대불청이 되도록 합장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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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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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종 작성일

나의 마지막 동행은 불청입니다........

오늘 세운 이서원 끝없기를 기원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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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자타일시성불도의 불보살님의 커다란 마음으로 불청 모두가 하나된 불청해회의 바다를 이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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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근본자성 자리가 드러나서 탐진치 삼독심을 여의는 지혜의 대불청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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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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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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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 옴 마니 파드메 훔(Om mani  padme hum)-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 수행 -

육자진언은 '온 우주(Om)에 충만하여 있는 지혜(mani)와 자비(padme)가 지상의 모든 존재(hum)에게 그대로 실현될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곧 육자진언을 염송하면 법계(우주)에 두루한 지혜와 자비가 수행자에게 실현된다는 것이다. 본래 옴(Om)은 태초 이전부터 울려오는 우주의 소리(에너지)를 의미하여 보통 성음(聖音)이라 한다. 그리고 마니(mani)는 여의주(如意珠)로서 깨끗한 지혜를 상징하고, 반메(padme)는 연꽃으로서 무량한 자비를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훔(Hum)은 우주의 개별적 존재 속에 담겨 있는 소리를 의미하며, 우주 소리(Om)를 통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육자진언을 염송하면 사람의 내면적 에너지(지혜)와 자비)를 활성화시켜서 우주의 에너지와 통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글자 하나 하나가 부처를 상징하는 동시에 ‘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지혜’의 육행을 뜻하고 있다. 국내 불교 4대 종단 중 하나인 진각종에서는 이를 신앙의 대상인 동시에 수행 방법으로 삼고 있다.

1) 육대(六大)에 배열한 관법
옴은 지(地), 마는 수(水), 니는 화(火),
반은 풍(風), 메는 공(空), 훔은 식(識)

(2) 공덕상(功德上)의 관법
옴은 명심관(明心觀-마음을 맑게)
마는 견성관(見性觀-자성을 깨치고)
니는 위생관(衛生觀-생을 보위하여)
반은 양기관(養氣觀-기상을 기르며)
메는 입도관(入道觀-도에 들어가며)
훔은 수도관(守道觀-도를 지킨다)

(3) 금강계오불(金剛界五佛)에 배열한 관법
옴은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
마는 아축불(阿축佛),
니는 보생불(寶生佛)
반은 아미타불(阿彌陀佛),
메는 불공성취설(不空成就佛),
훔은 금강제보살(金剛諸菩薩)

(4) 육바라밀(六波羅蜜)에 배열한 관법
옴은 보시행(布施行)이라 간탐하고 인섹한 마음을 고쳐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이 되며
마는 정계행(淨戒行)이라 도의와 법과 질서를 지키는 사람이 되며
니는 안인행(安忍行)이라 진심많은 사람이 하심겸양하여 남을 존경할 줄 아는 사람이 되며
반은 정진행(精進行)이라 태만하고 방일하던 사람이 근면성실한 사람이 되며
메는 정려행(靜慮行)이라 허망하던 사람이 망상을 버리고 은인자중하게 되며
훔은 지혜행(智慧行)이라 사리판단을 할 줄 아는 슬기로운 사람이 된다.

진언을 염송함으로써 행자의 심신(心身)에 깃들게 된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지극히 사변(思辨)적인 관념(觀念)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신앙적인 측면에서 염송의 공덕은 반드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며, 부단히 정진했을 때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 다음/네이버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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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 대불청 인연된 모든이들이 육자대명왕진언의 수행 공덕으로 심중의 근본자성이 여실히 드러나서 맑고 밝은 대불청이 되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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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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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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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

구경성불하여 윤회를 벗어나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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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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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종 작성일

우리 법우님들 모두 다 성불하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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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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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모든이들이 자성의 근본 아미타불과 하나가 되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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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 화엄성중 기도 정근 -
화엄경 세주묘법품(華嚴經 世主妙法品)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에 나오는 성스러운 신중(神衆)들 입니다.

신중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하여 불법을 옹호하고 불자들을 보호해주며 선한 신으로 매월 음력 초하루에 기도를 합니다.
화엄성중은 한국불교에서 화엄신앙의 대상으로서 신중예불문과 신중청에 39位, 104位 신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상신.중신.하신으로 나누어 진다고 합니다.
보통 신중단의 신중탱화에는 104 위의 장군복과 문관복을 입은 신장님들이 그려져 있고 대부분 험상궂은 얼굴과 거대한 검(劒)과 청룡도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제석천은 인도의 인드라 신이며 전 세계를 관장하는 신 입니다.

중국어로 번역되면서 제석천왕이라 했는데 예불문의 "제망찰해 상주일체" 의 제망은 바로 이 제석천의 그물이라는 뜻 입니다.
제석천 그물이 전 세계 구석구석 없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 그물의 고리마다 구슬이 달려 있어서 그 구슬이 꽉 찰 정도로 구석구석 여기저기 다 있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위태천이 계시고 양옆으로는 제석과 범천이 있는데 이러한 신중 가운데 가장 높은 신은 일종의 "조물주'로 여겨 지는 제석천왕입니다.

부처님께서 처음 성도하시고 보리수 밑에서 설법한 내용을 결집한 경전이 화엄경(華嚴經)이며 이 화엄경을 호지하고 佛法을 받들고 옹호하는 신중(神衆)을 말한다.
01.금강신- 절에 들어가는 문이나 전각의 입구에 서서 불법을 수호하는 신.
02.신중신- 중생을 마음대로 이익하게 하는 신.
03.족행신- 운신의 자유를 얻은 신.
04.도량신- 三寶의 도량을 지키는 신.
05.주성신- 선재동자가 도를 구할 때 6번째 만난 선지식의 해당비구로, 해당비구가 정행을 하다 가 길에서 삼매에 들어 호흡이 정지되자 장자·거사·바라문 등과 내지 이마에서 여러 부처님들이 나와 광대한 신운으로 온갖 중생들을 교화하여, 보살들이 불법을 듣고 바른 마음에 안주하여 '마음의 성'을 수호 하기 때문에 성을 지키는 반야바라밀.
06.주지신- 땅을 지키는 토지·대지신으로서 방편 바라밀이다.
07.주산신- 원 바라밀이다. 산은 높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08.주림신- 숲을 지키는 신.
09.주약신- 약을 주제하는 신으로 지혜 바라밀이다.
10.주가신- 곡식의 신으로 보시 바라밀이다.
11.주하신- 물의 신.
12.주해신- 바다의 신.
13.주수신- 물은 생명력과 풍요의 근원으로 이에 관념화 된 수신이다.
14.주화신- 불의 신.
15.주풍신- 바람을 주관하는 신.
16.주공신- 허공신으로 허공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을 포용하고 모양·색·근종도 달수 없고, 크기도 정할 수 없어 사람의 마음에 비유된다.
17.주방신- 주방신은 방향·방위를 수호하는 신이다. 공간에 대하여 분별할 수 있는 자각
18.주야신- 주야신은 밤을 창조시키는 신으로, 십행 중 제칠 선법행이다.
19.주주신- 낮을 주관하는 신.
20.아수라왕- 아수라는 사대 아수라를 비롯한 수라세계의 많은 신의 총칭.
21.금시조- 새중의 왕이며 용을 잡아먹고 산다=가루라.
22.긴나라왕- 팔부중의 하나로 아름다운 음성을 가진 인수조신의 음악신.
23.마후라가왕- 큰배와 가슴으로 기어 간다고하여 대망신이라고도 함.
24.야차왕-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이었지만 불교에들어와서는 팔부중의 하나가되어 나찰등과 함께 북방 비사문천의 권속이 되었다.
25.용왕- 용은 비와 바람을 일으키는 신
26.구반다와왕- 사람의 정기를 빨아먹는 귀신. 남방증장천왕의 부하로서 말머리에 사람의 몸
27.건달바왕- 음악신으로 고기와 술을 먹지않고 향을 찾아먹기 때문에 심향행으로 불리운다.
28.월천자- 달을 담당한 천자.몸과 마음에 이 밝은 빛으로 깨달음을 얻게한다.
29.일천자- 해의 신.
30.제석천왕- 제석천은 33천을 말한다. 수미산 봉우리를 중심으로 사방에 각각 팔대왕이있는데 그 가운데 살고있으므로 32천에 중앙의 제석을 합하면 33천.
31.야마천왕- 야마천은 수야마천이다. 계바라밀을 통하여 법의 묘한 즐거움을 얻는다.
법신으로 계체를 삼고 대자비의 원과 4섭·4무량·10도·37조도품으로 법락을 삼아 마치 진금을 단련하듯 하는 것.
32.도솔천- 도솔천은 희족천이라한다. 꼭 맞아 구할 것이 없어 만족하므로 희족천이라고도 한다.
33.화락천- 즐거움을 누릴 뿐 락의 즐거움은 버리지 아니하므로 선화천이라고도 한다.
34.타화자재천왕- 타화자재천왕은 자기경계 뿐 아니라 남의 경계까지도 즐겁게 만들어주는 천왕.
35.대범천왕- 설법을 청하고 설법의 자리에 참석하여 법을 듣고, 재석천과 함께 불법을 수호한다.
36.무량광천- 입으로 광명을 나퉈 의사를 소통.
37.변정천- 몸과 마음이 두루 깨끗한 까닭에 이렇게 부르며, 제 팔 부동지로서 하늘에는 근심과 걱정이 없고 오직 선열만 있을 뿐이다.
38.광과천- 작은일을 해도 결과가 크고 넓게 나타나는 것.
39.대자재천왕- 대지도론에서는 한생각 가운데 삼천 대천세계에서 내리는 비를 다 헤아린다.

이러한 화엄성중들은 개별적으로 신앙되는 것이 아니라 한 무리로써 함께 신앙의 대상이 된다.

화엄성중들은 부처님께 귀의하여 부처님과 도량과 불법을 수호하고, 이를 믿고 따르는 사부대중을 보호하는 선신의 대명사가 되었다.

우리가 음력 초 하루부터 삼일간 절에서 '신중기도'를 올리는데, 이는 매월 초 불보살과 호법선신들께
예불공 양을 드림으로써 한 달을 잘 열어가려는 신심의 발로이다.
 - 다음 인터넷 참조 -

신중 기도 화엄성중 정근 (시작)

나무 화엄회상 일백사위 화엄성중
南無 華嚴會上 一百四位 華嚴聖衆

혹은 나무 금강회상 화엄성중
      南無 金剛會上 華嚴聖衆 

시간것 "화엄성중(華嚴聖衆)' 정근......
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 (끝)
화엄성중혜감명 사주인사일념지 애민중생여적자 시고아금공경례
華嚴聖衆慧鑑明 四州人事一念知 哀愍衆生如赤子 是故我今恭敬禮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 인연되시는 모든 분들이 화엄법계 금강회상의 화엄성중의 가피속 심구 소원성취 하여지이다 -
 
나무 금강회상 화엄성중(南無 金剛會上 華嚴聖衆)
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화엄성중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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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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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

진실이 통하는 대불청이 되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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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수행정진 가운데 만해선사의 뜻이 오릇하게 대불청에 법향으로 피어 오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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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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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종 작성일

대불청 선후배 모든 법우님들 좋은날 되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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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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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 천수다라니 수행법 -

신묘장구대다라니의 소덕

대다라니를 수지(受持), 독송(讀誦), 사경(寫經)한 공덕을 다음 6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사방찬(四方讚)
- 도량찬(道場讚)
- 참회게(懺悔偈)
- 참제업장(讖除業障) 십이존불(十二尊佛)
- 십악참회(十惡懺悔)
- 참회진언(懺悔眞言)

가. 사방찬(四方讚)

사방찬(四方讚)이란 동서남북의 네 방향을 찬탄하는 것이다. 즉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일념으로 독경, 서사(書寫) 함으로서 관세음보살의 위력이 우주에 두루 충만하여 진다. 관세음보살의 위력이 우주에 충만하므로 해서 다음과 같은 결과가 얻어 짐을 찬탄한다.

일쇄동방결도량(一灑東方潔道場)
첫째, 동쪽을 향해 물을 뿌리면 도량이 청결(맑음)하여 지고,
이쇄남방득청량(二灑南方得淸凉)
둘째, 남쪽을 향해 물을 뿌리면, 청량(시원)함을 얻고,
삼쇄서방구정토(三灑西方俱淨土)
셋째, 서방을 향해 물을 뿌리면, 정토를 갖추며,
사쇄북방영안강(四灑北方永安康)
넷째, 북방을 향해 물을 뿌리면, 편안하고 즐거움이 영원하다

결도량(潔道場), 득청량(得淸凉), 구정토(俱淨土)와 영안강(永安康)은 사실상 같은 말이다. 왜냐 하면 도량이 청결하면 자연히 청량을 얻고, 청량해야 정토를 갖출 수 있으며, 정토를 갖추면 편안하고 즐거움이 영원하여 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도량(潔道場)을 설명하는 것은 득청량(得淸凉), 구정토(俱淨土), 영안강(永安康)을 함께 설명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결도량(潔道場): 도량을 청결 한다고 할 때, 도량은 공부하는 장소, 운동하는 장소, 수행하는 수행처 등을 도량이라고 하지만 여기에서 도량은 공부하는 마음자리, 운동하는 마음자리, 수행하는 마음자리 등 마음자리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일쇄동방결도량(一灑東方潔道場): 첫째, 동쪽을 향해 다라니를 독송하면 다라니를 독송하는 그 마음의 도량이 청결하여 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일념으로 암송하거나 독경하거나 사경한 공덕으로 마음에서 모든 번뇌 망상이 소제하여 버려진 상태가 얻어졌음을 의미한다. 모든 번뇌로부터 자유로워졌음으로 청량(淸凉)하고, 정토를 얻고, 안강(安康)함이 영원할 수 있는 것이다.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일념으로 송경(誦經)하거나 사경 한다고 하는 것은 어떠한 의미가 있기에 도량 즉 마음이 청결하여 져서 영원히 편안하고 즐거워질 수 있을까?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송경하거나 사경할 때, 송경을 방해하는 번뇌가 생긴다. 입으로는 <다라니>를 외우고 있지만 생각은 딴 전을 피우고 있는 것도 일종의 번뇌이다. 이러한 잡념에 잠겨 있는 번뇌에서 깨어나게 하는 선호신(善護神)이 대자 대비하신 <다라니>의 관세음보살이다. <다라니>의 대자 대비하신 관세음보살의 위력은 방해하는 번뇌를 그대로 두고 오로지 일념으로 <다라니>를 놓치지 않고 전념으로 지송(持誦)하게 한다. 이와 같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가운데 대비주(大悲呪)의 위력이 자신의 마음 안에서 강화된다. 대비주(大悲呪)의 위력이 강화되어 나아가는 가운데 송경하는 대상[대비주(大悲呪)]과 송경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버려도 하나가 되어 버린 줄 모르는 어떤 경지(境地)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같은 것을 끝임 없이 전념(專念)으로 반복하는 가운데에서 일어나는 극치이다. 정신 통일(統一)의 경지를 넘어 삼매로 몰입하는 현상이다.

이것을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우주에 충만한 부처의 마음에 머문다고 한다. 부처의 마음은 일체 번뇌가 없어 걸림이 없고 장애가 없고 텅 비어 있는 태허와 같은 마음이면서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이므로 부처의 마음 자리에 머무는 우리들의 마음도 조금도 번뇌와 같은 걸림이 없는 태허한 마음이요 대자대비한 마음이요, 모든 고통받는 중생 모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생, 모든 병으로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할 수 있는 지혜와 방편을 갖춘 성인(聖人)이 된다. 이러한 성인은 모든 번뇌에서 청결하여 졌으므로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시원하여 청량함을 얻는다. 자기 자신의 마음의 시원함을 얻음으로써 가정의 일들을 시원하게 풀어 갈 수 있고, 이웃과 사회 문제 해결이 시원해지고, 모든 인간관계가 시원해집니다.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청량하므로 이러한 성인은 머무는 곳이 바로 정토(淨土)가 되는 것이다. 정토를 구족 하였음으로 영원히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편안함을 가질 때 가족이 편안해지고, 더 나아가 이웃과 사회, 온 인류가 편안함을 얻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나. 도량찬(道場讚)

도량찬(道場讚)이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번뇌 없는 마음을 찬탄한다는 뜻이다.

도량청정무하예(道場淸淨無瑕穢)
삼보천용강차지(三寶天龍降此地)
아금지송묘진언(我今持誦妙眞言)
원사자비밀가호(願賜慈悲密加護)

대비주(大悲呪)를 지송하면 번뇌 없는 마음을 얻게 된다. 이 번뇌 없는 마음을 티나 더러움이 없는 청정한 마음의 도량이라고 한다. 청정한 마음에 대자 대비하신 관세음보살님이 머물게 됨으로 불가사의한 위신력을 구족하게 된다. 이 위신력을 삼보천용강차지(三寶天龍降此地)한다고 한다.

불법승 삼보와 천룡 팔부 신장님들이 그 마음자리에 강림하시어 그를 보호하는 보호신이 됨으로 그가 하고자하는 모든 서원들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아금지송묘진언(我今持誦妙眞言), 제가 지금 이 묘한 진언 <대비주(大悲呪)>를 지니고 독송하고 있사오니 원사자비밀가호(願賜慈悲密加護)하소서. 원하옵건대 대자 대비하신 위신력을 저에게 내리시어 은밀하게 저를 더욱 보호하여 주소서.

다. 참회게(懺悔偈)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주기적으로 계속 반복하여 지송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복잡하였던 마음이 순화(純化) 되어간다. 그러면서 자기의 잘못을 알게 되고, 뉘우치게 되며, 부끄러운 마음이 일어나게 되어 참회를 하게 된다.

아석소조제악업(我昔所造諸惡業)
개유무시탐진치(皆由無始貪瞋癡)
종신구의지소생(從身口意之所生)
일체아금개참회(一切我今皆懺悔)

위에서 모든 번뇌를 없앤다고 하였는데 그 없애는 방법은 참회이다. 참회는 언제나 자기의 잘못을 인정함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나의 상대가 잘못하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한 참회가 시작될 수 없는 것이다. 자기의 잘못을 알고, 인정하고, 잘못한 짓을 후회하고, 마음속으로 그 잘못한 이치를 깨닫고, 간절하게 참회하는 것을 이참(理懺)이라고 한다. 절실하고 간절한 이참(理懺)이 없이는 숙세에 지은 업(業)의 습(習)을 소멸하기 어려운 것이다.

담배를 피우는 습이나, 노름을 하는 습이나, 술을 마시는 습은 비록 자기 잘못이라고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끊기 어렵다. 끊기 어려운 것은 자기의 잘못에 대한 간절하고 절실한 이참(理懺)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간절하고 절실한 이참(理懺)과 더불어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청소 혹은 땅을 파는 노동 봉사, 혹은 5백배 절를 한다든지 남을 즐겁게 하는 말을 하고 이롭게 하는 일을 한다든지 재물 보시행을 함으로서 악습을 근절하기 위한 참회를 한다던가, 독경 사경을 하는 것 등을 사참(事懺)이라고 한다.

자기의 잘못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상대와 하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성품은 상대와 별개(別個)로 존재하거나 서로 반목하는 감정적인 요소를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상대와 별개로 존재하는 성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지송하는 공덕이 쌓이게 되면 그 공덕의 위신력이 먼저 그 성품을 무너뜨리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성품이 먼저 무너져야만 한다. 왜냐 하면 이러한 성품을 유지하고 있는 한, 입에서 울려나오는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듣는 자와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지송하는 자가 뚜렷하게 별개로 강화되어 주객(主客)이 항상 분명하여 주인공과 주인공 밖의 사물이 하나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인공과 주인공 밖의 사물이 분명하게 존재할 때는, 탐욕과 진에 대립과 경쟁 반목과 시기 질투를 일삼게 됨으로 번뇌가 소멸하기 보다 증장하게 되기 때문이다. 즉, 성불(成佛)의 길 보다 지옥의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지극한 마음으로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지송하고 반복하는 가운데 번뇌가 점차 소멸되면서 상대와 내가 별개로 존재한다는 존재 개념에 변화가 오게 되어 필경에 나와 네가 별개가 아니라는 이치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깨닫게 되는 단계에 오르게 될 때 입에서 울려나오는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듣는 자와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지송하는 자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둘이 아님을 체험하게 된다. 이렇게 둘이 아닌 단계에 오르기 위해서는 끝없는 이참(理懺)과 사참(事懺)이 계속 반복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참(理懺)과 사참(事懺)이 어떠한 특정인에게 바르게 되었는가 아닌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상대방이 잘 하면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한다면, 설사 이 말이 그 당시의 사항에 비추어 옳았다고 하더라도 불교 교리적인 입장에서는 이참과 사참이 바르게 되었다고 볼 수 없다. 혹은 전체가 동시에 잘하자고 하는 언행을 즐겨 하는 사람이 있다면 설사 그 언행(言行)이 그 당시의 상황에 맞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불교 교리적인 입장에서는 아직 바로 배워 바로 행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 이참과 사참이 바로 된 사람은 남이 했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가 했어야 할 역할을 자기가 하지 못한 것이 눈에 보일 뿐이므로 이에 대하여 자기의 잘 못에 대한 이참과 사참을 하는 것이므로, 자기가 했어야 할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부지런히 자기 할 일을 찾아 할 뿐이기 때문이다.

아석소조제악업(我昔所造諸惡業) 개유무시탐진치(皆由無始貪瞋癡) 내가 옛날에 지은 모든 악업은 시작이 없는 오랜 옛적부터 익혀온 탐진치(貪瞋癡) 삼독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탐진치 삼독은 종신구의지소생(從身口意之所生) 신구의(身口意) 삼업을 이어서 생겨난 것이다. 삼독은 다시 백팔 번뇌가 되고 백팔 번뇌는 팔만사천 번뇌가 되는 것이고, 팔만사천 번뇌는 팔만사천 병고(病苦)가 되는 것이다. 이 병고를 치유하기 위하여 일체아금개참회(一切我今皆懺悔)하는 것이다. 일체 모든 잘못에 대하여 나는 지금 모두 참회한다. 우리는 번뇌와 병고(病苦)는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번뇌가 병고가 되기 전에 참회하여, 번뇌를 소멸하는 참회는 병고(病苦)를 예방하는 처방이 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라. 참제업장(讖除業障) 십이존불(十二尊佛)

업장을 참회하여 소제함이 보다 확실하고 올바르게 하기 위하여, 증명하시는 열 두 부처님 전에서 진실한 참회를 한다. 그 열 두 부처님들의 명호(名號)는,

나무참제업장보승장불(南無讖除業障寶勝藏佛)
업장을 참회하여 모든 장애를 녹이게 하여 주는 보승장불(寶勝藏佛)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보광왕화렴조불(普光王火炎照佛)
보광왕(普光王)의 지혜의 화염(火炎)으로 모든 업장을 태워버리는 화염조불(火炎照佛)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일체향화자재력왕불(一切香火自在力王佛)
온갖 향화(香火)의 자재력(自在力)으로 모든 업장을 제멸(除滅)해 주시는 자재력왕불(自在力王佛)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백억항하사결정불(百億恒河沙決定佛)
백억 항하강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업장을 결정적으로 제멸(除滅)해 주시는 결정불(決定佛)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진위덕불(振威德佛)
덕(德)의 위엄(威嚴)을 떨쳐 모든 업장을 제멸(除滅)해 주시는 진위덕불(振威德佛)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금강견강소복괴산불(金剛堅强消伏壞散佛)
금강 같은 견강한 지혜로써 모든 업장을 소제(消除)하고 조복받고 무너뜨리고, 흩어지게 하시는 소복괴산불(消伏壞散佛)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금강이 견강하다는 것은 불생불멸한 진아(眞我)의 자리를 의미한다.


보광월전묘음존왕불(普光月殿妙音尊王佛)
보광월전(普光月殿)에서 묘한 음으로 모든 업장을 제멸(除滅)해 주시는 묘음존왕불(妙音尊王佛)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환희장마니보적불(歡喜藏摩尼寶積佛)
환희(歡喜) 창고에 마니 보배가 가덕차 있어 모든 업장을 제멸(除滅)해 주시는 마니보적불(摩尼寶積佛)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무진향승왕불(無盡香勝王佛)
다할 수 없는 향기로 수승(殊勝)하게 모든 업장을 제멸(除滅)해 주시는 무진향승왕불(無盡香勝王佛)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사자월불(獅子月佛)
어느 누구도 당할 수 없는 사자의 용맹과 지혜 월광(月光)으로 모든 업장을 제멸(除滅)해 주시는 사자월불(獅子月佛)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환희장엄주왕불(歡喜莊嚴珠王佛)
환희로써 장엄한 구슬로 모든 업장을 제멸(除滅)해 주시는 주왕불(珠王佛)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제보당마니승광불(帝寶幢摩尼勝光佛)
제석천의 보배 깃발과 마니로 모든 업장을 제멸해 주시는 승광불에게 목숨 다해 지심으로 귀의합니다.

마. 십악참회(十惡懺悔)

위에서 이미 설한 신구의(身口意) 삼업은 열 가지 악업을 짓는다. 이들을 참회하여 정반대로 행하면 십선업(十善業)을 짓는 것이 된다. 열 가지 악업에 대한 참회는 신업(身業) 세 가지에 살생(殺生), 투도(偸盜), 사음(邪 )의 중죄(重罪)에 대한 참회와 구업(口業) 네 가지에 망어(妄語), 기어(綺語), 양설(兩舌), 악구(惡口)의 중죄에 대한 참회와, 의업(意業) 세 가지에 탐욕(貪欲), 진에(瞋 ), 치암(癡暗)의 중죄에 대한 참회를 합하여 열 가지이다. 이들을 명시(明示)하면:

살생중죄금일참회(殺生重罪今日懺悔)
투도중죄금일참회(偸盜重罪今日懺悔)
사음중죄금일참회(邪 重罪今日懺悔)
망어중죄금일참회(妄語重罪今日懺悔)
기어중죄금일참회(綺語重罪今日懺悔)
양설중죄금일참회(兩舌重罪今日懺悔)
악구중죄금일참회(惡口重罪今日懺悔)
탐애중죄금일참회(貪愛重罪今日懺悔)
진에중죄금일참회(瞋 重罪今日懺悔)
치암중죄금일참회(癡暗重罪今日懺悔)
열 가지 악업을 참회하여 열 가지 선업(善業)을 짓고자 하는 중생의 마음이다.

열 가지 선업(善業)이란 남을 죽이어 원한을 사는 잔인(殘忍)한 살생(殺生)보다 남을 살리는 방생(放生)으로 생명의 은혜를 베푸는 자비심을 길러 덕(德)을 쌓아야 한다. 여기에서 가정(家庭)도 한 생명체(生命體)로 보아야 하고, 태아(胎兒)도 한 생명체로 보아야 한다.

남의 것을 도둑질하여 남을 곤경(困境)에 빠지게 하는 투도(偸盜)보다 남에게 자비심을 베풀어 남을 기쁘게 하는 보시를 하여 복(福)을 지어야 한다. 국가의 재산을 도용(盜用)하는 것은 투도에 해당하며, 선용(善用)하는 것은 자비보시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한다.

사음(邪 )하여 남편을 혹은 아내를 괴롭히는 불륜(不倫)을 맺어 배우자의 가슴에 평생 지울 수 없는 원한을 맺어 청정한 마음을 어지럽히기 보다, 서로 사랑하여 빈 마음으로 둘이서 하나가 되는 행으로 지혜와 복덕을 짓는다.

망어(妄語), 거짓말을 하여 자기의 이익을 채우기 위하여 남을 해치기 보다, 남에게 이롭고 남을 편안하게 하는 말로 포섭하여 하나가 되고,

기어(綺語),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말을 비단결 같이 꾸미어 일시적으로 상대방의 환심을 사기 보다, 남에게 이롭고 남을 편안하게 하는 좋은 말로 하나가 되게 하며,

양설(兩舌),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두 가지 다른 말을 하여 도덕성을 여의기 보다 남을 위하여 진실된 말을 하며 화합을 이루게 하고,

악구(惡口), 자기의 화를 참지 못하여 악담을 하여 남을 괴롭혀 벽을 높이기 보다, 화를 소제하고 부드러운 말로 남을 편안하게 하여 한결 같이 하나로 되게 해야 한다.

탐욕(貪欲), 남의 물건과 색에 마음이 어두어 남에게 해를 끼치기 보다 자비심으로 남을 이롭게 하며 하나되고,

진에(瞋 ), 남에게 화를 내어 공포에 빠지게 하기보다 부드러운 마음으로 대하며 하나되며,
치암(癡闇), 어리석은 무명보다 지혜로운 광명으로 중생의 평등함을 바로 보라는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하거나 사경하여 모든 번뇌를 소멸하여 독송하는 주체와 <신묘장구대다라니>와 일치하게 되면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여화분고초 멸진무유여
百劫積集罪 一念頓蕩盡 如火焚枯草 滅盡無有餘
하게 된다.

백겁동안에 쌓인 나의 모든 죄업을 한 생각사이에 몰록 탕진(蕩盡)하게 된다. 마치 마른풀에 붙은 불이 남김 없이 다 소멸하여 버리는 것과 같이.

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
罪無自性從心起 心若滅時罪亦亡
죄망심멸양구공 시즉명위진참회
罪亡心滅兩俱空 是則名爲眞懺悔

죄라는 것은 본래 실체(자성自性)가 없고 오직 마음을 이어서 일어난다. 그러므로 마음이 멸할 때 죄도 없어진다. 죄가 없어지고 마음이 멸하여 양쪽이 다 공하는 것이 곧 진실한 참회라고 한다.
여기에서 마음이란 죄를 짓고자 하는 마음, 이기적인 욕심을 내는 마음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참회는 이참(理懺)과 사참(事懺)을 함께 병행하여 죄를 짓고자 하는 마음, 이기적인 욕심을 내는 마음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한다. 이와 같이 할 때 완전한 참회가 되어 업장을 소멸하게 되는 것이다.

바. 참회진언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옴: 진언의 왕, 우주의 핵심, 항복, 조복, 설복. 살바: 일체. 못자: 붓다. 모지: 보리, 사다야: 살타에게. 사바하: 구경, 원만, 성취
우주의 핵심이시여! 일체 붓다 보리살타에게 귀의하오니 원만히 성취하게 하소서!
참회진언이 일체 부처님과 보리살타에게 목숨이 다 하도록 귀의하겠다는 의미를 갖는 것은 모든 참회의 근본은 불보살님께 귀의함에서 비롯함을 뜻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모름지기 불보살님이 원하시는 대로 삶을 살아가고자 부처님께 귀의하는 것이다.

이 다라니에는 갖가지 이름이 있으니 그 한 이름은 '넓고 커 원만함(廣大圓滿)'이며, 한 이름은 '걸림없는 크나큰 자비(無碍大悲)'이며, 한 이름은 '고통을 구제해 주는 다라니(救苦陀羅尼)'이며, 한 이름은 '목숨을 늘려 주는 다라니(延壽陀羅尼)'이며, 한 이름은 '나쁜 삶의 길을 없애는 다라니(滅惡趣陀羅尼)'이며, 한 이름은 '원을 채워 주는 다라니(滿願陀羅尼)'이며, 한 이름은 '뜻을 따라 자재한 다라니(隨心陀羅尼)'이며, 한 이름은 '높은 수행의 지위를 빨리 뛰어 넘는 다라니(速越上地陀羅尼)'이니 그 이름의 뜻처럼 그렇게 받아 지니라.

대비심 다라니는 능히 삼계의 뭇 삶들을 크게 이익되게 하니 온갖 걱정거리와 고통이 몸에 감긴 자도 이 다라니로 다스리면 낫지 않은 자가 없다. 이 신묘한 다라니를 잘 받아 지니면 말라 죽은 나무에서도 오히려 새 가지와 꽃과 열매가 생기거든, 하물며 뜻이 있고 앎이 있는 뭇 삶들이겠는가. 몸에 병환이 있을 때 다라니로 다스려서 낫지 않는 일이란 있을 수 없다.<천수천안 관세음보살 대비심다라니경>

대비심다라니는 대비신주 또는 대비주라 하며 현행천수경에서는 신묘장구대다라니라고 한다. 관세음보살의 대비심을 소리로 표현한 것이니 대비주는 관세음보살의 위신력과 똑같은 위신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대비주를 염송하면 모든 액란에서 벗어나며, 관세음의 대비심을 얻어 자비와 지혜를 증득하게 된다.
 - 인터넷 다음 참조 -

- 신묘장구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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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超證菩提方便門(초증보리방편문)-지혜문과 방편문을 몰록 증득한다.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 인연되시는 모든 분들이 천수다라니 수행공덕으로 지혜문과 방편문을 몰른 증득하여 구경 성불할 지이다 - 

- 신묘장구대다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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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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