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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서울촌년"은 대불청 홈을 어지렵히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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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만 작성일12-12-01 15:32 조회4,265회 댓글14건

본문

닉네임 "서울촌년"은 대불청 홈을 어지렵히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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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보다 중요한 일- 59

어떠한 일을 할때는
쉽고 어려운가, 성공하고
실패 할 것인가를
살피지 말고
옳은 일인가 그른 일인가를
먼저 보아야 한다.

아무리 성공 할지라도
그 일이 옳지 못하면
결국 파국에 이르는 법이다.

- 편집 보강(김영만) 전법위원 -

출처: 풍경소리(http://www.pg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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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울촌년님의 댓글

서울촌년 작성일

니가 한짓은 뭐고?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닉네임 "서울촌년" 그대는 선거 1주일전 치졸하고 옹졸한 네거티브
전략에, 선거후 이기고도 진 현 회장의 불청 원력을 가진 흐느끼는
울음을 참아내는 남아의 전화 벨 너머의 여운을 아는가?
나는 그대가 누군지 알것같다.
괘씸하고 고이한 것^^^

백낙종님의 댓글

백낙종 작성일

서울촌년님이 현회장만얘기하니 
당선자님을 사랑하시나본데.......
그것 역시 촌년님이 말하는 불륜아닌가요?

이제 누군지 밝혀질것 같으니 자수하십시요.
촌년님에게 이사회정보 알려준 이사님이
회관건립기금 횡령이 거짓이라 하던가요.?
통장입출금 내역을 보고도 말입니다.?

서울촌년님의 댓글

서울촌년 작성일

제가 누군지 밝히는건  겁안나!
그전에 김선임가 먼저지.
이사회 내용 이제  안 궁금해..

그건 진상위에서 마무리 할거고
끝나면
현회장 정치적문제로 시끄럽겠지

자가당착에 빠진 패배자들이 모여 내가 누군지 파헤치나본데
그렇수록 재미있어 질거다 두고보렴

26대 집행부이하 지구장들은 반성하시길
앙승찬법우의 글에 힘좀 받은 모양인데 착각하지 마시길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닉네임 "서울촌년" 그대가 누구인지 99.9% 알것같다.
그래서 그대가 누구인지 알 필요가 없다.

올해가 1달 밖에 안 남았는데 정작 참회하고 인정할 것 인정하고,
불청 화합을 위하여 노력해도 부족한 시간이고, 너무나 두패로
나누어진 벽이 생긴 대불청인데, 참회와 반성은 누구하나 없고,
불청 출신 정치인이 많은데, 현 회장의 정치 참여가 엄청난 잘못이라고
선후배도 없고, 예의도 없이 오르지 무슨 복수심에 불탄 야수마냥
달라드는 모양새가 기가막히군.

그리고 불청 회칙 운운하는데 정식 이사회를 통하여 거론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믿도 끝도없이 건방지고 안하 무인격으로 현회장
정치참여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게 기가 막혀서 대답을 안하고 있다.

건방지게 그대가 그런 질문을 할 자격이 있는가?

그리고 회원이면 아니 전법위원이면 회칙에 그대가 무조건 묻는
질문에 답하라고 쓰여있는가?

그대가 27대 당선자의 대변인인가, 아니면 그위에 있는 자인가?

현회장 정치 참여에 따른 답변등 그대가 묻는 답에는 무조건적으로
답하라고 회칙에 있는가?

아니면 든든하게 생각하는 27대가 있어서 그렇게도 몰상식하고 시건방진가?
선거후 대불청 전 회원을 대하는 모양새가 불쌍하고 짠하다.

현생에서 76년 고등학교 1학년때 불교단체에 가입하여
줄곳 생활불교, 현실불교 살아있는 불교를 위하여 한때
지방에서 포교당도 직접 8년간 운영도하였고 조계종
포교사로 26년째 활동하면서 좋은 조건도 마다하고
살아가는 불자로써 함께 대불청이란  이름으로 그대와
함께 한다는 현실이 슬프다.

좀 폼나게 청년불자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본다.

그대가 적대감보다는 짠하고 안타가워서, 측은지심이 생기는건 멀까?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보강(김영만) -

서울촌년님의 댓글

서울촌년 작성일

누군지 알았다니 다행이네
정작 본인이 한짓은 정당하다 외치는것인가?

당신에게 정치적 견해를 듣고싶은 사람은 없을걸
현회장이 나서면되니까!

회칙까지 운운하는자가
무엇을 말해야하는지를 모르는데
전법위원을 하고 있으니

27대 대변인이라?
난 그저 당신 패거리가 떠들때 누구하나 대응하지 않은
27대가 안타깝고,

불청의 모범이되어야할
임원과선배들의 모습에 실망해서 나서는거다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이 뭔지 모르는
당신같은 인간들을 꾸짖는거다

어떤 자릴 보장 받고 회장의 충견 노릇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토사구팽 당하지 말라

임기말 명분도 없는 임시이사회까지 개최한다니 한심하다.

떠나는자는 말이 없어야 하거늘!

이년후를 준비하는것 같아 맘이 아프다.

난 그대에게 적대감이 앞선다.
시간나면 참회하며 무엇을 잘못했는 찾아보길 바란다

이 모든일의 시작이 어디인지
끝은 어딘지....!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닉네임" 서울촌년" 그대가 신분을 밣히지 않은 이유를
알것같다.
27대 모습에서 "서울촌년"의 모습을 지켜보겠다.

충견이라 그래 너가 27대의 충견이였구나!!!!
닉네임을 앞으로 "27대충견"으로 바꾸어서 사용해라
몰상식한것...

보장받은 27대의 너의 충견의 자리 잘 지켜라, 27대
끝날때까지 지켜보겠다.
포교의 대상이 아니라 포기의 대상이다.
"자리" 머 회장자리라도 주고서 나의 충견으로 오고싶어서
너같이 건방지고 꽉 막힌것은 받지않는다.
"서울촌년" 이 모든것의 시작과 끝은 그대로 잘못을
인정하고 나아가는 것이다.
명분이 있는지 없는지도 구분하지 못하는 너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집많고 집착이 강한 것^^^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닉네임 "서을촌년" 아니 "27대충견서울촌년"
이곳 12년 12월 02일 01시 22분 그대가 쓴 꼬리글을 보니
"어떤 자릴 보장 받고 회장의 충견 노릇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토사구팽 당하지 말라" 라고 했는데 기호 1번 진영에서는
27대 대불청 중앙회장 선거 전략으로 자리까지 보장한다고 하면서
전국 대의원들을 설득(?) 하지는 않았겠지~~~~~~~용

서울촌년님의 댓글

서울촌년 작성일

ㅉㅉ 나이께나 먹은 사람이 못난 버릇 나오는군
 내가 한발 앞서가지 말라고 충고했을건데

추측하지말고 상대의글 차근히 읽고 생각해보고 답좀해라
그리고 열은 받지마!

토론은 자유롭게하되 성질은 내면 안되지

27대 자리보장이라? 무슨 자리가 좋을까? 추천 좀해줘
난 지구장 하고 싶은데

추신:송년회때 너희들의 추접스런행동들 끝까지 지켜볼거다.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닉네임 "서을촌년" 아니 "27대충견서울촌년"
내가 조계종 포교사로 근 26년간 포교 활동을 하면서
초등학교는 84년 서울 옥수동 미타사 초등학교 어린이 법회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는 목포 보현정사, 대불련은 목포에서
포교당 "금강원"을 8년 넘게 운영하면서 목포지역 대학생불교연합
지도법사를 8년간 하였고, 동국대학교 학생회등에서 초정 법사로
활동을 하였고, 청년회도 목포에서 시작으로 개포동구룡사
청년회장을 통하여 포교 활동을 하였고, 일반 법회 및 기도법회 법사로
서울 강남 능인선원, 강북 반야정사등에서 기도 부전 법사로 활동을
하였고,직장 포교는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 등에서 포교활동을 하고있고,
불교방송, 법보신문등 방송 언론에서도 활동하고
군복무시 군종법으로 병장 만기 재대를 하였고, 망자 임종
기도를 26년 이상하고 있는데 그대의 수준을 맞출려고 하니 그대
수준을 알 수가 없다.

생자와 망자 포교 활동을 26년간 거의
했는데 유치원생은 아직 포교활동을 하여보지 못했는데
알 수 없는 그대의 수준은 내가 아직 포교활동을 안해본
유치원생 수준인가?
참 수준 맞추기 힘들다.

닉네임 "서을촌년" 아니 "27대충견서울촌년"
27대를 통하여 내공을 좀 더 많이 쌓으시게 아직 한참
멀었네.
나는 유치원생 포교론에 대하여 내공을 쌓아야 할것 같당

닉네임 "서을촌년" 아니 "27대충견서울촌년"

서울촌년님의 댓글

서울촌년 작성일

또 지자랑한다..ㅋㅋ

남은인생을 부처님께 귀의하심이 좋을듯 출가하시지.

26년 부처님  정법을 논한자가 자기 잘못을 모른다니

통탄할일이다!! 헐!!!

이참에 천일기도라도 해봐 그럼 보일꺼다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자랑, 그럼 너의 자랑도 있느냐, 있으면 듣고 싶다?

이것아 그렇지 않아도 금강 카페를 통하여 3차
천일 기도 중이다.
출가는 이미하였다.
니 눈에는 속세인으로 보이지요.

나의 잘못이 아니라, 요즘 조용한 모선배을 비릇한
기호 1번 구룹의 반성이 우선이다.
방법을 가르쳐 줄까?
마음을 비워봐 그럼 답이 나온다.
건방진것^^^

서울촌년님의 댓글

서울촌년 작성일

그럼  기도나  해

마구니들 노는곳에 오지말고

한번더 질문할께?

당신생각을 올려줘?

중앙회장의 정치 참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른말은 하지말고

김영만님의 댓글

김영만 작성일

大韓佛靑大圓賞(대한불청대원상)

卍海修向救國花(만해수향구국화): 만해선사 수행회향 구국정신 세계일화
大圓願力緣伴香(대원원력연반향): 대원유마 대원력이 인연도반 연화법향
卍海法靑進獅吼(만해법청진사자): 만해법통 청년만해 대정진의 석사자후
佛靑圓賞海靑現(불청원상해청현): 대한불청 대원상이 해회불청 보살화현

  - 2012년 10월 19일 06시 30분 -

- 대불청 중앙 전법위원 甫剛 金永萬 合掌 -

운:
만해 선사의 수행 정진의 회향은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고 궁극에는
이러한 애국심이 수행 정진을 통하여 하나가 되어서 연화장 세상이 되고/

대원 장경호 거사님이 평생동안 수행 정진 가운데 평생 모은 재산 30억
(현시가 2,000억 가량)을 불교 발전을 위하여 내 놓으신 것은 오랜 수행
속 인연 도반을 위함이요, 이러한 원력행이 연화세계를 법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셨고/

만해 한용운 선사의 사상을 받드는 대한불교 청년회가
만해 선사의 법통을 이어서 끝없는 정진 가운데 돌사자의 일성을 토함이요/

이번 제10회 대원상 수상으로 수많은 청년 불자가 대원력의 원력 보살로
화현하여 법계 화엄의 바다를 장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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